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당한 비난
《윤석열은 뼈속까지 왜놈》, 《일본을 대변하는 윤석열정권 규탄한다.》, 《윤석열탄핵》…
이것은 얼마전 서울에서 진행된 《후꾸시마핵오염수 해양투기중단, 윤석열정부규탄 3차 범국민대회》에서 울려나온 각계층의 목소리이다.
전대미문의 친일역적, 특등매국노, 핵오염수방류공범인 윤석열역도에게 차례진 응당한 비난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로 인해 조선동해와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로 화하게 되고 나아가서 전세계의 해양환경이 방사성물질로 오염되게 된다는것은 학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이로부터 국제사회는 일본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처리에 드는 돈이 아까워 핵오염수라는 《판도라함》을 열어제꼈다고 비난을 퍼붓고있으며 지어 일본내에서까지 핵오염수해양방류의 강행을 인류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강력히 반대해나서고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로 인한 각계층의 공포와 불안, 항의의 목소리를 《가짜뉴스》, 《괴담》, 《낡아빠진 선동》으로 몰아대다 못해 경쟁적으로 식당들에 몰려가 물고기회를 먹는가 하면 수산물시장의 수조물을 퍼마시며 일본의 핵오염수에 대한 《안전성》광고에 열을 올리고있다.
어제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이 수십년동안 투쟁하여 얻어낸 성과를 짓밟고 《제3자변제방안》이라는것을 내흔들어 일본의 과거범죄를 덮어주더니 오늘은 핵오염수방류책동에 대해 일본의 대변인, 둘러리, 방패막이역할을 스스로 맡아하고있으니 누구인들 친일매국노들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지 않겠는가.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범죄를 덮어주고 재침의 길을 열어준것도 모자라 우리의 바다를 핵으로 오염시키고 인류의 생명과 안전, 미래까지 위협하는 섬나라족속들과 한짝이 되여 돌아가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하루빨리 쓸어버려야 할 천하의 매국역적들이기에 남녀로소 모두가 거리에 떨쳐나와 윤석열퇴진을 소리높이 웨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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