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드》철거를 요구하는 《제15차 범국민시민행동》 진행
9月 8th, 2023 | Author: arirang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경상남도 성주군 소성리에서 《싸드철회평화회의》가 미국의 《싸드》를 철거할것을 요구하는 《제15차 범국민시민행동》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싸드>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크다.》, 《여기에 있는 <싸드>는 미군기지만 지킬수 있다.》고 폭로하면서 《평화를 빼앗아가는 미국을 향해 끝까지 투쟁하자.》, 《투쟁이 거세겠지만 손잡고 생존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그러면서 《<싸드>가 가지 않으면 죽어도 이 길에 묻히겠다.》, 《<싸드>기지공사를 중단하라.》, 《<한미일군사동맹>구축을 반대한다.》 등으로 자신들의 투쟁의지를 표명하였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불법싸드배치 중단》의 구호를 웨치며 《싸드》기지앞까지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극단한 개인주의가 몰아오는것은 사회적파멸이다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 -평화파괴의 악성종양은 어떻게 산생되였는가-
-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
-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
- 최룡해위원장 강원도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