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30th, 2023

천하제일위인을 모신 강국의 영광 온 누리에 빛난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길이 빛날 2023년 9월의 뜻깊은 나날을 돌이켜보며-

주체112(2023)년 9월 30일 로동신문

 

가슴벅찬 환희와 충격적인 사변들로 강산이 진감하고 세계가 격동했던 뜻깊은 9월이 지나가고있다. 위대한 조국의 성스러운 75년력사를 빛나게 총화하고 또다시 백승의 려정에로 신심넘친 보폭을 내짚은 우리의 9월,

그 나날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높뛰게 한것은 결코 조국이 걸어온 장구한 행로에 대한 못잊을 추억만이 아니였다.이해의 9월은 온 누리에 빛나는 내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어떻게 엮어지고있으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힘이 세기의 단상에 끝없이 올라서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웁니다.》

한가슴에 안아보기엔 너무도 벅찬 감격과 환희를 일으키는 9월의 명절이 눈앞에 다가오고있었다.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정히 아로새기고 자주독립국가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그날로부터 우리 조국이 얼마나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의 길을 헤쳐왔던가.

맞서야 했던 원쑤도 세상에서 가장 횡포하고 간악한 무리였고 이겨내야 했던 모진 난관들도 아직 인류사에 씌여진적 없었던 최악의 극난들이였다.하기에 이 땅의 인민은 불바다와 재더미를 헤치고 숨막히는 위협과 야만적인 압살의 광풍을 쉼없이 물리치며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조국을 우뚝 올려세워준 우리 당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노래를 드리고있었다.

하지만 경사의 환희가 강산에 굽이치는 그 뜻깊은 나날까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북중기계련합기업소와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진 9월 3일에 이어 공화국창건 75돐을 하루 앞둔 9월 8일에는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우리 식의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의 진수식이 진행되였다는 혁명활동보도가 커다란 충격을 일으키며 울려퍼졌다.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새시대, 전환기의 도래를 알리는 일대 사변!

수십년세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의 상징물로 인배겨있던 핵공격잠수함이라는 수단이 파렴치한 원쑤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는 우리 국가의 위력적실체로, 선진해양강국건설대업의 첫 산아로 출산한 그 경사로운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기쁨에 넘쳐 연설하시였던가.

오늘은 우리 해군무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탄생하는 날, 자기 발전의 도약기를 맞이한 날이라고도 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국가방위력의 비약적인 향상을 기약하는 대사변앞에서 국방공업전사들이 바쳐온 애국충심을 거듭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하건만 진정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었다.이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는 만복의 터전으로 다져주실 불같은 애국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로고가 있어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대해에도 가득 차넘치게 되였다는것을.

지나온 10여년세월 나라의 힘이 그렇게 커졌고 인민의 존엄이 그렇게 높아졌다.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쉼없이 태여난 조선로동당식 절대병기들이 저 푸른 하늘가에 초강국의 탄생을 거룩하게 새겼고 그이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화선길 자욱자욱에서 우리 국가의 불가역적인 승리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대미문의 극난을 짓부시며 이 땅우에 솟구쳐오른 번영의 창조물들과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로 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걸음마다 선언하시였고 수십년을 앞당겨온 변혁적실체들로써 우리의 리상과 신념이 어떤 눈부신 결과로 이어지고있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올해에만도 얼마나 경이적인 화폭들로 가득찬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적들의 가증되는 침략전쟁위협소동에 대처하여 련이어 출현한 공화국무력의 초강력적실체들과 눈부신 발전상, 수도와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끊임없이 전해진 인민의 리상거리,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의 완공소식,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기어이 풀어주려 우리 당이 펼친 관개의 새 력사, 안변군과 안석간석지에 새겨진 눈물겨운 사연들과 더불어 온 나라 전야마다에 파도쳐설레이는 황금벼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이 세상의 모든 전설들, 모든 기적들, 모든 승리우에 거연히 올라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그 환희로운 경축의 밤에 우리 인민은 민방위무력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하였다.

참으로 의의깊은 열병의 흐름이였다.조국을 지켜 한손엔 총을, 다른 한손엔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잡은 인민!

그것은 조국과 자기자신을 하나의 운명으로 일치시킨 인민만이 할수 있는 장거이다.그것은 자기의 뜻으로 세운 정권,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해주는 고마운 제도, 자기의 꿈과 리상을 고이 안아 꽃피워주는 어머니와도 같은 조국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이고 열렬한 충성이며 최고의 애국이다.

그렇기때문에 적들은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인 조선인민군의 위용찬 열병대오를 보기만 해도 공포에 질리지만 조국보위에 목숨걸고 떨쳐나선 무장한 인민의 도도한 흐름앞에서 더욱 절망한다.수세기동안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진 저들의 힘으로써도 전체 인민이 총검의 숲을 이룬 이 나라를 이길수 없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심이 아무리 검질기고 흉악무도하여도 조국의 촌토를 사수하려 억척의 성새를 이룬 우리 인민의 결사항전의지에 비해볼 때에는 너무도 취약하고 렬세하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이다.

온 세상에 존엄높은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시고 운명과 미래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민방위무력의 열병대오가 장엄히 굽이쳐나갔던 김일성광장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른것은 9월 10일이였다.하루전 경사로운 명절날에도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방위무력열병식에 참가한 전체 성원들과 력사에 불멸할 화폭을 남기시려 몸소 나오시였던것이다.

한번 또 한번 촬영대앞으로 자리를 옮겨가시며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민방위무력의 열병대원들에게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바치고계시는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민방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 걸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보도가 전해질 때 행복의 무아경에 잠겼던 주인공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솟구치는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우린 그런것도 모르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기쁨에 너무 좋아 만세를 부르기만 하였습니다.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이시느라 쌓이신 로고가 그 얼마인데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그 먼길을 떠나신단 말입니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순간의 휴식마저도 우리를 위해 바치시였다고 생각하니 정말 죄스러움에 머리를 들수 없었습니다.》

저 멀리 북변의 철의 기지 로동계급이며 황남의 농업근로자들, 우리의 과학자, 체육인들과 나어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도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조국의 존엄과 힘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은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루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인민은 간절히 바랐건만 영광의 높은 단상에 오른 천만자식들을 행복의 단잠에 재우신채 또다시 이역만리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우리 어버이,

진정 이 나라를 위해, 이 땅의 인민을 위해 그이께서 억만로고를 바치시며 쌓으시는 하늘같은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며 운명을 지켜주고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는 그 대해같은 은덕에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들 어찌 다 보답할수 있단 말인가.

수도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평안과 사업성과를 축원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거운 인사를 남기시고 떠나시였지만 인민의 마음속에 그이는 더욱 가까이 오시였다.

그것이 없으면 단 한순간도 숨쉴수 없는 공기처럼, 그것이 멈춰서면 생명 그자체를 이어갈수 없는 심장처럼 운명과 생활의 제일 첫자리, 가장 깊은 곳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이 닿아있기에 그이께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면 온 나라 인민이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그리움에 한껏 휩싸인다.

두만강을 넘어 로씨야련방의 하싼으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유.아.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을 거쳐 울라지보스또크시에로…

경애하는 그이의 력사적인 행보에서 일어날 거대한 영향에 전지구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어디서나 앞을 다투어 세계정치지형의 급격한 변화를 분석하고있던 그때 우리 인민의 가슴에 바다처럼 차넘친것은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이였고 천만의 심장을 끓인 소원은 오직 하나 그이의 안녕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시는 모든 일, 그이께서 찍으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이 모두 우리 조국의 번영과 잇닿아있고 우리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한것이라는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세상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변혁이 일어나고 그만큼 내 나라의 힘과 존엄이 또 한번 우뚝 솟구쳐오른다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믿기에 인민은 그이의 안녕을 그토록 소원하며 낮이나 밤이나 마음달린것이다.

구름덮인 이국의 하늘가, 비내리는 거리에도 그 간절한 소원을 삼가 얹으며 더 큰 로력적성과를 안고 위대하신 어버이를 맞이할 인민의 불같은 일념으로 낮이나 밤이나 이 땅은 달아있었다.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9월 18일 새벽 두만강을 건느시며 사랑하는 인민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에는 온 나라가 명절처럼 설레이였다.

그날의 광경을 돌이켜보면 우릴 위해 먼길을 다니여오신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우리 학생소년들이 즐겨부르는 한편의 노래구절이 저도 모르게 눈앞에 떠오른다.가시는 그길을 비쳐드리는 하늘의 달과 별이 부러웠다고, 우리모두 손꼽아 기다리면서 원수님의 안녕을 축원했다고 학생소년들이 절절히 부르던 그 노래의 서정은 그 시각 온 나라 남녀로소모두의 가슴속에 벅차오른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였고 환희의 격정이였다.

수도 평양에 돌아오신 그날 꽃다발을 삼가 드리는 귀여운 어린이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정겨이 안아도 주시고 승용차의 차창을 내리신채 수도시민들에게도 뜨겁게 손을 흔들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은 진정 온 나라 인민을 한식솔로 품어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한없이 은혜로운 어버이품에 수천만의 인민이 혈연의 피줄을 잇고 사는 이 불패의 혼연일체야말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제일가는 자산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모든 승리의 절대적요인이라는것을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과 더불어 우리 인민도 보고 세계도 다시 보았다.

전체 인민이 공화국창건 75돐을 청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속에서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는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무게를 또 한번 비상히 증대시킨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1년전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국가핵무력정책을 엄숙히 법화한데 이어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는 내용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명기할데 대하여 만장일치로 채택함으로써 회의는 우리 국가의 헌정사상 가장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기였다.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를 명명백백히 규제한것은 현시대의 당면한 요구는 물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합법칙성과 전망적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적절한 중대조치로 된다고 하시면서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이 력사적인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열정에 넘쳐 연설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하며 세계의 정의를 선도해나가는 위대한 내 조국의 존엄과 힘과 의지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은 온 나라 인민을 무한한 감격에 휩싸이게 하였다.

75년전 인민의 뜻을 모아 새긴 우리의 헌법도 력사의 반동들에게 심대한 타격으로 되였지만 오늘은 사회주의의 정치헌장에 한계를 모르는 최강의 힘을 재웠으니 이 얼마나 대경사인가.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국격과 국위를 선양함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가치를 가지는 결정이 채택된것으로 하여 성스러운 이 나라의 국호도, 이 땅의 인민도 불과 하루전과 또 다른 위대한 명예를 지니고 세계앞에 나서게 되였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가 경이의 시선으로 우러러보는, 기나긴 세월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에 강권과 예속을 강요하여온 제국주의반동들이 전률하지 않을수 없는 자주강국건설의 빛나는 본보기, 강대한 김정은조선!

파란많은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사회주의의 억년보루, 자주와 평화의 수호자, 천하제일락원으로 눈부시게 떠오르는 강대한 우리 조국은 진정 수천만 우리 인민의 영광, 세기의 영광이다.

천하제일위인의 거룩한 혁명령도사가 그대로 조국의 빛나는 력사가 되고 인민의 존엄높은 삶의 력사로 된다는것은 참으로 얼마나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인가.

그렇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대한 조국이 있고 이 땅우에 위대한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대한 령도자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을 안고 전체 인민이여, 더욱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위대한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의 존엄이고 행복이며 영원한 승리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련포온실농장에서 첫해부터 높은 생산실적 기록, 함흥시와 함경남도의 인민들에게 공급-

주체112(2023)년 9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이고 번영의 재부인 련포온실농장이 지난해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때로부터 1년이 되여오고있다.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솟아난 대온실농장에서는 이 기간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 첫물온실남새를 수확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량의 갖가지 온실남새를 생산하여 함흥시와 함경남도의 인민들에게 보내주었다.

이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낳은 소중한 결실이며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전국도처에 일떠세운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양어장, 남새온실과 버섯생산기지, 드넓은 청춘과원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귀중한 밑천입니다.》

련포온실농장은 나라의 중요한 공업도시,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현대적으로 일떠선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부전선의 공군기지를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전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부지확정과 력량편성,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주도록 하시며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그러시고는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까지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며 실지 함경남도인민들이 덕을 보는 농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도의 일군들은 련포온실농장의 남새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였다.특히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영양액비료를 원만히 보장하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남새모생산과 비배관리 등의 모든 영농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대로 해나가면서 겹재배방법도 널리 받아들여 생산을 끊임없이 장성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하여 배추, 오이, 도마도, 고추, 쑥갓, 시금치, 가지를 비롯한 갖가지 남새바다를 온실호동마다에 펼쳐놓았다.

뿐만아니라 련관단위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남새농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터득하면서 새 품종의 남새도 받아들이고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여나갔다.

도에서는 당의 은정이 집집마다에 가닿게 하기 위해 수송조직과 공급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갔다.곳곳에 이동봉사매대도 내왔으며 지역별공급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게 하였다.

맛좋고 신선한 온실남새를 받아안은 함경남도안의 인민들의 격정은 끝이 없었다.이들은 세상에 없는 온실바다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이 고마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섰다.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련포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뜻깊은 올해를 남새생산성과로 빛내일 한마음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는 애국이며 애국은 주체이다

주체112(2023)년 9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더욱 아름답고 번영할 우리 국가의 래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지위, 위대한 우리 인민의 존엄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이 떠올린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주체는 우리 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근본핵이다.멀고도 험난한 투쟁의 련속이고 무수한 도전과 장애의 중첩이였던 간고한 행로, 값비싼 승리와 눈부신 기적으로 년대와 세대를 이어온 우리 혁명의 전 과정을 쥐여짜면 주체라는 두 글자가 빛나고있다.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첫출발을 떼였고 어떤 힘으로 막아서는 혹독한 난관을 인내하며 전진해왔으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었는가에 대한 가장 정확한 대답, 공정한 평가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제나름대로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모색하며 개척해나가고있다.그중에는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 나라도 있고 군사력강화에 투자하는 나라도 있다.그 내용과 형식이 어떠하든 궁극에는 강력한 국력을 키우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

부국강병대업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간절히 바라는것, 어느 국가나 이루고저 하는 력사적위업이다.그러나 이것은 소원한다고 하여 이룰수 있는것도 아니며 그 누구의 선사품은 더욱 아니다.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오직 자체의 힘으로 지키고 빛내여야 한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이 세계에서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렬강들의 희생물이 되고 온갖 불행과 고통을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랭혹한 현실은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세계관으로서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는 애민의 사상인 동시에 나라의 자주성과 민족의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빛내이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애국의 사상이다.

세상에 남에게 억눌리고 짓밟히는것을 원하는 나라와 민족은 없으며 자주, 자존의 길만이 강성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동서고금의 리치이다.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민족적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것보다 더 위력한 방법, 더 좋은 방식은 없다.주체야말로 자기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게 하는 애국의 기치이며 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민족번영의 강력한 보검이다.주체는 애국이고 애국은 주체라고 말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구현하여온 력사이며 그것이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와 인생관으로 전환되여온 과정이다.우리 공화국은 주체사상의 조국일뿐 아니라 자연과 사회, 인간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속에서 거대한 변혁을 이룩한 세계최초의 사상강국이다.

그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체의 기치높이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의 장구한 투쟁은 주체는 애국의 상징이며 주체사상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애국적인 사상임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

항일혁명전쟁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 전인민적인 투쟁이였다.주체사상이 있어 국가적지원도, 정규적무장력도, 공고한 후방도 없는 렬악한 조건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혁명군을 핵심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때려부실수 있었다.

남의 힘이 아니라 우리의 힘으로, 남의 식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신념과 의지는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무찌른 위대한 전승신화를 떠올리고 페허우에서 천리마를 탄생시켰으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다.자주의 기치, 자립의 토대, 자위의 보검이 있어 남들이 사회주의기발을 내리울 때에도 이 땅에서는 혁명의 붉은기가 더 세차게 휘날렸고 많은 나라들이 대국추종의 길로 나갈 때에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자력번영을 이룩해왔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리념을 억척같이 고수할수 있었다.세계의 시선에 비쳐진 동방일각의 사회주의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고 위력떨치며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는 주체의 나라,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였다.

자존의 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길,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 가는 길이 아니다.기쁨과 환희의 순간보다 모진 곤난 지어 가슴아픈 희생을 감내하는 순간들이 더 많았던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이 지조를 굽히지 않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전진하고 투쟁하며 승리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걸음걸음 우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며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부강번영할 래일에 대한 확신을 깊이 심어주었기때문이다.만약 우리가 주체의 기치를 들지 못했더라면 다른 나라의 경험이나 원조에 매달리고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주체사상이 있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위대한 성과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 약소국의 운명을 숙명처럼 여기던 우리 인민은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세계를 향해 솟구쳐오를수 있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국위, 위상은 주체사상의 승리인 동시에 그 정당성과 우월성, 불패의 생활력을 꿋꿋이 지켜낸 우리 인민의 강인성의 승리이다.

주체는 애국이고 애국은 주체라는 진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더욱 뚜렷이 각인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는 우리의 존엄과 승리, 영광과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 빛내여지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 주체의 길은 우리 조국을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는 유일무이한 진로이고 애국의 길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한길로 우리 혁명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백년대계의 전략을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헌신과 로고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가장 위대한 결실을 이루어내며 이 땅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시대와 력사는 조선혁명의 간고성과 치렬성이 함축된것과도 같은 지난 10여년간에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이 어떻게 분발하고 일떠서 강국이라는 불멸의 금문자를 빛내이고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되였는가를 똑똑히 새길것이다.

국가의 전략적지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오늘의 시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적립장을 더욱 철저히 고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자주적존엄을 생명처럼 간직한 애국자들에 의하여 끝없이 전진하고 비약해나가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공화국의 절대적힘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는 국방과학자들,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워가는 건설자들, 일터마다에서 생산장성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근로자들,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이 땅의 모든이들의 모습이 그에 대답을 준다.현실은 주체를 떠나서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애국은 단순히 조국을 사랑하는데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모든것을 세계적인것으로 만들고 빛내이는데 있다.하나를 창조해도 우리 식으로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먼 후날에도 우리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내놓는것, 이것이 주체사상을 신념화한 강국공민의 투쟁기풍이고 일본새이다.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 못할것이 없다는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주체의 기치높이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해온 조선혁명은 앞으로도 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며 공산주의미래를 당겨올것이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태여나 자력갱생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터득하며 자란 우리 인민에게는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이자 애국이고 애국이자 주체라는 진리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우리 조국이 장장 수십성상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어온 주체의 기치따라 힘차게 나아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주체112(2023)년 9월 30일 조선중앙통신

 

9월 29일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협상을 소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헌정활동과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비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나는 우리 국가의 정정당당한 주권행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도한 행태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으로 락인하며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권종말》을 국책으로 선포하고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자행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철저히 외면하면서도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해서만 문제시하는것은 극단한 이중기준이다.

주권국가의 립법활동과 합법적우주사용,정상적인 대외관계발전을 문제시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비정상적인 행태는 적대세력들의 유엔《결의리행》주장이 본질에 있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저한 국권포기를 의미한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공화국의 법적지위를 최고수준에서 고착시킨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방위력강화와 국위제고를 위한 력사적과정에서의 필연적귀결이다.

핵보유국지위의 헌법화는 단순히 국가최고법전의 조항을 수정보충하는 개헌사업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지계를 담보하고 핵주권수호의 강력한 법적무기를 마련하였다는데 중대의의가 있다.

우리 국가안전보장에서 핵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외부로부터의 적대적위협과 현재와 미래의 세계지정학적력학구도의 변천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반세기이상 지속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반공화국핵위협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를 촉발하고 핵무력강화의 부단한 전진과정을 추동한 결정적요인,전제부로 되여왔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미국이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수십년전부터 조선반도지역을 핵화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끊임없이 가증시켜왔기때문에 부득불 우리도 핵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는것이 지울수도 수정할수도 없는 력사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제도화하는데 대처하여 우리가 국가안전보장에서 핵의 역할을 강화하고 그 법적,제도적지위를 공고히 하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다.

미국이라는 제국주의실체가 존재하는한 핵보유는 우리 국가의 운명적선택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우리에게 비핵화를 강요하면서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헌법적지위를 부정하거나 침탈하려든다면 그것은 곧 헌법포기,제도포기를 강요하는 가장 엄중한 주권침해,위헌행위로 간주될것이다.

이 기회에 공평과 공정을 상실한채 미국에 절대추종하면서 불법무도한 이중기준을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적권리들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기도를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억제할것이며 외부의 적대적행위로부터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인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9월 30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崔善姫外相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9月 3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3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外相は3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9月29日、米国とその追随諸国は国連安保理の非公開協商を招集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不可侵の憲政活動と自衛的国防力強化措置を非難する醜態を演じた。

私は、わが国家の正々堂々たる主権行使を「挑発」や「脅威」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の不法非道な振る舞いを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に対する正面切っての挑戦、主権国家の内政に対する露骨な干渉とらく印を押して強く糾弾、排撃す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政権の終焉(しゅうえん)」を国策に宣布して、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軍事的挑発を絶えず働いていることに対しては国連安保理が徹底的に顔を背けながらも、わが国家の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に対してだけ問題視するのは、極端な二重基準である。

主権国家の立法活動と合法的宇宙の使用、正常な対外関係の発展を問題視する国連安保理の不正常な振る舞いは、敵対勢力の国連「決議履行」の主張が本質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徹底的な国権放棄を意味するということを証明している。

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の共和国の法律的地位を最高の水準で固着させた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国家防衛力強化と国威向上のための歴史的過程における必然的帰結である。

核保有国地位の憲法化は単に、国家最高法典の条項を修正、補足する改憲活動では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富強・繁栄のための万年の大計を保証し、核主権守護の強力な法律的武器をもたらしたところに重大な意義がある。

わが国家の安全保障において核が占める地位と役割は、外部からの敵対的脅威と現在と未来の世界地政学的力学構図の変遷を正確に反映している。

半世紀以上、持続した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絶え間ない反朝鮮核威嚇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を触発し、核戦力強化の不断の前進過程を促した決定的要因、前提になってきたのは、誰も否定できない厳然たる現実である。

米国がわれわれが核を保有する数十年前から朝鮮半島地域を核化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威嚇を絶えず増大させてきたので、やむを得ずわれわれも核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というのが、消すことも、修正することもできない歴史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政策化、制度化するのに対処して、われわれが国家安全保障において核の役割を強め、その法律的、制度的地位を強固なものにするのは、誰もけなせない主権国家の自主的権利である。

米国という帝国主義の実体が存在する限り、核保有はわが国家の運命的選択である。

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がわれわれに非核化を強要して核保有国としてのわが国家の憲法的地位を否定したり、侵奪しようとしたりするなら、それはすなわち憲法放棄、制度放棄を強要する最も重大な主権侵害、違憲行為に見なされる。

この機会に、公平と公正を喪失したまま、米国に絶対的に追随して不法非道な二重基準をためらうことなく適用している国連安保理に警鐘を鳴らす。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主権的権利を奪おうとする敵対勢力のあらゆる企図を最も強力かつ圧倒的な対応力で抑止するであろうし、外部の敵対的行為から国家安全の最高の利益である核保有国地位を徹底的に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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