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해괴한 《자격》
남조선에서 새로 들어설 《정부》의 장관후보자내정이 마무리된것과 관련하여 여론이 뒤숭숭하다. 그중 초점을 모으고있는것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예언한대로 법무부 장관후보자인 한동훈이다.
《고발사주의혹》 및 《검언유착의혹》사건의 피의자신분, 《기수문화》가 강한 검찰조직에서 숱한 《선배》들을 제치고 발탁된 윤석열의 최측근…
가관은 각계의 비난을 받고있는 한동훈의 자격에 대해 《류창한 영어실력》때문이라는 윤석열의 강변이다. 전문외교관도 아닌 법무부의 장관을 발탁하면서 《류창한 영어실력》이라니 그야말로 정치문외한들도 웃을 일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아무리 억지가 사촌보다 낫다고 생각해도 영어실력으로 장관자리를 고른다는 론거는 참으로 어불성설이다.
오죽했으면 정치권은 물론 남조선 각계층에서도 앞으로 장관후보자를 고를 때 영어실력도 자격기준으로 추가해야 한다는 조소가 터져나오겠는가.
하다면 윤석열이 왜 그처럼 어망처망한 론거를 내흔들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한동훈이 그의 오랜 최측근이며 윤석열 못지 않게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자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대통령》당선자인 윤석열이 현 《대통령》이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앙심을 품고 《검수완박》을 박살내며 검찰내 친문세력도 숙청하려 하는 등 정치보복의 칼을 벼리고있다는것도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윤석열의 이런 정치적야심을 실현하는데서 함께 손발을 맞추고 칼잡이노릇도 하면서 세간의 예평대로 《검찰공화국》의 기틀을 마련할수 있는 적임자가 다름아닌 한동훈인것이다.
한마디로 《류창한 영어실력》이라는 해괴한 《자격》은 편가르기, 정치보복, 폭압정치를 위한 윤석열의 《창안품》에 불과한것이다.
비단보자기를 씌웠다고 오물이 보물로 될수는 없다.
앞으로 윤석열《정권》이 어떤 길을 걷게 될것인지 눈감고도 훤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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