최근소식 : 왜 《나토의 아태화》를 집요하게 추구하는가
얼마전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브류쎌에서 진행된 나토외무상회의에 일본과 오스트랄리아 등이 초청된것과 관련하여 랭전의 산물인 나토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 살인흉기로 전락되여 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을 주고있다고 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에서는 1991년말 나토가 비나토성원국들과의 련계를 부단히 강화하여 자기의 존재감을 시위하였으며 《나토의 세계화》실현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나토의 아태화》라고 까밝혔다.
또한 《나토의 세계화》와 《나토의 아태화》를 실현하는데서 관건은 미국이 정한 이른바 《전지구전략경쟁자》인 중국과 로씨야를 약화시키는것이며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나토의 자원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집중되는 과정을 가속화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의 발걸음을 다그치고있는 나토는 이미 지역과 세계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으로 등장하였으며 살인흉기인 나토와 미국에 대해 사람들은 응당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나토는 《공산주의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유럽나라들을 군사정치적으로 종속시켜 자기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써먹기 위해 미국이 조작해낸 침략적인 군사기구이다.
랭전종식으로 나토의 존재명분이 완전히 상실된지 30년이 되였지만 미국이 《나토의 세계화》, 《나토의 아태화》실현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리면에는 나토를 통한 군사작전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여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나토의 군사적활동으로 초래된 류혈참극들은 랭전의 유물인 나토가 존재하는 한 세계에는 편안한 날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나토성원국들인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각종 함선들을 파견하여 랭전이래 처음으로 미국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은데 이어 최근에는 나토사무총장이 《중국의 위협》에 대처한 지역동맹국들과의 협력을 운운해댄것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는 위험한 사태발전이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나토가 개별적나라의 패권추구를 위한 도구로 전락되였다고 비난하면서 이미 유럽을 혼란에 빠뜨린 나토는 또다시 아시아와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이것은 나토의 동쪽확대목적이 로씨야뿐 아니라 중국의 전략적공간도 압축하여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려는데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부각시키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실현에 발광하면 할수록 지역나라들의 보다 큰 반대배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나토를 리용하여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우지해보려는 음흉한 기도를 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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