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적대행위의 주범
이 시간에는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주범》,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자기를 키워준 조국과 부모처자, 고향사람들을 서슴없이 배반하고 일신의 향락을 위해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지난 20일 사람이기를 그만둔 인간추물들은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고 비방중상하는 내용의 삐라 수십만장을 비롯한 너절한 오물짝들을 풍선에 매달아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는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를 감행했습니다.
명백한것은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망동이 괴뢰역적패당의 묵인하에 감행되였다는것입니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역적패당은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하는것도 모자라 《주민들에게 현존하는 위험이 없다.》, 《정치활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있다.》는 궤변이 담긴 《의견서》까지 내며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의 페지를 떠들어댔습니다.
더우기 지난해 괴뢰대통령취임식에 도주자쓰레기들을 초청하여 반공화국대결본색을 그대로 드러냈는가 하면 인간추물들을 괴뢰대통령실에까지 불러들여 쑥덕공론을 벌려댄것이 다름아닌 역적패당입니다.
또한 집권후 두달만에 《북리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설립기념식》, 《탈북민친정집나들이행사》라는 광대극들을 공개적으로 벌려놓은 괴뢰통일부것들은 도주자쓰레기들에게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추동질을 해댔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주도하며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부추기는 주범이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인간추물들을 끼고돌면서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발악적으로 매달릴수록 파멸의 구덩이속에 더 깊숙이 빠져들게 될뿐입니다.
지금까지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주범》,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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