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반윤석열투쟁 광범히 전개
8月 21st, 2022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반윤석열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지난 6일 《전국민중행동》은 서울 룡산구 괴뢰대통령실앞에서 《한미련합전쟁연습중단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확대강화하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서울주권련대 서남지회 회원들도 이날 룡산《전쟁기념관》앞에서 전쟁광 윤석열역도의 퇴진과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 반공화국삐라살포금지, 《한미일3각동맹》반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같은날 7박8일간의 활동을 시작한 민주로총의 한 단체는 괴뢰대통령실앞에서 집회를 열고 호전광 윤석열이 대결과 적대를 일삼고있다, 윤석열《정권》을 몰아내는 길이 유일한 평화의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농민, 녀성, 청년학생 등 각 부문의 단체들도 남조선의 전지역을 순회하면서 기자회견, 성명발표, 집회, 거리행진 등을 벌리며 《한미동맹》과 《한미일군사협력》의 강화, 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윤석열역도를 반대하여 각계층이 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언론들은 지금 남조선각지에서 윤석열역도를 《몰상식과 무지무능의 극치》, 《민생과 민주주의파탄의 주범》, 《미국의 행동대장, 첨병노릇을 하는 대결광》으로 비난하고 《대통령자격이 없는 윤석열을 퇴진시키자!》, 《윤석열이 북남대결정책을 한사코 추구한다면 민중은 탄핵의 초불을 과감히 들것이다.》, 《종미, 반북정권은 퇴진의 몰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등의 구호를 들고 다양한 투쟁들이 광범히 전개되고있다고 상세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