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망언자》인 김진태를 남강원도지사후보로 추천한 《국민의힘》을 비난
5月 22nd, 2022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한켠으로는 《5. 18정신》을 떠들면서 다른 한켠으로는 《5. 18망언》을 일삼은 김진태를 남강원도지사후보로 추천한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언론들은 지금 《국민의힘》이 《5. 18광주정신은 좌파, 우파의 정신이 아니라 모두의 정신》이라느니, 《대통합의 력사를 만들기 위한 동력원이자 자산》이라느니 하면서도 다른 한켠으로는 《5. 18은 폭동》, 《5. 18유공자는 괴물집단》, 《광주는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비극의 기념비>건설에 돈을 탕진》, 《세금을 축내고있다.》 등의 망발을 줴쳐댄 극우론객 지만원을 비롯한 수구꼴통들을 비호하며 망언을 일삼은 김진태를 남강원도지사후보로 추천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국민의힘》은 《5. 18망언자》인 김진태를 남강원도지사후보명단에서 제명하는것으로 그간 공언해온 《5. 18정신을 자산으로 한 국민통합의 움직임》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