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로골적인 전쟁범죄

주체111(2022)년 8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장구한 인류사는 전쟁을 파괴와 살륙의 대명사로 규정하였다. 그것은 인류전쟁사에 기록된 침략전쟁들이 어느것이나 다 야만적인 살륙과 무차별적인 파괴를 낳았기때문이다.

하기에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사람들에게 크나큰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전쟁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규탄과 배격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졌으며 그에 따라 국제법에도 전쟁범죄라는 조항이 나오고 이를 형사처벌적인 행위로 규정하였다.

국제협약들과 규범들에 의하여 전쟁범죄로 규정되는 행위들에서 첫번째가 바로 평화를 반대하는 행위이다.

여기서는 다른 나라에 대하여 침략전쟁을 계획, 준비, 도발 및 감행한 행위와 이를 위한 계획작성과 음모에 참가한 행위를 전쟁범죄, 이상의 행위를 계획, 준비, 명령한자와 그 명령을 집행한자는 그가 정부성원이건 하급병사이건 관계없이 전쟁범죄자로 된다고 규정하였다.

전쟁범죄에 대해 론하게 되는 리유가 있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국제법의 요구도 세계인민들의 지향도 안중에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며 평화를 유린, 파괴하는 전쟁범죄자들이 적지 않다.

그런자들중에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도 있다.

지금 윤석열괴뢰호전집단은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거의 매일이다싶이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최근 열흘어간에 진행된 하반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사전연습인 《위기관리연습》과 괴뢰해병대 제1사단것들의 《혹서기전투수영훈련》, 괴뢰국방부무리들이 미국을 비롯한 4개 나라들과 강행한 다국적미싸일경보훈련인 《퍼시픽 드래곤》, 괴뢰륙군호전광들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벌린 수많은 실탄사격훈련, 각종 기동훈련, 산악행군훈련들이 대표적이다.

지난 22일부터는 하반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의 기본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지난 시기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무모한 군사연습들을 중단할데 대한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 못이겨 형식상으로나마 합동군사연습을 콤퓨터모의방식의 련합지휘소훈련으로 진행하여왔으며 그 규모도 축소하였었다.

그러나 윤석열집권이후 괴뢰군부집단은 외세와 야합하여 5년동안 중지하였던 야외실기동훈련을 끝끝내 벌려놓았으며 그것도 련대급이상규모로 확대하여 실시하고있다.

이에 따라 《한미련합사령부》의 전쟁미치광이들은 연습 첫날부터 《실전과 같은 연습》을 운운하면서 이른바 《대북방어》준비태세를 보다 강화하고 전시지휘소들을 차지하는 등 전시전환연습에 돌입하였으며 경기도 파주시를 비롯한 군사분계선주변지역에서 땅크와 직승기 등 각종 무력들을 기동시키면서 전례없는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외세와의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북침전쟁수행능력을 숙달완성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흉심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통해서도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윤석열역적무리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두고 지난 시기 《북수뇌부제거》니, 《평양점령》이니 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망발을 줴쳐대며 벌린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의 부활이라고 실토한 사실, 4 000여개의 괴뢰행정기관과 48만여명이 참가하는 《을지》연습이 합동군사연습과 동시에 진행되고있다는 사실 등이 이에 대한 명백한 반증으로 된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윤석열호전집단이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도발》과 《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평양이남에 대한 공격작전계획까지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가장 악랄한 적대의사의 표시이고 반민족적광태이며 또 하나의 특대형정치군사적도발이다.

동족에 대한 적대적망발을 시도 때도 없이 쏟아내고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대한 공격나발까지 불어대며 북침불장난소동에 광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 정세긴장을 유발시키는 극악한 호전집단이다.

앞에서도 강조되였지만 평화를 반대하는것, 다시말하여 침략전쟁을 계획, 준비하는것자체가 하나의 전쟁범죄로 공인되여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를 적대와 반목, 전면대결의 관계로 완전히 되돌려놓은 반역집단인 동시에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특급범죄집단이라고 명백히 락인할수 있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한미정부는 군사연습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주장하지만 작전계획은 선제공격 등 도발적인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하나의 전쟁범죄이다.》, 《전쟁의 먹구름 몰아오는 동족대결과 적대정책 철회하라. 한반도를 핵전쟁터로 만드는 한미전쟁연습 중단하라.》,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동족대결, 전쟁책동 막아내고 항구적평화를 이룩하자.》 등의 규탄의 목소리들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전쟁범죄자들에게는 저지른 죄악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가해져야 마땅하다.

시대의 흐름,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무분별하게 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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