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조탄압에 광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을 강력히 단죄규탄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괴뢰경찰을 동원하여 로조탄압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책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언론들은 《경찰청 수사본부가 지난해 12월 8일부터 200일간 건설현장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하면서 1 484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그중 132명을 구속하였다.》, 《현재 505건, 3 884명에 대해 립건전 조사나 수사중이며 특별단속기간을 8월 14일까지 50일 더 연장하기로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이것은 《건설로조를 향한 무리하고 강압적인 수사로 비판을 사고 이에 항의하여 로동자가 분신사망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경대응기조를 이어간다는것》이라고 하면서 괴뢰경찰이 《건설로조》에 대한 수사인원을 50명에서 90명으로 대폭 늘인것이 그 징표라고 까밝혔다.
특히 윤석열역적패당의 《건폭몰이》에 항의하여 자기 몸에 불을 달아 사망한 건설로동자의 비극도 경찰의 강압수사와 떼여놓을수 없다고 하면서 《경찰은 양회동이 건설로조간부로서 정당하게 한 교섭활동을 불법으로 매도하여 <공동공갈>이라는 혐의를 씌웠다. 그러나 경찰이 피해자로 지목한 건설업체 4곳중 2곳이 그에게 협박당한적 없고 그런 진술을 한적도 없다고 항의하며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에는 다른 업체도 경찰이 자기들에게 양회동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진술을 할것을 강요하였다고 밝혔다.》고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이처럼 윤석열역도가 《건폭》이라는 말로 괴뢰경찰을 로조탄압에로 내몰아 정당한 활동을 하는 로동조합마저 《불법》, 《폭력배》, 《범죄집단》으로 매도하며 혐오를 키웠다고 하면서 《토끼몰이식수사로 혐의를 덧씌우고 꿰맞추기식수사를 하는것은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일과 상관없다.》, 《안전하고 상식적인 건설현장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로동을 홀대, 탄압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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