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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령혼들은 오늘도 복수를 부른다
지금으로부터 78년전에 있은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일제침략자들의 잔인성과 야수적본성을 오늘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1945년 8월 24일 교또부 마이즈루앞바다를 항행하던 일본해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에서 요란한 폭발이 여러 차례 일어나는 동시에 배가 동강나 바다에 침몰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배에 탔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바다에 휘뿌려져 살려달라고 애절하게 웨치다가 광란하는 파도속에 사라져버렸다. 그들은 이역땅에 끌려가 일제의 군사기지건설장과 철도공사장, 탄광에서 노예처럼 혹사당하던 조선사람들이였다.
왜놈들의 채찍아래서 망국노의 설음을 피눈물로 터친적은 그 얼마였고 운명하는 순간에조차 고향을 그리며 눈을 못감은 이는 또 얼마였던가.
《폭발은 기관실이 있는 배밑에서 일어났다. …
선실안에 있던 동포들은 아우성을 치면서 갑판우로 올라가려고 무진 애를 썼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이때 갑판우에서는 괴이한 일이 벌어졌다. 당시 조선인으로서 일본해군의 헌병노릇을 하던 백모라는 사람이 갑판으로 뛰여나오더니 <일본놈들이 화약을 터뜨려 배를 가라앉게 하였다.>고 고함을 지르면서 물속으로 뛰여들었던것이다. …
이때에야 우리는 일본놈들에게 속히웠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러나 사람들의 아우성과 함께 배는 바다물속에 잠기고말았다.》
이것은 그때 배에 탔던 피해생존자들의 회상담의 일부이다.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철두철미 일제의 조선인학살계획에 따라 조작된 고의적인 집단살륙범죄사건이다.
일본이 폭침사건을 연출한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한명의 조선사람이라도 더 많이 죽이는것으로써 패망의 앙갚음을 하며 더우기는 저들의 군사대상물건설의 비밀을 알고있는 생존자들을 모조리 없애치우자는것이였다. 때문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모두 마이즈루에 있는 어느한 해군숙소에 가두어놓고 그곁에 있는 증기탕크를 폭파시켜 또다시 학살하는 만행까지 감행하였던것이다.
《우끼시마마루》가 폭침된 후 일본반동들은 서둘러 이 사건이 미군이 부설한 기뢰에 의하여 《우발적으로 일어난 불가피한 사고》였다는 《조사자료》를 발표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획책하였으며 여러해가 지나서는 가라앉은 《우끼시마마루》를 고철로 쓴다고 하면서 끌어올려 해체함으로써 제놈들이 저지른 범죄의 증거물마저 없애버렸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치졸한 말장난으로 피비린내나는 과거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는것도 모자라 범죄력사 그자체를 아예 매장해버리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 해도 일제야수들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경악스러운것은 과거범죄를 부인하다 못해 공공연히 정당화하기까지 하는 일본반동들을 《공동의 리익을 추구하는 벗》, 《동반자》로 개여올리며 천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이다.
78년전 그날의 령혼들이 간악한 왜나라족속들과 한짝이 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특등매국노들에게 천벌을 내려달라고 하는 피타는 절규가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그렇다.
《우끼시마마루》의 령혼들은 오늘도 피의 복수를 부르고있다.
억울하게 숨진 자기들의 피값을 반드시 받아내라고.(전문 보기)
사설 : 일군들은 국가사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자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남포시 온천군 석치리지역에 위치한 안석간석지 제방에 배수구조물설치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지 못한데로부터 560여정보의 간석지구역이 침수되는 엄중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당중앙은 피해가 발생하게 된 동기와 원인을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하고 일군들의 매우 무책임한 직무태만행위를 심각히 지적하였다.오늘날 일군들의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무능력은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주는 주되는 제동기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국가사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비상한 책임감과 실무능력으로 맡겨진 책무를 엄격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짓부시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의 격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투쟁에 당정책의 운명이 달려있고 국가사업의 성과가 좌우된다.일군들이 주도성과 적극성을 발휘하면 당의 구상과 결심이 자랑찬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고 일군들이 소극성과 눈치놀음에 빠지면 강국건설의 한 고리가 주저앉게 된다.
일군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이 말에는 그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는 책임과 그 누구에게도 떠넘길수 없는 사명감의 무게가 담겨져있다.당중앙은 일군들을 믿고 혁명의 한개 전선,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통채로 떠맡겨주었다.일군들이 항상 자기의 위치와 임무를 자각하고 맡은 지역과 부문, 단위 사업을 철저히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가야 국가사업전반이 활력에 넘치고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일군은 당앞에 자기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주인이 되여야지 옆에서 바라보는 관조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 혁명이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는 오늘 일부 일군들은 당과 국가의 고충을 한몸 내대고 맡아 풀겠다는 자각이 없이 보신주의와 소극성, 무책임과 무능력에 빠져 당의 전략적구상실현에 저애를 주고 인민생활안정과 경제건설전반에 부정적영향을 끼치고있다.전당의 조직적의사이고 지상의 명령인 당중앙의 결정지시를 관철하기 위하여 최대의 신중성을 기하면서 고심분투하지 않는 행위는 그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우리 당은 이미 일하는 흉내만 낼뿐 진심으로 나라와 인민을 걱정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들을 감싸줄 권리가 절대로 없다는것을 분명히 하였으며 일군들의 비혁명적이며 비적극적인 투쟁자세와 관점, 행위를 극복하기 위한 공세적이며 지속적인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였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항상 새기고 분발해나가야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소중히 가꾸고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결정관철에로 강력히 인도할수 있으며 어렵고 복잡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이 철저히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지향복종되고 시작부터 마감까지 고도의 책임감과 결사의 분투로 일관되여야 할 때이다.일군이라면 누구나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똑똑히 명심하고 맡은 사업을 실속있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밀고나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야 한다.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지금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크다.당과 인민의 고귀하고 값진 믿음에는 반드시 보답이 뒤따라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가장 소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주인다운 투철한 자세로 언제 어느때나 맡겨진 책무를 엄격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정치적감수성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 정치활동가로서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자질이다.
이번에 일부 일군들속에서 발로된 무능과 무책임한 일본새는 단순한 실무적과오가 아니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려는 정치적자각이 결여된데로부터 산생된 극심한 직무태만행위이다.사상관점이 삐뚤어지면 당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수 없고 당의 정책적요구와 의도에 둔감하면 책임과 사명을 저버리게 된다.
적극성과 헌신성, 실천력은 혁명적인 사상관점, 높은 정치의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하여 완강하게 투쟁하는 사업기풍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자기가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해 필요한 사람인가를 항상 자각하며 당과 국가가 제시한 정책집행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당이 준 혁명과업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수행해나가자면 높은 실무능력을 지녀야 한다.
욕망과 열성만 가지고서는 맡은 소임을 다해나갈수 없다.일군들의 직무의 높이는 당과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여야 할 책임감의 높이이며 수준과 능력의 높이가 사업성과를 좌우한다.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뼈를 깎는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언제나 명심하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사업하여야 한다.언제 어디서나, 앉으나서나 현실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는 일군, 당과 국가의 고민을 덜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서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군,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는 일군, 이것이 주인다운 태도를 체질화한 일군의 참모습이다.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당과 국가에 이바지하는데서 존엄높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의 일군다운 멋을 느낄줄 알며 능력이 딸리면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실무수준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현장을 타고앉아 걸린 문제를 솔선 앞장에서, 예단성있게 풀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가 싸움마당에서 용감할뿐 아니라 당정책관철에서도 완벽한 성공작만 이루어내는 불패의 대오로 존엄떨치고있는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지휘관들의 능숙한 작전과 지휘, 완강한 공격기질에 있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물러설 자리, 죽을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정신, 무슨 일이나 통이 크게 설계하고 립체전, 전격전을 들이대는 혁신적이고 대담한 사업기풍, 수시로 변동되는 정황에 따라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워나가는 신축성있는 일본새, 이것이 인민군대지휘관들에게서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투쟁본때이다.
일군들은 사무실에 틀고앉아 모든 사업을 회의나 문서, 전화로 대치하고 유람식으로 현장을 돌아보며 소극적인 대책이나 세우는 관조적인 사업태도, 일이 터진 다음 뒤따라가면서 수습하는 땜때기식, 소방대식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당과 조국으로부터 받은 그 어떤 혁명임무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해내는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이신작칙하면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당면하여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반적인 자연재해방지능력을 재검토하고 약한 고리들을 찾아 신속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을 알차게 준비된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으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한다.
일군들의 당조직사상생활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이고 그들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여 모두가 당적, 국가적조치에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에 대한 조직적통제와 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속에서 당과 정부의 지휘와 지시에 불복하거나 무관심한 현상, 나라에 재난이 닥치든말든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리는 안온하고 게으른 일본새, 자기 소임도 아래우, 옆으로 떠넘기는 책임회피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더이상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일군들의 무방비, 무능력으로 인한 무모한 피해 특히 무책임성으로 인한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제적이며 실속있는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는 위대하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은 만만치 않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일시에 분기하여 책무수행에 분투해나간다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이여, 당중앙의 의도대로 막중한 중임을 억척같이 떠메고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함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번영,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병사들의 생일상에 깃든 어버이의 정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숭고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군장병들을 품어안으시고 그 위대한 힘으로 백전백승을 떨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개척되고 굳건히 이어져왔으며 오늘은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더욱 빛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을 통하여 남김없이 떨쳐진 우리 혁명무력의 강용한 기상과 혼연일체의 화폭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병사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며 온갖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애로운 그이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속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천리방선초소마다에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련과 역경이 앞에 가로놓일수록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더 굳게 단결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찬바람을 맞으시며 오랜 시간에 걸쳐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부대에 꾸려진 일일창고에도 들리시였다.
창고안에는 군인들의 풍성한 식생활수준을 한눈에 가늠할수 있는 갖가지 부식물들이 그득히 쌓여있었다.
만족한 시선으로 일일창고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어느한 곳에 다가서시여 무엇인가를 유심히 살펴보시였다.
그것은 날자와 함께 군인들의 이름이 또박또박 적혀있는 생일명단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밝은 미소속에 생일명단을 바라보시며 창고에 일별에 따라 생일이 되는 군인들의 이름을 써놓은것을 보니 생일상을 차려주는것같다고 말씀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때 부대의 한 일군이 군인들의 식생활수준이 평시에도 높지만 생일이 되면 특식을 차려준다고 자랑삼아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생일이란 참 별나다고, 누구나 부모들이 말해주어야 자기가 태여난 날을 알게 되는데 생일을 맞으면 부모형제들에 대한 생각도 더 나게 되고 별식을 먹고싶은 생각도 더 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그런것만큼 군인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주면 그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병사들의 속마음까지 다 헤아려주시였다.
다시금 생일명단을 주의깊게 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휘관들에게 오늘이 생일인 군인도 있다고 반색하시며 그의 생일상을 잘 차려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이어 명단을 통하여 생일이 같은 군인들도 있다는것을 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일상은 따로따로 차려주는것이 좋다는데 대하여 이르시면서 세쌍둥이도 결혼식상을 한상에 차려주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유쾌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동행한 일군들은 웃음을 터뜨리였다.
하지만 그이를 따라 웃으면서도 가슴이 격정으로 달아오르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그 어느 초소에 가나 볼수 있는 소박한 생일명단을 벌써 몇번째나 거듭 보아주시며 병사들의 생일상을 잘 차려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중에서도 제일 아름답고 단 한점의 가식도 변함도 없는 사랑이 무엇인가고 물으면 누구나 먼저 꼽는것이 부모의 사랑이다.
조국보위초소로 아들딸들을 떠나보낸 부모들 누구나 그러하듯이 자식들의 생일이 되면 공연한 걱정에 마음이 번거로와지군 한다.
집에서처럼 푸짐한 식탁을 마주하였는지, 생일날의 잠자리는 포근한지…
이렇듯 자식들을 늘 마음속에 안고 사는 부모들의 정보다 더 뜨겁고 더 열렬한 사랑으로 조국보위초소에 선 우리 병사들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시며 극진한 정을 부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최고사령관이 평범한 병사들의 생일상에 대해 그토록 마음쓰며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준 전설같은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어느한 섬방어대를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대군인 생일명단》을 보아주시며 마디마디 정을 담아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군인들에게 생일을 차려주는것이 별치 않은것같지만 사실은 큰것이라고, 군인들에게 생일상을 잘 차려주고 전우들이 축하도 해주게 하면 그들이 군무생활을 더 잘해나가게 된다고.
언제인가 정치지도원들은 군인들에게 생일상도 꼭꼭 차려주어야 한다고, 정치지도원의 수첩에는 매 군인들이 생일은 언제이고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가, 취미와 소질은 무엇이고 신체상약점은 무엇인가 하는것이 다 적혀있어야 한다고 뜨겁게 하신 말씀에도 우리 병사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이 응축되여있다.
이렇듯 다심하신 병사들의 친어버이, 이렇듯 지극한 정을 지니신 위대한 령장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우리 병사들은 경애하는 그이를 어버이라 부르며 스스럼없이 그 품에 안겨들고 그이와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며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는것 아니랴.
천리방선 그 어느 초소에서나 우리 병사들이 받아안군 하는 생일상에 깃들어있는 이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손길이야말로 우리 병사들에게 위훈의 나래를 달아주는 원천이고 그 어떤 힘으로도 끊을수 없는 영원한 삶의 젖줄기임을.(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56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5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6(1997)년 6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지시를 비롯한 53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고 혁명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에서 주체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확고히 견지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고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한 사상과 혁명군대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이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부대의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자》, 《중대예술소조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당면한 경제사업의 몇가지 문제》, 《농산과 축산에서 기본은 종자이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를 비롯한 문헌들에는 농사를 잘 지어 긴장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과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문학예술과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들이 《예술작품창작에서 시대정신을 옳게 구현하여야 한다》, 《체육영양학을 발전시키며 체육경기를 많이 조직하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라는 사상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만경대혁명학원은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갈 핵심골간양성기지이다》등에서 만경대혁명학원이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 주체의 혁명전통계승의 믿음직한 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밖에도 전집에는 3대혁명전시관을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성과들을 잘 보여줄수 있게 꾸릴데 대한 문제, 전국을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 수도건설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김정일전집》제56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활동가로서 당원이 지녀야 할 필수적자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은 정치활동가이며 군중을 교양개조하기 위한 정치활동을 벌리는것은 당원의 본분이다.
매일, 매 시각 군중과 함께 일하며 생활하는 당원들은 당중앙의 로선과 방침을 군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모든 당원들이 대중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며 그들모두의 힘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데서 핵심적역할을 다하여야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전환되게 된다.
정치활동가로서의 당원의 역할은 당대렬에 들어섰다고 하여, 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발휘되는것이 아니다.당원들이 능력과 자질이 낮으면 당원의 높은 영예를 빛내일수 없으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로서의 임무도 수행할수 없다.
정치적감수성
당원이 당정책관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일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예민한 정치적감수성을 가진 당원만이 현시기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으며 당정책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켜 그들의 혁명적기세를 끊임없이 배가시킬수 있다.
당원의 정치적감수성이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데서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당원들의 투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내외의 복잡한 정세와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으로 하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그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당원들은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며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였다.시대는 전진하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달라졌지만 당원들이 높은 정치적감수성을 지녀야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할수 있다는 진리는 변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 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고있다.당원들이 새로운 당정책과 국가적인 중요사변들을 접할 때마다 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열렬히 호응하며 그런 계기들을 통하여 자기의 당성과 정치의식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갈 때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될것이다.
정치리론수준
높은 정치적식견을 지닌 당원들만이 당중앙을 따라 멀고 험난한 혁명의 길의 앞장에서 억세게 걸어나갈수 있으며 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당원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그 역할을 다하자면 정치리론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여야 한다.당원들이 정치리론수준과 정치적식견을 높여야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 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수 있으며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더욱 굳게 묶어세울수 있다.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한 근본방도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 당정책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학습하는데 있다.그리고 당보를 통하여 현시기 당의 정책적요구와 의도가 무엇이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떻게 투쟁하고있으며 당정책관철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
당원들에게 있어서 정규학습과 자체학습은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당원들이 정규학습에 빠짐없이 성실히 참가하고 자체학습의 폭을 넓혀 정치리론수준과 실무적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갈 때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정책을 환히 꿰들수 있으며 당에서 맡겨준 혁명임무를 언제나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정치적각성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는데 습관된 당원들만이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전개하고 온갖 부정적인 현상들을 제때에 포착하여 즉시에 보고하며 그와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나갈수 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이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는 사변적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정치적으로 끊임없이 각성분발하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수백만 당원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 희생적인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원들이 정치적으로 부단히 각성하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크다.당조직의 지도밑에 각성된 당원대중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옹호보위하는 가장 위력한 선봉부대이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언제나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예민하게 보고 대하며 사소한 비정상적인 문제도 즉시에 당조직에 보고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도록 일상적으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당원들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정치성있게, 교양적의의가 있게 하며 모든 행사와 모임들에 높은 정치적각성을 가지고 참가하도록 할 때 대중은 그들의 모범을 거울로 삼아 진짜배기충신으로 자라나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 정치적각성을 부단히 높여나감으로써 광범한 대중을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북도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의 착공을 선포하시고 몸소 첫삽을 뜨신 자리에 서면 제일먼저 한눈에 안겨오는 글발이 있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이 글발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북도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14호동의 골조공사를 하던 나날에 살림집외벽에 써붙인것이다.
서포전역에서 제일먼저 맡은 대상의 골조공사를 끝내고 내외부미장을 비롯한 공정별계획수행에서도 앞장서나가고있는 그들이지만 지난 5월초까지만 해도 공사실적은 시원치 않았다.일부 사람들이 그 원인을 고층살림집건설을 처음 해보는 돌격대원들의 기술기능수준에서 찾고있을 때 려단의 지휘관들인 홍수진, 리학철동무의 생각은 달랐다.14호동건설을 맡은 정주시대대와 삭주군대대의 돌격대원들과 무릎을 마주한 그들은 이렇게 절절히 말했다.
우리가 맡은 14호동을 단순한 고층살림집이라고만 생각지 말자.착공의 순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심장으로 다진 우리들의 맹세이며 실천이라고 생각하자.
그 말을 되새겨보는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그날의 감격과 흥분이 되살아났다.
수도 평양에서 용감한 우리 청년특유의 불굴의 기상을 또다시 남김없이 떨치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한이 있어도 아버지원수님의 명령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고 심장으로 맹세다진 우리가 아닌가.
가슴속에 품은 그날의 맹세문을 다시금 새겨보며 어떻게 하면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겠는가고 토론을 거듭하던 돌격대원들은 마침내 련속흐름식타입방법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벽체휘틀이 조립되는 차제로 콩크리트혼합물을 타입하는 이 공법이 우월하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기술기능수준과 자재보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로 하여 선뜻 받아들일 생각을 못하고있던 그들이였다.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던 그 영광의 순간을 되새겨보며 그들은 또다시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삭주군대대의 돌격대원들은 철근가공과 조립을 맡고 정주시대대의 돌격대원들이 휘틀조립과 콩크리트혼합물타입을 맡은 가운데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부족한 자재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졌다.삭주군대대의 정은심동무가 휴식시간에 주은 못으로 휘틀조립에 부족한 자재를 해결하고있을 때 이에 뒤질세라 김철향동무가 철근조립속도를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아 공사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초보적인 건설지식조차 없던 나어린 처녀들까지 불과 며칠사이에 소문난 혁신자로 자라났다.공사의 나날 한 처녀돌격대원은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제목이 새겨진 일기장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정말이지 시간의 귀중함을 강렬하게 느껴보기는 처음이다.한초한초 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는 뛰고 또 뛴다.왜냐면 우리가 쟁취하는 시간만큼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곁으로 더 빨리 달려갈수 있기때문이다.…》
바로 이런 충성의 마음을 안고 돌격대원들은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주저하지 않았다.
설비마다 만부하를 걸고 사람마다 뛰여다니던 지난 5월중순 어느날 저녁이였다.뜻밖의 일로 전동기가 고장나고 설상가상으로 하루동안 내린 비로 기중기차를 비롯한 중기계들까지 가동을 멈추었다.이제 몇층만 더 올리면 골조공사를 완공하겠는데 설비들이 가동을 멈추었으니 돌격대원들의 가슴은 빠직빠직 타들어가는것만 같았다.
바로 이때 방송선전차에서 려단지휘관인 리학철동무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나왔다.
《동무들, 석박산의 영웅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직사포를 고지우에 끌어올려 원쑤를 족치던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돌격 앞으로!》
일시에 돌격대원들이 손에 삽과 마대를 쥐고 떨쳐나섰다.콩크리트혼합물을 이기는 삽날에 불꽃이 일고 돌덩이마냥 무거운 마대를 메고 계단을 오르는 돌격대원들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비오듯 흘러내렸다.시간이 감에 따라 손바닥에 물집이 지다 못해 터져 피까지 나오고 다리도 휘청거리기 시작했다.하지만 어느 한사람도 물러설념을 하지 않았다.그렇게 그들은 그 어려운 고비를 끝끝내 이겨냈다.
우리의 타입속도는 아버지원수님께로 달리는 마음의 속도라고 하면서 순간도 타입을 멈추지 않은 평안북도려단의 미더운 돌격대원들,
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14호동은 마침내 골조공사완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지난 6월 2일 아침 6시, 14호동주변으로 착공의 그날처럼 수많은 돌격대원들이 모여들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고 14호동의 맨 웃층에서는 8년전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타입을 결속한 그때처럼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꽃보라가 폭포처럼 쏟아져내렸다.
뒤이어 공사장이 떠나갈듯 울리는 만세소리, 만세소리…
정녕 그것은 우리 당을 받들어 단숨에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우리 청년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그로부터 한달후 그들은 담당한 호동들의 골조공사를 일시에 결속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또다시 충성의 보고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신다면 사품치는 격랑도 단숨에 헤쳐나가는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용감성에 떠받들려 머지않아 수도 평양에는 현대적인 새 거리가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이 맡겨준 건설전역에서 위훈떨쳐가는 청년건설자들의 힘찬 기상
5개년계획수행의 선차적인 과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중요과업들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 경제건설에서 근본적인 변혁과 실제적인 변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 있다.
인민경제의 중추로 되는 기간공업발전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것이다.
기간공업부문이 선두에서 활기차게 내달려야 국가경제와 인민생활을 편파성없이 안정적으로 발전, 향상시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는 국가경제의 기둥인 주요공업부문들이 기세찬 투쟁으로 경제전반의 새로운 고조를 견인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었다.
당의 뜻을 실천적성과로 빛내일 철석의 의지를 안고 떨쳐나선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리한 형세속에서도 과감한 창조투쟁을 전개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생산과 건설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도 앞으로 2년 수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당면하여 올해에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반드시 점령하자고 해도, 이제 남은 기간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대회결정을 관철하고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확신성있게 진입하자고 해도 기간공업부문이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하지 말고 끊임없이 선두에서 전진비약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기간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고 더욱 각성, 분발함으로써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결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화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는것이 중요하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한가정에서도 맏아들과 맏며느리가 제구실을 해야 집안일이 잘되고 살림살이가 윤택해진다.
경제사업도 다를바 없다.나라의 맏아들, 맏며느리공업인 금속, 화학공업이 어떻게 들고일어나 용을 쓰는가 하는데 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의 성패가 좌우되며 다음단계의 투쟁속도와 보폭 역시 이 부문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우리식 철생산방법을 계속 완성하고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과 동시에 능력확장과 현대화사업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모가 나게 점령하는것이 중요하다.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강질개선에 이바지할수 있는 해결책들을 더 많이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진을 안아오는것 역시 필수적이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이미 조성된 비료생산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각종 화학제품의 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고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특히 중시해야 할것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빈틈없이 하여 단 한건의 사고도 내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다른 기간공업부문들에서 련대적혁신과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중요지표의 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고 정비보강계획을 한치도 드티지 않고 수행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 필요한 동력, 설비, 연료, 수송 등의 생산과 보장을 책임진 기간공업부문앞에는 참으로 많은 일감이 놓여있다.
이런 때일수록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더욱 강화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과 동시에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기틀이 더욱 굳건해진다.
전력, 석탄,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월별, 순별, 분기별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함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어야 한다.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서로 적극적으로 련대하고 지지보충해주며 집단적혁신창조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려야 한다.특히 중요한것은 올해안에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이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생산적 및 소비적련계를 긴밀히 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조직하는것도 중시해야 할 문제이다.
현재 기간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진도상에는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일련의 문제들도 없지 않다.하지만 나라의 경제사업을 통일적으로 작전하고 지휘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두어깨에 걸머진 우리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대담하게 창조하고 주동적으로 일판을 전개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한다면 우리의 힘과 기술로도 능히 5개년계획기간에 기간공업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긴밀히 하기 위한 경제기술적지도를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고 끊임없이 심화시킴으로써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기간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으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국가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1일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 도착하시여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강순남동지, 정경택동지, 김정관동지, 박정천동지로부터 피해정형과 복구실태를 상세히 보고받으시였다.
최근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남포시 온천군 석치리지역에 위치한 안석간석지 제방에 배수구조물설치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지 못한데로부터 바다물의 영향으로 제방이 파괴되면서 논벼를 심은 270여정보를 포함하여 총 560여정보의 간석지구역이 침수되는 엄중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가 발생하게 된 동기와 원인을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하시고 일군들의 매우 무책임한 직무태만행위를 심각히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며칠전 안석간석지논이 침수되였다는 보고를 받고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을 현지에 파견하여 직접 복구사업을 지휘하도록 하였으며 군대까지 동원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는데 어떻게 되여 내각과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은 현장에 얼굴도 내밀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내각총리는 관조적인 태도로 현장을 한두번 돌아보고 가서는 부총리를 내보내는것으로 그치고 현장에 나온 부총리라는 사람은 연유공급원노릇이나 하였으며 주인으로서 공사를 직접 지휘해야 할 간석지건설국장은 자기는 크게 할 일이 없기때문에 돌아가겠다고 당위원회에 제기하다가 비판을 받고도 거의나 기업소사무실에서 맴돌며 허송세월한것마저 배수문공사용으로 국가로부터 공급받은 많은 연유를 떼내여 몰래 은닉해놓는 행위까지 하였다는데 정말 틀려먹은것들이라고, 엄중한 피해를 발생시킨 당사자들로서 자그마한 가책이나 책무수행에 대한 사소한 의지조차 결여된 의식적인 태공행위라고 엄하게 비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바로 얼마전 안변군 농경지침수피해가 발생한것을 계기로 전국가적으로 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강구할데 대하여 경종도 울리였고 피해복구전투에 동원된 군인들의 투쟁기풍을 통하여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지방의 행정경제일군들의 무책임한 일본새에 강한 타격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둔감해있다고, 이번에도 군대가 전적으로 달라붙어 해달라는 자세이며 또 응당 그래야 한다는 식의 뻔뻔스럽고 불손하기 그지없는 태도를 취하고있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올해 6월부터 농경지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배수구조물설치공사를 한다고 하면서 국가건설허가도 받지 않고 건설감독기관의 감독통제도 없이 날림식으로 거칠게 진행한것마저 수문제방으로 물이 새는것을 사전에 발견하고도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래단위들의 그릇된 일본새도 문제이지만 간석지건설국이 이러한 건설을 자의대로 승인하고 망탕 할 때까지 내각이 전혀 모르고있었다는것은 행정경제규률이 얼마나 문란한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로 된다고, 이것만 보아도 내각의 모든 행정경제사업들이 제가다리로 움직이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내각에 사업체계가 옳바로 세워져있지 않으며 실속없는 일군들이 등용되여 유명무실하게 틀고앉아 산하단위들에 대한 지도도 제바로 하지 못하고있다고, 최근 몇년어간에 김덕훈내각의 행정경제규률이 점점 더 극심하게 문란해졌고 그 결과 건달뱅이들이 무책임한 일본새로 국가경제사업을 다 말아먹고있다고 하시면서 내각이 내리지령밖에 할줄 모르는 지령부서, 통보부서처럼 되게 된데는 국가경제사업과 경제기관들에 대한 당정책적 및 당적지도를 맡은 당중앙위원회의 책임도 크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피해는 결코 자연재해현상으로 인한 악재가 아니라 철두철미 건달군들의 무책임성과 무규률에 의한 인재라고 명백히 규제하시면서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아들, 경종을 경종으로 받아들일줄 모르는 지적저능아들, 인민의 생명재산안전을 외면하는 관료배들,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무에 불성실한자들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규률조사부, 국가검열위원회와 중앙검찰소가 책임있는 기관과 당사자들을 색출하여 당적, 법적으로 단단히 문책하고 엄격히 처벌할데 대하여 명령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가적으로 농작물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는 시점에조차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규률성이 란무하게 된데는 내각총리의 무맥한 사업태도와 비뚤어진 관점에도 단단히 문제가 있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내각총리가 관련보고서에서 안석간석지의 논면적이 올해 국가알곡생산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해당 지역 군부대의 토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책답지 못한 대책을 보고해놓고는 복구사업을 군대에 거의 맡겨놓다싶이 하고 그나마 너절하게 조직한 사업마저도 료해해보면 피해상황을 대하는 그의 해이성과 비적극성을 잘 알수가 있는데 나라의 경제사령부를 이끄는 총리답지 않고 인민생활을 책임진 안주인답지 못한 사고와 행동에 유감을 금할수 없다고, 내각총리의 무책임한 사업태도와 사상관점을 당적으로 똑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하시였으며 직무태만행위를 한 간석지건설국장은 당규률심의위원회에서 출당문제를 심의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지휘와 지시에 불복하거나 무관심한 현상, 나라에 재난이 닥치든말든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리는 준비되지 못한 일부 일군들의 안온하고 게으른 일본새에 다시한번 경종을 울린다고 하시면서 패배주의, 보신주의에 물젖은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부터 개변하고 모두가 하나의 규률에 복종하고 국가사업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는 기풍을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간석지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파괴된 제방복구를 빨리 결속하는것과 함께 환원복구가 가능한 논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염기피해방지와 영양관리대책을 비롯하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논벼수확고감소를 최소화하고 초기예상수준의 알곡소출을 거둘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농업부문들이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조치들을 각방으로 실시함으로써 피해를 철저히 극복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절대적으로 긴장각성하지 못하고 매번 국가적손실을 입은 뒤끝에야 따라다니며 필요한 대책을 취한다, 교훈을 찾는다고 하면서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격으로 일하고있는데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더이상 무방비, 무능력으로 인한 무모한 피해, 특히 무책임성으로 인한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실속있는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각급 단위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태도를 자각하고 자기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며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설줄 아는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령에 따라 간석지건설국, 국가건설감독성,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남포시국토환경보호관리국, 남포시건설감독국에 대한 집중검열사업이 시작된다.(전문 보기)
시대어를 통해 새겨안는 고귀한 철리
평양정신, 평양속도
주체104(2015)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비행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정형을 료해하실 때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과학자, 교육자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려 몸소 비행기까지 타시고 건설정형을 알아보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였다.
이윽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을 부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간을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내달리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1단계에 완공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골조가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고 하시면서 이곳에서 오늘의 평양정신, 평양속도가 창조되고있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새겨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평양정신, 평양속도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가장 열렬한 애국심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 아니랴.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땅에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나라의 면모가 달라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으니 평양정신, 평양속도, 이 뜻깊은 시대어에서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손길아래 앞당겨질 조국의 아름다운 래일을 보고있다.
혁명적인 사상공세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패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다.
주체103(2014)년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사상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낡은 사상이 싹트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고 밝혀주신것이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올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굳게 새겨주고있다.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수산전선의 병기창
주체104(2015)년 3월 어느날 새로 건설된 어구종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본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전시대에 놓여있는 수지원료들과 생산물견본들을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공장에서 년간에 양식떼를 얼마나 생산할수 있는가고 일군들에게 물으시였다.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식떼를 그정도 생산해가지고는 수요를 충족시킬것같지 못하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공장에서 수산사업소들에서 요구하는 각종 어구들뿐 아니라 섬과 해안연선에 주둔하고있는 부대, 구분대들의 수산부업에 필요한 그물과 양식시설물들도 생산하여 보내주어야 한다, 섬과 해안연선에 주둔하고있는 부대, 구분대들에 덤장과 양식시설물들을 보내주면 그것으로 물고기를 잡고 바다가양식을 하여 군인들의 식생활을 더욱 개선할수 있다고 일군들을 깨우쳐주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물고기잡이와 바다가양식의 기본생산수단을 생산하고있는 어구종합공장은 수산전선의 병기창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수산전선의 병기창,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말씀에서 우리 인민은 나라의 수산업을 발전시켜 황금해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감으로써 이 땅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꽉 차넘치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를 새겨안는다.(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무력은 자비를 모른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에 사상초유의 열핵대전이 각일각 현실로 다가들고있다.
8월 21일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력대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를 개시하였다.
방대한 침략무력이 동원되여 31일까지 벌어지는 이번 핵전쟁연습에 미국은 조선반도작전지역에 전진배치된 전쟁장비와 무력은 물론 사상 처음으로 본토의 우주군까지 투입하였다.
핵항공모함,핵잠수함,《B-1B》,《B-52H》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도 쓸어들것으로 예견되고있다.
특히 이번 전쟁연습에 오스트랄리아,카나다,프랑스,영국,그리스,이딸리아,뉴질랜드,필리핀 등 지난 조선전쟁시기 《유엔군》의 간판밑에 참전하였던 전범국들까지 참가하는것으로 하여 그 침략적성격은 한층 부각되고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이 기간 련합야외기동훈련 30여건 등 지상과 해상,공중,우주를 포함한 전방위적인 작전령역에서 실전적인 북침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지난 18일 미,일,괴뢰우두머리들이 워싱톤주변의 캠프 데이비드별장에 모여앉아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구체화,계획화,공식화한 이후 합의문서들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그 실행을 위한 연습이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태의 엄중성은 더욱 증폭되고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인적,물적자원과 추종세력들까지 총투입된 이번 전쟁연습에서 캠프 데이비드모의시 조작된 합의사항들이 추가로 실행된다면 조선반도에서의 열핵대전발발가능성은 보다 현실화될것이다.
제반 사태는 가능한 전쟁자원이 총발동된 이번 《을지 자유의 방패》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결코 《년례적》,《방어적》이라는 말장난으로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 누구에 대한 《점령》,《격멸》,《참수》,《초토화》 등의 호전적수사로 매닥질되고 《사상 처음》,《력대 최대》로 규모와 내용의 전례를 갈아치우며 벌어지는 이번 전쟁시연이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 군대의 주동적이고 공세적이며 압도적인 전쟁대응을 요구하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적대세력에 대한 징벌의지는 격발의 순간을 기다리고있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때를 기다릴것이다.(전문 보기)
朝鮮武力は慈悲を知ら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8月2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に史上、初めての熱核大戦が刻一刻現実に近づいている。
8月21日、米国とかいらい一味(南朝鮮)は、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にもかかわらず、歴代最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であ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開始した。
膨大な侵略武力が動員されて31日まで行われる今回の核戦争演習に、米国は朝鮮半島の作戦地域に前進配置された戦争装備と武力はもちろん、史上初めて本土の宇宙軍まで投入した。
原子力空母、原子力潜水艦、B1B、B52Hの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する米国の核戦略資産も雲集するのが予想されている。
特に、今回の戦争演習に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フランス、英国、ギリシャ、イタ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フィリピンなど、過去の朝鮮戦争の時期に「国連軍」の看板の下で参戦した戦犯国まで参加することで、その侵略的性格は一層浮き彫りになっている。
米国と敵対勢力はこの期間、連合野外機動訓練30余件など、地上と海上、空中、宇宙を含む全方位的な作戦領域で実戦的な北侵演習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去る18日、米国・日本・かいらいの頭目らがワシントン近郊のキャンプデービッド別荘に集まって朝鮮半島での核戦争の挑発を具体化、計画化、公式化した以降、合意文書のインクが乾く前にその実行のための演習が行われていることによって、事態の重大さはさらに増幅している。
米国と敵対勢力の人的、物的資源と追随勢力まで総投入された今回の戦争演習で、キャンプデービッド謀議の際、作り上げられた合意事項が追加に実行されるなら、朝鮮半島での熱核大戦の勃発可能性はより現実化されるであろう。
諸般の事態は、可能な戦争資源が総発動された今回の「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の危険性を決して、「定例的」「防御的」であるという言葉で覆い隠せない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誰それに対する「占領」「撃滅」「斬首」「焦土化」などの好戦的修辞で塗りつぶされ、「史上初めて」「歴代最大」で規模と内容の前例を取り替えて繰り広げられる今回の戦争リハーサルが、朝鮮を標的に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現情勢は、わが軍隊の主動的かつ攻勢的で、圧倒的な戦争の対応を求めている。
年代と世紀を継いでわが国家の自主権とわが人民の生存権を脅かす敵対勢力に対する懲罰意志は、撃発の瞬間を待っている。
朝鮮武力は、時を待つであろう。(記事全文)
핵심을 내세우고 본보기를 창조할 때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천만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이 핵심을 내세우고 본보기를 창조하여 전반을 일신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핵심을 내세우고 본보기를 창조하는것은 광범한 군중을 당정책관철전에로 총궐기, 총발동하여 전반을 일신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관건적인 문제이다.핵심들의 주동적인 역할이 강화될 때 대중의 투쟁열의와 분투력이 높이 발휘될수 있으며 새로운 본보기가 적극 창조일반화될 때 전반적인 지역과 단위들에서 혁신적이며 동시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핵심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체를 튼튼히 준비시켜 사회전반을 일신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의 하나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해방직후 당과 국가 그리고 인민무력을 건설한 경험을 보아도 핵심대렬을 튼튼히 꾸리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수적으로는 비록 많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온갖 간난신고를 이겨내고 혁명투쟁의 폭풍우속에서 단련된 공산주의적핵심들이 있었기때문에 자기 지도자를 내세우고 그 두리에 굳게 뭉칠수 있었으며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용감히 뚫고나갈수 있었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나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투쟁의욕이 강하며 실천활동을 통하여 단련되고 검열된 선각자, 핵심들이 있다.대중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는 초급일군들과 공로자, 혁신자, 제대군인들을 비롯한 핵심들은 지역과 단위의 기둥이며 보배들이다.
핵심들과의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총진군대오를 더욱 강화하여 전반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힘있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핵심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의 역할을 높여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당조직들은 핵심들을 늘 료해장악하고 체계적으로 교양육성하는 사업에 깊은 주목을 돌려야 한다.그들에게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정상적으로 깊이 심어주어 그들을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적극적인 선전자로 준비시키는 한편 어렵고 힘든 과업들을 맡겨주어 그들이 실천투쟁속에서 억세게 단련되도록 하여야 한다.
핵심들을 잘 키워 한사람이 열사람, 열사람이 백사람, 백사람이 천사람을 이끌어나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핵심들을 정상적으로 만나 그들의 사업과 생활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애로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고 내세워주어 그들이 높은 책임감과 열정을 안고 대중의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은 전반적인 지역과 단위들의 사업을 활력있게 추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시대적본보기, 표준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정치사상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게 되며 사회전반에서 비약적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포온실농장을 돌아보시면서 련포지구에서 공산주의농촌마을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련포온실농장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하자는것이 당중앙의 구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모든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국토관리와 교육사업, 보건사업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이 과정에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 사회전반에서 혁신적이며 발전적인 변혁이 이룩되고있다.현실은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령도업적단위들이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새로운 기준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떠밀어주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야 한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단위의 면모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는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
본보기를 창조하여 전반을 일신시키는 사업에서 일군들의 주도성과 창조성, 활동성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시야를 넓혀주며 기술실무능력과 문화적소양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널리 조직하여 그들이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본보기단위를 옳바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임무분담, 능숙한 정책적지도, 실속있는 총화와 평가사업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발전기준이 창조되도록 계속 떠밀어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핵심들을 내세우고 본보기를 창조할 때 전반을 일신시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감으로써 오늘의 총진군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이자 애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앞에는 전세대들이 지키고 빛내여온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으로 일떠세우고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하지만 번영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으며 걸음걸음 애로와 난관이 막아나서고있다.그 모든 고비들을 용감히 뚫고헤치며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를 꽃피우는 힘은 결코 누가 선사해주지 않는다.
우리의 국호와 국기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 우리의 국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한층한층의 디딤돌이 되여준 최신예병기들의 도도한 흐름도, 난관속에서 더욱 억세여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한껏 떨치며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애국의 창조물들도 그 어떤 남의 도움이 아니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그것을 부단히 증대시켜온 나날에 이룩된 결실이다.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하는데 만난을 박차고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며 당이 펼친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이 땅우에 꽃피우는 애국의 길이 있다.자력갱생정신의 체현자들은 누구나,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불가능이란 말을 모른다.
콩크리트전주와 애자, 전기선은 물론 타일, 위생자기, 스레트생산에 이르기까지 결심하면 무엇이든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라선시송배전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하던 이야기가 지금도 깊은 여운을 안겨주고있다.
《출로는 오직 자기 힘을 믿는데 있었습니다.제땅에 있는 자기의것을 보지 못하고 국경밖을 바라보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한 우리는 자력갱생의 불길로 남에 대한 환상을 불태워버렸습니다.》
큰 공장도 아닌 그곳에서 갖가지 건재품생산공정을 그쯘히 꾸려놓고 생산을 정상화한다는것도 놀라운 일이였지만 보다 감동적인것은 누구나 쉽게 엄두를 낼수 없는 일을 자기 힘으로 해내겠다고 용감하게 뛰여들어 기어이 해낸것이였다.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은 자기자신에게 있듯이 남의 힘, 남의 기술로는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울수 없다.남의 도움을 받고 남에게 의존하여 얻은 번영은 결국 거품과도 같은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하지만 때로 우리는 일상사업과 생활과정에 난관에 부닥치면 무턱대고 남에게 의존할 생각부터 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자기의 능력과 잠재력을 믿지 못하는 심장속에는 부강한 조국을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풀어나가려는 굳센 애국의 의지가 깃들수 없다.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애착,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조국번영의 자랑찬 창조물을 안아올릴수 있다.
둘러보면 이 땅에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간직하고 뚜렷한 애국의 창조물을 남기는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이 수없이 많다.그들의 가슴가슴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에 반드시 자기 힘으로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불같은 애국심으로 충만되여있다.
자력갱생강자들의 그 강렬한 지향은 자기의것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이기 위해 힘과 기술을 최대한 발동하고 끊임없이 증대시키는 애국적인 행동실천으로 이어진다.
자기 땅에 발붙이고 제힘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가슴마다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고 기어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세계앞에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창조물을 내놓고 조국의 존엄을 빛내여가겠다는 각오이다.
어려울수록 자기의 힘을 강화하여 우리의 모든것을 지키고 빛내이는 자력갱생정신, 그것은 더욱 휘황할 조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한 애국의 원동력이다.
자력갱생은 우리들 매 사람이 지니고있는 힘과 기술, 애국적열정이 총발동될 때 그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된다.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여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잠간사이에 시대의 뒤전으로 밀려나게 된다.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자기의 두뇌와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잠재력을 축적하고 부단히 증대시켜나갈 때만이 조국을 지키고 빛내일수 있으며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다.때문에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고 하는것이다.
그렇다.자력갱생이자 애국이다.
자기의 힘과 기술을 굳게 믿고 그것을 최대한 발휘하여 한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는 발전소로동자들, 한m의 천이라도 더 짜기 위해 순회길에 량심을 바쳐가는 직포공들, 더 질좋은 제품을 내놓기 위해 퇴근시간도 잊고 기술기능수준을 향상시켜가는 수많은 근로자들의 자력갱생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에 떠받들려 조국은 그 어떤 난관도 박차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여,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사람이라면 자력갱생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대를 이어 끝까지 헤쳐나가야 한다.바로 그길에서만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조국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전문 보기)
《핵전쟁을 부르는 합동군사연습 당장 중지하라!》,《남북관계를 3각동맹의 제물로 바친 윤석열 퇴진!》,《매국역적, 전쟁도화선! 윤석열을 몰아내자!》 -괴뢰지역에서 3각동맹해체, 전쟁연습반대,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3차 초불집회와 시위-
괴뢰 전 지역에서 패권야망에 들뜬 미국에 적극 추종하며 전범국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준 사대매국노 윤석열역도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강화되고있다.
19일 서울에서 광범히 전개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3차 초불집회와 시위에서는 역도를 반드시 청산하여 민족의 참화를 막고 평화를 실현하려는 각계층의 의지가 분출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 학생, 시민, 종교인 등 전 지역에서 모여온 수많은 각계층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각계 단체들은 《매국역적, 전쟁도화선 윤석열추방집회》를 비롯한 사전결의집회들을 가지였다.
《더이상 못참아 갈아엎자!》, 《매국역적, 전쟁도화선! 윤석열을 몰아내자!》, 《일본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윤석열 퇴진!》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든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정부 끝장내자!》,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국민을 버린 윤석열을 몰아내자!》는 구호를 웨치며 역도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8.15날에 침략자 일본을 비호두둔하고 민주화, 인권운동가들을 《반역세력》, 《빨갱이》로 매도하였다, 미국과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해도 말 한마디 못한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해도 항의 한번 안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에 가서는 3각동맹, 전쟁동맹을 선언하였다, 3각동맹은 과거 랭전시대의 망령을 되살려 신랭전대결구도를 형성하기 위한것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한다, 윤석열이 저물어가는 미국의 패권을 위해 굴욕을 자초하고 우리 내부문제에 일본이 개입할수 있는 공식적인 길을 열어주었다, 3각동맹의 새로운 시대는 윤석열《정권》의 종말을 가져올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과의 군사동맹을 결단코 반대한다.》, 《일본군국주의부활에 날개를 달아주고 자위대의 한반도진출을 허용하는 친일매국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윤석열은 민중을 위험에 빠뜨리는 사대매국외교를 중단하라.》고 웨쳤다.
이어 《남북관계를 3각동맹의 제물로 바친 윤석열퇴진》이라는 주제의 제53차 초불집회가 열리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국과 일본을 위해 3각동맹에 가입하였다, 윤석열때문에 동해가 전쟁의 바다가 되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전쟁돌격대가 될수밖에 없고 일본《자위대》가 우리 땅에 맘대로 들어올수 있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가장 중요한것은 분단체제를 영구화한것이고 대결을 합리화한것이다,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성은 더욱 커졌다, 윤석열이 타오르는 초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초불의 힘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박근혜를 쫓아낸 초불의 힘을 모아 투쟁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의 몰골과 《매국역적》이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의식을 가지였다.
이어 《매국노, 전쟁광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윤석열역도의 《8.15경축사》에 분노한 각계 단체들은 기자회견, 론평 등을 통해 립장문을 밝히고 3각동맹반대, 역도퇴진투쟁에 돌입하였다.
《초불행동》, 민중행동, 민주로총 등은 윤석열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날에 《경축사》라는것을 통해 일제의 침략력사를 거세하고 일본을 찬양하며 민주, 통일운동세력을 《빨갱이》로 모욕하고 민중에게 대북적대를 강요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의 이번 《경축사》는 한마디로 북침전쟁도발선언, 미국의 패권정책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뒤받침하기 위해 3각군사동맹구축에 매진하겠다는 친일매국선언이다, 범국민적항쟁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일당이 비명처럼 지르는 최후의 발악이다, 대결과 적대를 부추기며 평화가 아닌 전쟁을 택한 윤석열을 하루빨리 끝장내자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조선반도를 핵전쟁위험에 몰아넣고있는 전쟁광 윤석열은 더이상 필요없다, 지금 당장 퇴진해야 한다, 끝까지 싸워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핵전쟁을 부르는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미전략자산전개 전면 중단하라!》,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미, 일과의 군사협력 반대한다!》, 《윤석열퇴진이 평화다!》, 《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쳤다.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는 《전쟁을 부르는 3각동맹 중지하라!》, 《매국역적, 전쟁도화선! 윤석열을 몰아내자!》, 《일본앞잡이 윤석열!》, 《더이상 못참아 갈아엎자! 윤석열탄핵!》 함성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언론들은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 《3각동맹의 새로운 시대 … 윤석열정권의 종말을 가져올것이다》 등의 제목으로 윤석열퇴진을 웨치는 초불시민들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각계가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추워도 윤석열퇴진을 위한 초불투쟁을 끝까지 이어나가자고 다짐하였다, 핵전쟁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윤석열퇴진밖에 없다는것이 초불민중의 한결같은 결론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문답 : 고조되는 투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남조선에서 8. 15를 계기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과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 윤석열역도의 독재통치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들이 벌어졌다.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먼저 미국과 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중단을 요구하는 남조선각계의 투쟁이 어떻게 전개되였는가에 대해 듣고싶다.
실장: 지난 12일 《민주로총》과 《전국농민회총련맹》, 《빈민해방실천련대》를 비롯하여 4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는 서울에서 4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권훼손, 굴욕외교저지! 한반도평화실현! 8. 15범국민대회》와 《한미합동군사연습중단! 한미일전쟁동맹반대! 전쟁광 윤석열퇴진! 32차 평화초불》집회를 열고 역도의 집권후 1년동안 200여차례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린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14일에는 《가짜 <유엔사>해체를 위한 국제캠페인》, 《정전 70주년 한반도평화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괴뢰대통령실앞에서 침략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중단과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하는 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폭염과 태풍피해, 괴뢰경찰의 탄압에도 주저하지 않고 계획한 집회와 시위 등을 일정대로 진행하면서 역적패당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기자: 남조선각계층속에서 일본의 력사외곡과 군국주의부활책동,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는 투쟁들도 적극적으로 벌어졌다고 보는데.
실장: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 《초록평화나비》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종교단체들은 지난 12일과 14일 공동성명,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해방된지 78년이 되였지만 일본이 아직까지 사죄와 배상은커녕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정하려 하고있으며 강제징용과 일본군성노예범죄까지 부정하는 력사외곡책동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에 앞서 11일과 12일에는 각계층단체들이 서울주재 일본대사관과 부산일본령사관앞에서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력사정의시민모금》전달, 《소녀상》찾기운동, 《항일기념장소》들에로의 걷기대회, 《욱일기》찢어버리기, 윤석열역도와 기시다놈의 상통모형때리기, 일본대사관에로의 항의행진 등 여러가지 형식의 투쟁을 벌리며 반일기운을 고조시켰다.
지난 15일에도 《대구환경운동련합》, 《진보중도보수련대》를 비롯한 대구, 광주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8. 15대구시민걷기대회》, 《제7차 진보중도보수련대 범국민대회》 등을 통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의 위험성과 지난 시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와 만행들을 폭로규탄하면서 모두가 련대하여 윤석열타도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투쟁들도 계속 벌어지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지난 12일과 14일 《민주로총 및 공안탄압저지대책위원회》, 《보안법페지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명, 기자회견 등을 통해 역도에게 정치적반대파들을 《리권독점세력》, 《폭력집단》, 《종북세력》으로 몰아대지 말고 물가안정과 주민생명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국정원》해체에 나설것을 요구해나섰다.
또한 《민주로총》은 12일 서울의 경복궁앞에서 《로동, 민생, 민주, 평화파괴! 윤석열정권퇴진! 8. 15전국로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는것이 로동자민중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면서 역적패당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초불승리전환행동》, 《뉴스타파》를 비롯한 단체들도 윤석열역도의 검찰총장재직시 검찰의 세금람용행위를 폭로하고 《서울-양평고속도로 로선변경의혹》에 대한 공개질문서를 괴뢰대통령실에 들이대는 투쟁을 벌렸다.
같은 날 각계층 시민단체들도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앞광장 등에서 《윤석열정권퇴진 범국민대회》,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52차 초불대행진》, 《윤석열퇴진초불대행진 1주년 8월문화제》 등을 개최하고 역도퇴진을 요구하는 투쟁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기자: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우리는 친일굴종행위와 북침전쟁책동, 반인민적악정과 검찰독재통치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가 얼마나 뜨겁게 달아올랐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날로 고조되는 남조선각계층의 투쟁은 미일상전의 앞잡이가 되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 남조선을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암흑세상으로 만든 윤석열역적패당이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히게 되는것은 시간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울산지역의 로동, 시민사회단체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울산지역의 로동,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했습니다.
단체는 《윤석열정권은 반로동, 반민주, 반민생정권으로 취임한지 1년 3개월만에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고있다. 잘못되면 전 정권 탓, 변명하기 곤난하면 입을 닫는 정부에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다. 부끄러움을 넘어 참담하다.》고 성토했습니다.
계속하여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묵인하고있는 역적패당을 비난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윤석열정부에 맞서 우리 민중들의 삶을 지키는 투쟁을 펼쳐나갈것이다.》고 언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면하여 후꾸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저지와 건설로조탄압 및 <로조법> 2, 3조개정에 앞장서서 투쟁할것이다. 삶에 대한 희망을 주지 않는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위한 지역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김명식 해군대장과 해군 동해함대와 수상함전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위대한 령군사적이 깃든 이 부대가 걸어온 력사의 전투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령군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이 부대가 싸움준비에서 항상 모범을 창조하며 언제나 해군무력강화의 맨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수상함전대 함선들의 전투동원준비실태와 전쟁준비실태, 군인들의 군무생활, 군항개건계획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상경계근무에 진입하게 되는 경비함 661호에 오르시여 함의 무장상태와 전투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불의의 정황에 대처할수 있게 높은 기동력과 강한 타격력을 유지하며 상시적인 전투동원태세를 철저히 갖추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경비함 해병들의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함의 전투적기능과 미싸일무기체계의 특성을 재확증하며 해병들을 실전환경에서의 공격임무수행동작에 숙련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발사훈련에서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신속히 목표를 명중타격함으로써 함의 경상적인 동원태세와 공격능력이 완벽하게 평가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유사시 적들의 전쟁의지를 파탄시키고 최고사령부의 전략전술적기도를 관철하며 나라의 주권과 안전을 사수함에 있어서 조선인민군 해군이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우리 해군을 전투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현대적인 수상 및 수중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만단으로 갖춘 만능의 강력한 주체적군종집단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적인 해군강화발전방침을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해군무력발전로선을 억세게 틀어쥐고 위력한 함건조와 함상 및 수중무기체계개발을 비롯한 해군무장장비현대화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해군의 현대성과 전투능력을 빠른 기간에 획기적으로 제고하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의 모든 수상 및 수중함선부대들이 상시적인 동원성을 철저히 유지하는것과 함께 훈련이자 전쟁준비라는 관점을 가지고 전투훈련강화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불리한 환경속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능동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실전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싸움의 승패여부는 군인들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우월성에 기인된다고 하시면서 전투마당에서 실지 필요한것은 무장장비의 수적, 기술적우세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군인들의 압도적인 사상정신적위력이라고,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군인에게는 이기지 못할 적과 실패할 싸움이란 있을수 없으며 바로 우리 군대의 고유한 그 전통과 정신을 오늘의 세대가 한치의 탈선도 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해군의 빛나는 전투행로에 불사신의 영웅정신을 길이 기록한 김군옥, 채정보영웅을 비롯한 전세대 해군용사들의 불굴의 전투정신이 새세대 해병들을 승리에로 고무하고 위대한 주체사상이 승리의 항로를 밝혀주고있기에 우리 해군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해병들이 조국결사수호정신을 만장약하고 국가방위의 전초병, 바다의 결사대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함으로써 세계해전사에 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던 전세대 영웅해병들의 위대한 명성과 영예를 수호하고 믿음직하게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부대의 전체 장병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조국사수, 조국수호의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의 막강한 힘을 다지고다져 우리의 주권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철벽으로 보위하며 조국의 바다에 충성의 항로만을 새겨가는 용감한 맹장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억척의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세번의 질문으로 찾아주신 예비
태양민족의 영광과 긍지를 새겨주는 위인일화
전 세계 인류가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사실들가운데는 그이께서 비범한 예지와 령도실력으로 혁명실천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의 요점을 대번에 포착하시고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해결방도를 제시하신 이야기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전직후 복구사업이 한창 벌어지고있는 평양방직공장(당시)을 찾으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얼마전에도 이곳을 찾으시여 공장복구사업이 5년이상 걸릴것이라고 생각하는 일군들에게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일본새와 드높은 열의면 얼마든지 두달동안에 끝낼수 있을것이라는 신심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하지만 전쟁을 겪으며 온갖 고생을 다한 우리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으로 만족하실수 없으시였다.그래서 그이께서는 공장복구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해결해주시기 위해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였던것이다.
그때 방직공장복구사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수많은 군인들이 동원되여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었는데 벽돌이 미처 보장되지 못하여 원만하게 진척되지 못하고있었다.
온 나라가 복구건설에 떨쳐나섰던 그때 어디서나 요구하는것이 건설자재인데다 벽돌공장확장공사도 아직 끝나지 않은 때여서 벽돌을 해결한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
일군들이 여기저기 안타까이 뛰여다녀보았지만 벽돌문제를 도저히 해결할수가 없었다.
이러한 실태로 하여 많은 로력이 동원되였으나 방직공장복구사업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있었다.공사장 곳곳에서 벽돌, 벽돌 하는 안타까운 목소리가 울리였지만 일군들은 이렇다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고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동안 건설장을 둘러보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정리하고있는 마사진 건물이며 무너진 벽체들…
원쑤들이 파괴한 공장의 전경이 그이의 안광에 가슴아프게 안겨들었다.
페허나 다름없는 공장의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방직공장복구사업에 동원된 부대지휘관을 부르시였다.그러시고는 지금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이 몇명이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옛, 2만명입니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시금 군인 한명이 낡은 벽돌 다섯장씩 모으면 몇장이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옛, 10만장입니다.》
그때까지도 지휘관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찌하여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 의도를 알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장씩 모으면 얼마나 되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옛, 20만장…》
지휘관은 말끝을 채 맺지 못하였다.
세번째만에야 비로소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으시는 의도를 깨달은 그는 차렷자세를 취하며 부족되는 벽돌을 매 군인이 20장이상 수집하여 자체로 해결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대지휘관과 하시는 대화를 듣고있던 일군들은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
(단 세번의 질문으로 벽돌 40만장을 순간에 해결해주시다니!)
일군들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와 뛰여난 령도실력을 지니신 희세의 위인을 우러르며 다함없는 흠모심을 금할수 없었다.
전쟁으로 인해 모든것이 파괴되였던 땅우에 자립경제의 주추를 다지던 전후복구건설의 나날에 태여난 이 일화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대중의 자각성과 창조력을 불러일으켜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아로새기신 희세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한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의 체현자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
조선로동당은 장구한 혁명의 전 과정을 승리에로 이끌어오면서 우월하고도 혁명적인 사업방법들을 마련하였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그 위력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들인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조선로동당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에 정통하여야 하며 그의 철저한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적극 따라배워 당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항일의 피어린 투쟁속에서 창조되고 혁명의 년대들에서 발전풍부화된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령도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혁명재부이며 무에서 유를 낳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열쇠이다.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에는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방법과 우가 아래를 도와주며 지도일군들이 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에 의거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방법,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옳게 결합하는 방법, 모든 사업에서 중심고리를 찾아내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 방법,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 등 혁명과 건설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훌륭한 사업방법들이 많다.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들은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칠뿐 아니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위력한 수단이다.
이러한 혁명적인 사업방법들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는데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거운 임무를 맡고있는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깊이 파악하지 못하면 그것을 혁명실천에 옳게 구현해나갈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그것을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 활용해나가는것이 리상적인가 하는것을 깊이있게 연구하면서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정책에 대한 학습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지금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지역과 부문, 단위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그곳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그것을 당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렇듯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에 대하여 똑똑히 인식하는것은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다음으로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당일군으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더욱 완성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하여야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고 그 과정에 자신을 더욱 세련시켜나갈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당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군중의 마음속에 들어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현실을 모르고 대중과 동떨어져서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옳게 활용해나갈수 없는것은 물론 나중에는 주관과 독단에 빠져 맡은 일을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능숙하게 전개해나갈수 없게 된다.
당일군들은 사무실에 앉아 맴돌것이 아니라 들끓는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군중과 격식없이 담화도 하고 고락도 함께 나누면서 실태를 깊이 파악하고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똑똑히 료해하여야 한다.그래야 언제 어디서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든지 문제를 정책적선에서 예리하게 보고 판단하며 적중한 방법론을 찾아 옳게 활용해나갈수 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천리마시대의 숨결이 살아높뛰는 영웅기업소 -룡성의 로동계급이 대상설비생산과제수행에서 강의한 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력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대는 바뀌여도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일심단결의 력사는 영원히 그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건은 의연 어렵고 과업은 방대하지만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한 이들의 완강하고도 굴함없는 투쟁에 의해 특대형기계설비들의 본체, 부분품가공이 속속 끝나가고있으며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운 대상설비들에 대한 조립작업도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우리는 전세대들이 물려준 고귀한 투쟁전통을 이어 당이 준 대상설비생산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룡성로동계급의 미더운 모습에서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벅찬 숨결을 가슴뿌듯이 체감하고있다.
영웅들과 나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아침출근길에서도, 저녁퇴근길에서도 의례히 찾군 하는 장소가 있다.교양구역에 세워진 단위가 배출한 영웅들과 공로자들의 사진이 게시된 대형직관판앞이다.
지난 4월 당지도소조의 방조밑에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투쟁함으로써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중요대상설비생산성과로 기어이 보답하려는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의지를 반영하여 이 대형직관판을 품위있게 만들어 설치하도록 하였다.대형직관판이 세워진 그날부터 이곳은 룡성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 누구나 당에 대한 자신들의 충성심을 검증받는 뜻깊은 장소로 되고있다.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오늘계획도 넘쳐 수행하리라.
전세대들처럼 나는 오늘의 순간순간을 량심껏 일하였는가?
련합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하루사업은 바로 이런 결의와 총화속에서 시작되고 끝을 맺군 한다.
가공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 새로운 바이트를 창안하여 8m타닝반 면판가공에서 최고실적을 올렸던 주성일로력영웅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해 애쓰고있다.소재생산부문의 로동계급도 기발한 착상과 대담한 실천으로 주물품건조시간을 종전에 비해 무려 1/20로 줄인 윤준섭로력영웅의 일본새를 본받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온 련합기업소에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기운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20t이상의 특대형기계설비들의 본체소재생산을 단번성공으로 결속하는 경이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가공부문에서도 수십종에 수백개에 달하는 부분품들에 대한 가공작업을 진행하고 기술적요구가 대단히 높은 여러 대상설비에 대한 조립작업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있다.
천리마시대의 영웅들과 나, 지금도 룡성의 로동계급은 이 부름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당이 준 대상설비생산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스스로 높이 정한 계획수행률
천리마대고조시기 룡성의 기계제작자들은 하루계획을 100% 수행하면 수치로 여겼다.이런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투쟁하였기에 그들은 공업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2~3년이 걸려야 만든다는 8m타닝반을 불과 5개월만에 제작완성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오늘 룡성의 새세대 기계제작자들은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하루계획을 스스로 높이 세우고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영웅기대에서 일하는 자부심을 안고 크랑크축가공작업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는 20m대형선반 선반공 리동규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이 선반을 돌릴 때마다 룡성의 기적을 무수히 창조하여 세상을 놀래웠던 우리 아버지세대에 대하여 생각하군 합니다.우리가 그때처럼 살고있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를 천금같이 여기고 더 많은 일을 하겠습니다.》
실지로 그는 하루계획을 200%이상 수행하기 전에는 기대곁을 떠나지 않고있다.당세포비서인 그의 뒤를 따라 작업반의 모든 기대공들이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낮에 밤을 이어가며 분투하고있다.
어찌 이들뿐이랴.대형공작기계직장에 가면 부분품가공작업에서 매일 200%, 300%의 실적을 올리고있는 로력혁신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선군주철공장에 가면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방법으로 주물품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는 창의고안명수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오늘의 현실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것을 바라고있습니다.그래서 우리 직장동무들도 하루작업기준량을 훨씬 늘였습니다.》
4기계직장 당세포비서 서광수동무의 말이다.
그렇다.지금 룡성에서는 새로운 기적창조의 바람이 일고있다.천리마시대의 인간들처럼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우리는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야 한다는, 그래서 당이 준 과업을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과 억척의 의지가 모두의 가슴마다에서 힘차게 맥박치고있다.
기술혁신의 된바람이 분다
경험과 기능에 의거하여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없다.과학기술의 힘으로 우리의 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가자!
이것이 룡성로동계급의 관점이고 립장이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비상설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높이고있다.매달 진행하는 기술혁신경기에는 기술자들만이 아닌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참가한다.
련합기업소 지배인을 책임자로 하는 비상설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에서는 매달 제기되는 기술혁신, 창의고안자료들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지체없이 생산에 도입해야 할것과 좀더 완성해야 할 부분들을 정확히 갈라 평가사업도 공정하게 하고있다.결과 기술혁신사업에 사활을 걸고 경쟁마당에 뛰여드는 종업원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련합기업소 기사장 김영진동무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5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심의에 제기되고 그중 150여건이 생산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내고있다고 한다.
그가운데는 어느한 대상설비의 본체소재생산에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방법을 도입하여 대형주물품의 오작을 없애고 생산기일을 훨씬 단축할수 있게 한 기술혁신안도 있으며 여러가지 지구장비를 창안제작하여 해당한 기계부분품의 정밀도를 설계의 요구대로 보장할수 있게 한 창의고안도 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현지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과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중요대상설비생산에서 나서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생산에 도입된 한건한건의 기술혁신안 및 창의고안들에는 룡성의 로동계급과 여러 과학교육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과학기술의 힘이 크면 클수록 대상설비들의 제작속도도 그만큼 빨라지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나의 기대, 나의 작업반, 나의 직장
자기가 다루는 기대, 자기가 일하는 작업반과 직장에 대한 애착이 없다면 그 무슨 위훈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강렬한 지향과 불같은 열망은 새세대 룡성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집단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일터에 대한 그지없는 애착심을 심어주고있다.그리고 자기가 맡은 기대들을 살붙이처럼 여기고 적극 애호관리하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대형공작기계직장 보링공 김명근동무는 하루일을 끝내고 퇴근길에 오르기에 앞서 다시한번 자기 기대를 깐깐히 살펴보았다.
모든것이 정상임을 확인한 그가 기대곁을 떠나려던 순간 보일가말가한 흠집이 눈가에 안겨들었다.전날 긴급한 부분품가공작업이 제기되여 온밤을 꼬바기 새운 그였던지라 기대에 나타난 결함을 다음날에 퇴치할수도 있었다.하지만 그는 지체없이 기대의 흠집을 없애는 일에 달라붙었다.이런 그였기에 지난달에는 기술혁신안도입으로 받은 상금의 많은 몫을 직장의 설비개조에 쓰기로 결심하였다.그의 소행은 온 직장, 온 련합기업소에 알려져 많은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기계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직장이 직장을 돕는 집단주의미풍은 오늘 련합기업소의 확고한 기풍으로 되고있다.
자재과의 일군들이 대상설비들의 련결대와 크랑크축메달생산과제를 스스로 맡아안았을 때 4기계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품이 많이 들고 높은 정결도를 보장해야 하는 각종 틈막이분마작업을 자기들이 하기로 하였다.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떨치며 기세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룡성에 대해 한마디로 말한다면 《자각적으로》, 《우리가 다 맡자.》, 이런 목소리가 그 어느 일터에서나 높이 울리고있다는것이다.
5인당일군조, 4인행정일군조
올해에 들어와 룡성에서 일어난 변화들가운데서 특징적인것은 이곳 일군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적극적인 일본새이다.
한가지 실례가 있다.지난 6월초부터 매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는 5인당일군조, 4인행정일군조활동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느날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의 하루사업정형을 료해하던 당책임일군은 한가지 사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어느한 부부장이 부서의 한 일군과 함께 1기계직장 생산현장에 나가 로동자들앞에서 정치사업도 하고 소박하게 준비한 후방물자도 안겨주었는데 그들이 여간만 좋아하지 않았다는것이다.그날 1기계직장의 생산실적은 눈에 뜨이게 올라갔으며 기사장을 비롯한 행정일군들속에서도 좋은 반영이 제기되였다고 한다.
이 사실에서 중요한것을 포착한 당책임일군은 련합기업소당위원회 부부장들을 책임자로 하는 5인당일군조를 구성하여 륜번제로 현장정치사업도 진행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한다면 대상설비생산을 보다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결과는 5인당일군조활동이 매우 긍정적이라는것을 증명하였다.당일군들은 단순히 현장정치사업이나 하고 로동자, 기술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풀어주는데만 머물지 않았다.자재가 미처 보장되지 못하면 그 해결을 위해 뛰고 또 뛰였고 긴급과제가 제기되면 생산자들과 밤늦도록 기대를 함께 돌리기도 하였다.
5인당일군조의 활동에서 큰 고무를 받은 행정일군들은 또 그들대로 야간생산지휘조를 뭇고 중요대상설비제작을 위한 모든 공정들이 치차처럼 맞물려돌아가도록 하였다.후날 4인행정일군조로 불리우게 된 야간생산지휘조에는 부기사장들을 책임자로 하는 생산지휘일군들과 기술일군들, 자재일군들이 망라되였다.이들 역시 륜번제로 활동하면서 야간에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적으로 대책해나갔다.
5인당일군조, 4인행정일군조의 활동을 통하여 당, 행정일군들사이의 마음의 일치, 행동의 일치가 더욱 철저히 보장되게 되였으며 대상설비생산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모든 사업에서는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