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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와 진실로 보는 남조선괴뢰군 7) – 성폭행이 《병영문화》로 된 희대의 성범죄집단

주체112(2023)년 8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수자와 진실로 보는 남조선괴뢰군》, 이런 제목의 련재기사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일곱번째시간 《성폭행이 <병영문화>로 된 희대의 성범죄집단》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2년전 괴뢰군에서 련이어 터져나와 세상을 경악시킨 녀성군인들에 대한 성폭행사건들을 기억하고있을것입니다.

2021년 5월 괴뢰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녀성부사관이 상급의 《성추행》에 대해 고발하였다가 묵살당하자 정신적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한 《공군녀성부사관성추행사건》, 그로부터 불과 석달만인 8월 괴뢰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근무하던 녀성중사가 《성추행》을 당하고 자살한 《해군녀성중사성추행사건》…

당시 괴뢰사회는 물론 국제사회를 커다른 충격속에 빠뜨렸던 이 사건들은 괴뢰군부내에 만연되여있는 성범죄현상을 고발해주는 대표적실례입니다.

원래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동물적생존방식으로 길들여졌으며 변태적인 양키식《병영문화》를 그대로 모방적용한 괴뢰군내에서 녀성군인들에 대한 성폭행은 일상사로 되고있습니다.

멀리것은 그만두고라도 박근혜역도의 집권후 1년남짓한 기간에 괴뢰군안에서 발생한 강간 등 범죄행위건수만도 무려 1 650여건이나 되여 사회적비난이 터져나왔습니다.

괴뢰군부내에 날로 만연되는 성범죄와 관련해서 괴뢰군부는 2015년 3월 《성추행》 및 성폭행가해자는 해임제대시키며 《성희롱》관계자는 진급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성폭력근절종합대책》이라는것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궁여지책에 불과한 이러한 《대책》을 비웃듯 괴뢰군내부에서 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사건은 해마다 증가하고있습니다. 괴뢰언론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16년 괴뢰군형법상 강간, 《성추행》혐의로 립건된 군인수는 총 304명으로서 2015년에 비해 50%나 늘어났고 2017년 상반년도에만도 197명이 립건되였으며 2020년 한해에만도 괴뢰륙군에서는 118건, 해군 및 해병대에서 45건, 공군에서 19건의 성범죄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이상의 자료도 극히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것으로서 괴뢰군부의 조직적은페와 《보안상 정보의 성역》으로 되여있는 괴뢰군구조, 피해녀성군인들의 성적수치심 등으로 인해 공개되지 않은 사건들을 합하면 해마다 수천건이라는것이 일반적인 평입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이 시각도 괴뢰군장성들과 장교, 사병들속에서는 성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게 터져나오고있습니다.

괴뢰국방부의 현역장성, 괴뢰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대령》이 부하녀성군인들과 불륜관계에 있다는 사실, 남조선강원도에 위치한 괴뢰군부대의 대대장이 초급녀성장교와 부사관들을 《성희롱》한 사실,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의 한 준위가 수개월동안 녀성하사에게 안마를 핑게로 《성추행》을 일삼고 더우기 그 녀성을 남성부사관의 숙소로 데려가 침을 핥으라고 강요하면서 릉욕한 사실, 부산시의 어느한 녀성군인은 상급으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에 시달리다 못해 《영원히 저주할겁니다. 저의 이 억울함을 제발 풀어주세요.》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살한 사실, 10여명의 해군녀성군인들이 상급과 남성동료들에게 집단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사건, 부사관들이 달라붙어 녀성장교를 《성추행》한 사건 등 짐승도 낯을 붉힐 추악한 만행들을 일일이 렬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특히 남조선사회를 충격속에 몰아넣는것은 이러한 성범죄사건의 주모자가 대부분 괴뢰장성, 장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꼭뒤에 부은 물 발뒤꿈치로 흐르기 마련이라고 괴뢰장성, 장교라는자들부터 부화방탕한 생활에 빠져 녀성군인들을 술접대부, 성노리개로 삼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다보니 괴뢰사병들까지 상관들의 본을 따 녀성군인들에게 성폭행을 하는것을 보통현상으로 여기고있는 지경입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사회각계는 물론 국제사회까지도 괴뢰군을 가리켜 《희대의 성범죄소굴》, 《허가받은 녀성인권유린장》이라고 개탄하고있겠습니까.

그러면 괴뢰군부에서 세인을 경악시키는 성범죄가 갈수록 만연하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물론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져 녀성을 노리개로밖에 여기지 않는, 동물적야욕충족을 생의 목적으로 삼는 괴뢰군장교, 사병들의 변태적인 인생관에 기인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괴뢰군내에 범람하는 추악한 성범죄를 묵인, 은페, 조장하는 괴뢰군의 구조적, 체질적생리에 기본원인이 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서두에 언급한 《공군녀성부사관성추행사건》을 다시금 놓고봅시다.

2021년 3월초 충청남도 서산기지의 괴뢰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녀성부사관이 남성선임부사관의 강요로 먹자판에 불리워갔다가 귀대하던중 자동차안에서 남성선임부사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녀성부사관은 곧바로 이 사실을 상관에게 신고하였지만 부대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는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피해자에게 《없던 일로 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그후 녀성부사관은 그 신고로 해서 다른 부대로 쫓겨갔으며 그 부대에서도 문제가 있는 《관심병사》취급을 받으며 여기저기 불리워다니는 등 심한 정신적고통을 겪다가 결국은 5월 22일 병영에서 자살했습니다. 녀성부사관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 마지막 자기 모습을 촬영하였으며 손전화기에 《나의 몸이 더럽혀졌다. 모두 가해자때문이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괴뢰군부내의 성범죄에 대한 조사는 고사하고 묵인, 비호하다 못해 오히려 녀성부사관을 회유, 압박하고 조직적은페를 일삼아 결국 피해자를 자살에로 몰아간 괴뢰군부에 의한 타살이였던것입니다.

이는 괴뢰군부의 조직적인 사건은페 및 축소, 《부실대응》과 제집식구감싸기, 《솜방망이처벌》 등이 성범죄를 더욱 조장하고있음을 여지없이 고발해주고있습니다.

현실적으로 2021년 한 《군인권단체》가 녀성군인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0%가 《성관련피해를 당해도 대응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는데 그 리유는 《소용이 없어서(47.4%)》, 《불리익때문에(44.7%)》, 《나쁜 평판때문에(5.3%)》였다고 합니다.

어쩌다 녀성군인이 용기를 내여 신고한 성범죄사건중 65%는 불기소처분되는 실정이며 재판에 회부된 이후의 결과를 보더라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녀성군인피해 《성폭력》재판사건 60여건중 실형선고가 나온것은 5%에 그쳤습니다.

결국 성범죄피해신고조차 하기 힘든 구조로 되여있는 괴뢰군부내에서 침묵만이 피해자의 살길이고 압력을 피하는 유일한 방책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는 녀성군인을 성노리개로밖에 여기지 않는 고질병, 악습이 대물림되다 못해 이제는 《병영문화》로까지 확고히 자리잡은 구조적, 체질적속성이 변하지 않는 한 괴뢰군에서 만연하는 성범죄는 언제가도 대책이 없음을 웅변적으로 시사해주고있습니다.

하기에 변태적인 《성갑질병영문화》앞에 굴종하고 치욕을 당할수밖에 없는 녀성군인들의 슬픈 자화상 – 괴뢰군내 성범죄를 단죄하는 수천만부모들의 피의 절규가 남조선에 끝없이 메아리칩니다.

《녀성군인을 성노리개로 취급하는 더럽고 구역질이 나는 군대에 절대로 내 딸자식을 못보내겠다!》

 

지금까지 《수자와 진실로 보는 남조선괴뢰군》, 이런 제목의 련재기사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일곱번째시간이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한 연설 주체34(1945)년 8월 20일-

주체112(2023)년 8월 20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반파쑈민주력량이 승리한 결과 일본제국주의침략군대는 격멸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습니다. 이 위대한 승리속에는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간고한 투쟁에서 영용하게 싸운 조선인민의 수십만 우수한 아들딸들의 고귀한 피가 스며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마침내 근 반세기에 걸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유와 해방을 얻었으며 조선인민앞에는 독립되고 번영하는 새 조선건설의 휘황한 앞길이 열려지게 되였습니다.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이 성취됨으로써 이제 우리앞에는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승리한 성과에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계속 앞으로 전진시켜야 하며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 위대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무엇보다먼저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확고히 령도할수 있는 맑스ㅡ레닌주의당을 창건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인민정권을 세움으로써 혁명에서 기본문제인 주권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나라와 인민을 보위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 인민무력을 건설해야 합니다. 당면한 이 3대과업은 해방된 조국에서 조선혁명을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하여 하루도 지체할수 없는 긴급한 혁명임무로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들은 항일무장투쟁과정에서 이룩한 고귀한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에 토대하여 건당, 건국, 건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새 조선건설의 력사적과업을 반드시 빛나게 수행해야 할것입니다.

 

1

 

현단계에서 조선공산주의자들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력사적임무는 조선혁명의 참모부이며 로동계급의 전위부대인 조선공산당을 창건하는것입니다.

혁명의 참모부인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 없이는 근로계급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민주력량을 혁명의 편에 확고히 묶어세울수 없으며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인민주권을 세우며 인민무력을 건설하는 사업을 성과있게 수행할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통일적인 맑스ㅡ레닌주의당을 창건할수 있는 토대는 이미 마련되여있습니다.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내외의 온갖 원쑤들의 음모책동과 파괴행위를 물리치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조선공산주의운동의 첫 시기에 있었던 본질적약점들을 이겨내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믿음직하게 닦아놓았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간고한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검열되고 단련된 생신한 공산주의핵심을 육성함으로써 오늘 우리 당창건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여놓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1930년대초에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영예를 위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일떠선 우리 나라의 우수한 아들딸들은 15성상을 하루와 같이 싸워왔으며 이 피어린 투쟁속에서 그들은 열렬한 혁명가, 우수한 공산주의핵심들로 자라났습니다.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자라난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1920년대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의 고질로 되여있던 종파주의를 철저히 극복하였을뿐아니라 맑스ㅡ레닌주의선진사상과 리론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없이 조선혁명의 정당한 로선관철을 위하여 자신의 청춘과 생명을 서슴없이 바쳐 싸워온 가장 철저한 혁명가들입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들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왔으며 조선인민의 커다란 희망으로 되고있습니다. 이와 같이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검열되고 단련육성되였으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는 우리 공산주의핵심들은 오늘 해방된 조국에서 맑스ㅡ레닌주의당창건의 튼튼한 밑천으로, 조직적골간으로 되여야 합니다.

또한 우리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일제의 음모책동에 편승하여 혁명대오를 안으로부터 와해시키려고 미쳐날뛰던 종파사대주의자들과 편협한 민족배타주의자들의 반혁명적모략과 각종 파괴행위를 제때에 극복하면서 혁명대오를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통일단결시켰으며 공산주의대렬의 맑스ㅡ레닌주의적순결성을 철저히 보장하였습니다.

이것은 새로 창건될 우리 당이 계급적원쑤들과 온갖 기회주의자들의 그 어떤 분파행동이나 파괴암해책동도 제때에 폭로분쇄하고 맑스ㅡ레닌주의당의 생명인 당대렬의 사상의지의 통일과 단결을 확고히 고수하여나갈수 있는 중요한 담보로 됩니다.

또한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일제의 삼엄한 감시와 야수적인 탄압속에서도 굴함없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속에서 정치사업을 꾸준히 조직전개하여 그들을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며 일제를 반대하는 대중투쟁의 실천속에서 단련함으로써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을 확고히 축성하여놓았습니다.

이것은 조선인민의 진정한 리익의 옹호자이며 대표자로서의 우리 당이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의 혈연적인 련계속에서 건전하게 발전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로 됩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 당은 빈터우에서가 아니라 항일무장투쟁의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과정에서 이룩해놓은 당창건의 조직사상적준비에 기초하여 창건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밑천이 준비되여있다고 하여 결코 자만하여서는 안됩니다. 해방된 조국에서 당을 창건하고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지난 시기 당창건의 조직사상적준비사업에 못지 않게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나서게 되리라는것을 예견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 절대다수의 로동자들은 아직까지 자기의 혁명적전위대에 의한 조직적훈련과 사상적교양을 받지 못함으로 하여 령도계급으로서의 조직사상적준비를 충분히 갖추지 못하고있습니다. 또한 근 반세기에 걸친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의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대중의 머리속에는 일제가 부식한 온갖 낡은 사상이 적지 않게 침습되여있으며 더우기 조선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일제와 그 주구들의 날조된 비방중상과 악선전에 의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산주의에 대한 의혹심과 편견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당이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획득하며 대중과의 혈연적인 련계밑에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확대강화함에 있어서 적지 않은 장애로 될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지난 시기 령도권쟁탈에 눈이 어두워 파벌싸움만 일삼으면서 조선혁명을 말아먹은 종파분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이 또다시 혁명가의 탈을 쓰고 기여나와 순진한 근로대중을 기만하며 롱락하려고 시도하리라는것을 예견하여야 합니다. 더우기 38°선을 경계로 하여 조국의 남쪽땅에 미제침략군대가 진주하게 된다는것을 고려할 때 앞으로 우리의 사업에 수많은 난관들이 가로놓이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정세하에서 당을 건설하고 인민주권을 세우며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나라에서 맑스ㅡ레닌주의당을 어떻게 건설하여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우선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에서 단련되고 육성된 공산주의자들을 핵심으로 통일적인 로동계급의 당인 조선공산당을 하루속히 창건하여야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 활동하던 일부 공산주의자들은 조직적으로 단련되지 못하였을수 있으며 종파주의사상여독을 청산하지 못하였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장기간의 무장투쟁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조선혁명의 믿음직한 골간부대가 준비되여있는 한 그들을 대담하게 믿고 아량있게 사업한다면 그들이 혁명의 옳바른 길로 나아갈것입니다. 오직 이렇게 하여야만 우리는 공산주의대렬의 분렬을 방지하고 혁명대오의 통일과 단결을 고수하며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혁명력량을 당의 주위에 철석같이 묶어세울수 있는것입니다.

조선공산당은 결코 소수 공산주의자들의 조직으로 되여서는 안됩니다. 조선공산당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인 정당으로 되여야 하며 새 조선건설을 조직령도하는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로 되여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로동자, 농민, 진보적인 지식인중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하며 민주주의적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하여 가장 모범적이고 전위적인 작용을 할수 있는 우수한자들로 당대렬을 급속히 확대해나가야 합니다.

또한 맑스ㅡ레닌주의당조직원칙에 립각하여 종파가 없는 전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여야 하며 전체 당원들을 맑스ㅡ레닌주의사상리론으로 무장시키고 강철같은 자각적규률을 확립하며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당조직건설에서 정치적투기분자들과 종파분자들의 암해책동과 분파행동에 대하여 고도의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그것을 제때에 적발분쇄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조선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자면 당의 기본핵심들인 당간부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당간부는 장차 조선혁명의 운명을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력량입니다. 훌륭한 공산주의적당정치간부대렬을 조직하고 그를 끊임없이 확대하지 않고서는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일수 없으며 내외의 온갖 원쑤들을 물리치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성과있게 건설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앞에 나선 긴급한 과업은 당을 창건하는 사업과 함께 맑스ㅡ레닌주의사상리론으로 무장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옹호관철할수 있는 준비된 당간부들을 육성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당간부훈련반부터 먼저 조직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광범한 대중을 자기 주위에 묶어세우며 인민대중속에서 령도적지위를 확립하기 위하여서는 직업별, 계층별 대중단체조직사업을 동시에 벌려야 합니다. 당이 광범한 인민대중과 혈연적련계를 맺지 않고서는 진정한 혁명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대중의 옹호와 지지를 떠나서는 로동계급의 전위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수 없습니다. 당과 혁명의 편에 대중을 많이 묶어세우는가 못세우는가 하는것은 당의 운명과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됩니다. 따라서 혁명조직사업의 첫 씨붙임은 항상 대중조직정치사업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한 시기에도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혁명의 씨앗을 뿌리고 모든 난관과 애로를 이겨내면서 그것을 잘 가꾸어 열매를 맺게 하였으며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에로 인도하였습니다. 다시말하면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지도적핵심력량도 조직된 대중속에서 태여났으며 광범한 대중의 적극적인 지지와 옹호속에서 성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당과 대중을 련결하는 인전대인 대중단체를 조직하는것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발전시키며 혁명력량을 꾸리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제고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대중단체를 건설함에 있어서 우리는 우선 당의 후비대이며 혁명의 미래인 청년들을 조직에 묶어세워야 합니다.

새 사회의 주인공들이며 부강한 조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될 청년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은 조국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혁명운동발전에서 청년들이 노는 사명과 역할을 옳게 파악하고 무장투쟁의 전기간에 걸쳐 청년사업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였습니다. 당창건의 조직적골간을 준비하는 사업도, 항일유격대를 창건하고 공고발전시키는것도 공청사업으로부터 시작하였으며 공청을 비롯한 청년단체사업을 강화하여 수많은 청년들을 열렬한 혁명투사로 육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경험에 기초하여 로동청년을 비롯한 농민청년, 학생청년 등 광범한 청년대중을 민주주의적청년단체에 묶어세워 조직된 정치적부대를 편성하여야 하며 그를 새 조국건설의 앞장에 서서 영웅적으로 싸워나갈 선봉대로, 강철같은 조직규률을 가진 불패의 혁명대오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 전체 사회성원의 반수를 차지하는 녀성들을 조직적으로 결속하는것은 혁명력량을 확대강화하고 부강한 새 조국건설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시기의 부녀사업경험을 살려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조성된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근로녀성들을 광범히 망라할 녀성동맹을 결성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 녀성들은 일제의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와 봉건적질곡속에서 이중삼중의 천대와 압박을 받아왔으므로 혁명의식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의 우수한 근로녀성들은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영예를 위하여, 녀성들의 사회적해방과 자유를 위하여 남성들보다 못지 않게 잘 싸워왔습니다. 공산주의적세계관이 확고히 서고 시련속에서 단련된 녀성혁명가들은 손에 총을 잡고 백설이 뒤덮인 험산준령을 넘나들며 영웅적으로 싸웠으며 총칼이 숲을 이룬 적진속에서도, 중세기적고문과 단두대에서도 조금도 굴함없이 혁명적지조를 굳게 지키면서 공산주의자의 영예를 고수하였습니다.

우리는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나라 녀성들의 이러한 빛나는 투쟁력사를 계승하여 전체 녀성들이 새 조국건설에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중단체건설에서 로동조합조직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야 합니다. 새 조선건설에서 로동계급이 놀아야 할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로동계급은 내외의 온갖 원쑤들의 파괴암해책동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하는 사업에서 언제나 그 선두에 서야 하며 자기의 실천적모범으로써 대중을 이끌고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빠른 시일내에 로동자들을 로동조합에 묶어세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단련함으로써 로동계급으로 하여금 새 민주조선건설에서 자기의 력사적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 인구의 80%이상을 차지하는 농민을 조직적으로 결속하여 혁명투쟁에 조직동원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공산주의자들앞에 제기되는 가장 중요한 의무의 하나입니다.

우리 나라 농민들은 일제의 식민지농촌수탈정책과 민족우매화정책의 후과로 말미암아 인간이하의 처지에서 살아왔으며 현대문명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우리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로운 조선민족의 고유한 문화를 찾고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선진국가의 대렬에 하루속히 들어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먼저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가장 락후한 처지에 있는 농민대중을 일제의 사상잔재와 봉건적인습에서 완전히 해방하여야 합니다. 농민대중의 계급의식을 높여주고 그들을 애국주의사상과 집단주의정신으로 교양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로동계급과 함께 주력군의 역할을 담당수행하게 하자면 농민동맹을 조직하고 모든 농민들을 그에 튼튼히 묶어세워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새시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억세게 성장한다

주체112(2023)년 8월 20일 로동신문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세월을 주름잡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는 위대한 시대이다.

국가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이 벅찬 투쟁의 시기에 일어나는 변혁중의 변혁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모습이 새로와지는것이다.

강한 혁명성과 투쟁력, 능숙한 조직전개력과 높은 실무능력, 세련된 풍모를 지닌 새시대의 유능한 일군들이 성장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와 크나큰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해당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과 당정책관철을 직접 책임진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천사만사가 좌우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결정된다.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군육성사업을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일군들의 성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이 시각도 온 나라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모든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하게 하신 그 당부가.

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당과 인민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살기 위하여 자신들을 부단히 정신도덕적으로 수양단련하며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맡은 본분을 손색없이 해나갈줄 아는 진짜 필요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

높은 혁명성과 세련된 풍모, 이것이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진짜배기일군의 필수적인 자질임을 깨우쳐주는 이 간곡한 가르치심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성장의 큰걸음을 또 한번 내짚을수 있게 한 귀중한 사상정신적자양분이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강력히 견인하며 시대를 선도해온 긍지높은 행로의 자욱자욱에는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는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의 사업개선을 위해 마음쓰시며 당대회를 비롯한 중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밝혀주신 과업과 방도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티를 내거나 틀을 차릴것이 아니라 피가 끓고 열정이 넘치는 진취적인 일군이 되여야 하며 군중속에 들어가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령을 치며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여야 한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것은 일군들의 변질을 막고 사업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방책이다.…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책임감과 분발심을 백배하여 혁명의 전위투사,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로서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우리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의 혁신에 대하여 생각할 때 제일먼저 어려오는것은 세해전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왔다!》

이렇게 목메여 웨치는 인민들의 두볼로 감격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고 그들과 한작업반, 한분조의 성원이 되여 강냉이이삭따기며 물도랑가시기를 다그치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가슴속에도 뜨거운것이 북받쳐올랐다.

누구보다 먼저 태풍피해지역에 나가시여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하시며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을 피해복구현장으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자신의 수범으로써, 우리 당력사에 길이 남을 혼연일체의 화폭을 펼쳐주시는것으로써 이 땅의 모든 일군들에게 혁명의 지휘성원의 위치와 본분을 깨우쳐주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는 실로 끝이 없다.

일군들의 혁명성은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난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제일 큰 기쁨도, 제일 큰 안타까움도 바로 일군들의 당정책집행정형에 있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인 사업태도의 결과물을 대하실 때면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도록 일일이 방도를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호소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며 당정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일어설줄 아는 강원도사람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세계가 확실히 다르다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이렇게 요란한 양묘장을 건설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탄복하게 된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정책관철에서 늘 제일먼저 기치를 들고나가는 강원도당에는 일감을 줄 멋이 있고 하나라도 더 해보겠다고 아글타글 뛰여다니는 강원도일군들을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싶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삼복철의 뙤약볕속에 바쳐가시는 자신의 천만로고도 잊으시고 그토록 기뻐하신것은 무엇때문이던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충실히 받들어나가는 새시대 일군들의 성장, 바로 이것이였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모범적인 초급당비서들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시고 우리 당력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의 별을 따온것보다 더 기쁘게 생각하신것도 당정책집행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심혼을 깡그리 바치는 훌륭한 당일군들, 성실한 인민의 심부름군들을 찾아내신 그것이였다.

정치의식의 제고와 당성단련을 위한 의식적인 노력이 강화된것은 오늘 우리 일군들속에서 찾아보게 되는 중요한 특징이다.

높은 정치의식은 혁명성의 전제이며 담보이다.정치의식이 높아야 정치적으로 예리하고 부정과의 투쟁에서 맵짤수 있으며 사업과 생활 그자체를 련속적인 투쟁으로 일관시키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옳게 이끌어나감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당생활을 통한 교양과 단련을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밝혀주시였다.

간부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람이 밥을 먹으면서 크는것처럼 혁명가는 칭찬보다도 비판을 받으면서 견결한 투사로 성장하게 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어찌 그뿐이던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와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방도들을 명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전당에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의 된바람이 일고 간부대렬을 충실성에 있어서나 정치실무수준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핵심력량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되였다.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세련된 인격자가 되는것, 이것은 오늘 우리 당이 일군들앞에 내세우고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 특히 당일군들이 어떤 풍모를 지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잊을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어느한 공장의 생산공정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곳 초급당위원장(당시)의 목소리에 주의를 돌리게 되시였다.

자신께서는 당위원장들의 목소리를 중시한다고, 당위원장들이 현대화사업을 비롯하여 자기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고 종업원들의 후방사업을 하느라고 목이 쉬는것은 좋게 볼수 있지만 폭군처럼 행세하고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아래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큰소리를 치다가 목이 쉬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은 당책임일군의 가슴을 울리였다.

이윽고 밖으로 나오신 그이께서는 옛 모습을 흔적없이 털어버리고 현대적으로 환하게 변모된 건물들이며 곳곳에 게시된 구호들과 속보판들을 바라보시면서 당책임일군의 사업을 평가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초급당위원장이 공장개건사업을 지휘하느라고 목이 쉰것같다고 따뜻한 정과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정녕 이 이야기에는 당일군들이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그 어떤 성격과 기질의 사람이라도 일단 당일군이 되였으면 당의 정책과 원칙으로 다듬어지고 세련되여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나야 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부들이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어머니 우리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 해도 그리고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의식적으로 고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토록 간곡히 당부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에 마음을 따라세우며 우리 일군들은 뜨겁게 새겨안았다.

동해포구의 수산사업소 물고기가공장에서 일하는 종업원들과 가족들에게 먼저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그리고 눈물겹게 간직하였다.야전차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큰물이 채 찌지 않은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을 남먼저 헤치신 그날 미끄러지는 차를 떠밀어준 농장원들에게 정말 수고들 하였다고, 고맙다고 하시며 몸소 인사를 하시던 그이의 모습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혁명의 길을 걸어오면서 조선로동당의 간부들에게는 공통된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 몸에 배여있어야 하며 그것은 바로 자기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게 행동하는것임을 뼈속깊이 절감한 우리 일군들이다.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는 일군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힘이다.

우리 혁명의 보다 큰 승리와 진할줄 모르는 활력을 확신성있게 담보해주는 새시대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성장,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 쌓으신 또 하나의 거대한 공적으로 된다.

핵심이 든든한 혁명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좌절을 모르며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끊임없는 상승비약에로 줄달음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들여 키워주신 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감을 만장약하고 당정책관철의 전구들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백배로 분발, 분투할 때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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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당사상사업의 기본형식

주체112(2023)년 8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형식은 선전과 선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선전선동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다양하게 벌려야 합니다.》

당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선전사업과 선동사업을 어떻게 벌리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선전사업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리론,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대중을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이다.선전사업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모든 사람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을 더욱 깊이 간직할수 있으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끝까지 관철할수 있다.

선전사업을 속살이 지게 하여야 한다.선전사업을 속살이 지게 한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전체 인민이 당정책관철전에서 정신력을 최대로 발휘해나가도록 선전을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통속적이며 인식교양적효과가 크게 해나가는것이라고 할수 있다.여기서 중요한것은 진실성과 과학성, 친절성을 보장하는것이다.

선전사업은 우선 객관적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게 사실그대로 진실하게 하여야 한다.선전사업에서의 허례허식은 금물이다.허황한 말만 계속하면 사람들이 들어야 할 소리도 듣지 않고 마음의 문까지 닫아매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진실성이 보장된 선전만이 언제나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수 있고 대중이 당정책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요란한 정치적표현들과 뜬소리로 현실을 미화분식, 자화자찬하거나 사실을 과장하지 말고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게 현실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사상감정과 생활체험을 그대로 반영하여 실감있게 하여야 선전사업의 효과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

선전사업은 리치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여야 한다.사람들은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과학적으로 정확히 인식할 때 그것을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선전에서 비현실성과 비과학성을 극복하지 못하면 나중에는 사람들이 진실도 믿지 않게 된다.혁명의 심원한 진리와 지도적방략이 집대성되여있는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을 원리적으로, 과학적인 자료에 기초하여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야 한다.

선전사업은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절실한 문제를 가지고 누구나 리해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곧 인민을 위한것이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받아들이고 관철하는 실제적인 주인, 직접적담당자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자신이다.그러므로 선전은 목마른 사람에게 어디 가면 물을 마실수 있다고 알려주듯이 현실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 대중이 관심하고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가지고 깨우쳐주는 방법으로 흥미있게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대중이 알아듣기 힘든 어렵고 까다로운 말과 글을 쓰지 말고 누구나 쉽게 리해할수 있도록 통속적으로 하여야 한다.

선동사업은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직접 발동하는 사업이다.

선동사업을 능숙하게 진행하자면 호소성과 전투성, 기동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선동사업은 우선 강한 호소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호소성은 선동의 생명이다.호소성이 강한 선동만이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선동사업은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 강한 충격과 자극을 줄수 있게 현실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들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생동하고 구체적인 자료들을 안받침하면서 열정적이고 절절하게 하여야 한다.

선동사업은 전투적기백이 맥박치게 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약동하는 기세와 혁명적분위기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커다란 작용을 한다.선동은 당면한 혁명과업수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이므로 총포탄이 작렬하는 전호가에서 전투원들을 결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식으로 박력있게 진행하여야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나게 된다.선동사업을 사람들의 피가 끓고 힘과 용기가 솟구치도록 짧은 시간에 간단명료하면서도 생기발랄하게, 격조높이 하여야 한다.

선동사업은 기동성있게 하여야 한다.선동을 구체적인 정황과 계기에 맞게 제때에 기동적으로 들이대야 대중의 심금을 울려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높이 발양시킬수 있으며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적중한 때와 계기를 놓치고 뒤늦게 들이대는 선동은 대중에게 큰 자극을 줄수 없다.선동은 조성된 정황, 대중의 심리상태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전격적으로 들이대야 하며 특히 주요계기들에 당중앙의 의도와 정책적요구를 민감하게 받아물고 선동사업의 형식과 수단들을 동원하여 대중을 각성시키고 불러일으켜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사상사업의 기본형식인 선전과 선동을 옳게 활용하여 사상사업을 원활하게, 력동적으로 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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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작학습을 심도있게

주체112(2023)년 8월 20일 로동신문

 

 

모란봉구역당학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과 내용을 자자구구 새겨가며 자기들의 뼈와 살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만들고있는 이곳 교원들이다.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고결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흘러넘치고있으며 로작에 담겨진 위대한 사상의 진리성과 과학성을 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기본혁명과업인 교수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불같은 열의가 충만되여있다.

오늘도 이곳 교원들은 로작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새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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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초급일군들의 역할제고이자 농촌진지의 강화이다

주체112(2023)년 8월 20일 로동신문

 

농촌진지!

이 네 글자의 의미가 날로 더욱 부각되고있다.

오늘 그것은 단순히 농촌의 정치경제적지반을 뜻하는 이름이기 전에 우리 혁명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엄숙하고도 비상한 의미로 시대를 울리고있다.

농촌진지가 강화되여야 우리의 혁명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농업전선에서 먼저 통장훈을 불러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된다.쌀만 많으면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봉쇄와 제재압박을 가한다고 하여도 우리는 얼마든지 자신을 지켜내고 자기의 결심과 의지대로 사회주의건설을 배심있게 내밀수 있다.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는 농촌진지의 강화, 그것은 농촌초급일군들의 핵심적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려면 농촌진지를 강화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기본은 농촌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는것입니다.》

그 어느 농촌에나 초급일군들이 있다.그들가운데는 리당비서도 있고 당세포비서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도 있다.관리위원회일군들은 물론 작업반장, 분조장, 기술원들까지 다 포함되여있는 농촌초급일군력량은 실로 간단치 않다.

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이들의 역할에 의하여 매 농장의 당사업과 농업생산의 성과가 담보된다는것이다.

농촌초급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은 농사에 종사하는 로력자이기 전에 그 누구보다 당의 크나큰 신임을 받는 농촌의 핵심이고 기둥이다.이들이 자기 구실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한개 분조, 한개 작업반, 한개 농장의 농업생산성과가 좌우되며 나아가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결정된다.농업근로자들과 늘 함께 일하며 자기 단위의 알곡생산계획수행을 위해 항상 고심하며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농촌초급일군들이다.그런것으로 하여 그들은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데서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게 된다.바로 여기에 농촌진지강화에서 초급일군들의 역할이 특별히 중시되는 리유가 있다.

우리 당은 농촌초급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에서 분조장의 임무를 뚜렷이 명시하심으로써 농촌의 말단단위인 분조를 강화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시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농촌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리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의도, 시대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농촌초급일군들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당사업을 철저히 지향시켜야 한다.

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리는데 힘을 넣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농촌의 기층당조직들과의 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이고 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려주어야 한다.

어느한 군당위원회 사업이 시사적이다.군에는 제대배낭을 푼 때로부터 10여년세월 변함없이 농촌진지를 지켜온 제대군인들이 있다.그들속에는 경리도 있고 작업반장, 당세포비서, 분조장도 있다.이들이 농촌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기둥이 될수 있은것은 농촌진지강화를 위한 사업에 뼈심을 들인 군당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때문이다.

농촌핵심을 잘 꾸리는데서 리당위원회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리당위원회들은 작업반장, 분조장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과 같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본신임무에 대한 책임감, 혁명적군중관점과 높은 실무능력을 지닌 정수분자들로 꾸려야 한다.

초급일군들이 당의 신임과 기대를 깊이 자각하고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초급일군들이 어려운 모퉁이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며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도록 교양하여야 한다.초급일군들이 정치의식수준과 과학기술실력, 문화적소양 등 모든 면에서 대중의 본보기가 되고 거울이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경리와 부경리, 작업반장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의 수준과 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계획적으로 방법론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보여주기사업을 한번 하여도 실속있게 하며 일군들이 농장들에 자주 나가 초급일군들이 자기 구실을 하도록 배워주고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원격교육, 강습과 같은 현실성있고 효과적인 교육체계와 방법들을 잘 활용하여 농촌초급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줌으로써 그들이 증산투쟁과 농장토대강화에서 기수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농촌초급일군들이 자기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조건보장을 잘해주어야 한다.시, 군당위원회들은 잡다한 회의와 문서로 지도사업을 대치하는 그릇된 사업방식을 철저히 극복함으로써 농장일군들에게 현장지휘에 충분히 몸을 잠글수 있는 시공간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농촌초급일군들의 역할제고에 중점을 두고 당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개해나갈 때 우리의 농촌진지는 더욱 강화되고 나라의 농업생산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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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고상한 인간관계의 초석

주체112(2023)년 8월 20일 로동신문

 

사회적집단생활은 사람의 고유한 생활이다.사람은 사회적존재인것만큼 혼자서는 살수 없으며 집단적으로만 살아나갈수 있다.그러므로 사람들사이에 관계가 이루어지는것은 필수적이다.

사회정치적집단안에서의 인간관계가 고상하고 아름다운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해당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평가된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존중하고 협조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고상한 인간관계가 보편화되고있으며 투쟁과 생활속에서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관계는 더욱 공고화되고있다.

우리 사회의 아름답고 고상한 인간관계를 초석처럼 떠받드는것은 도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도덕교양을 강화하여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를 사랑하고 가정과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꽃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생활과정에 사람들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는 다양하다. 상하관계도 있고 선후배관계도 있으며 나이가 많은 사람과 나이가 적은 사람사이의 관계도 있고 남녀사이의 관계도 있다.이런 다양한 인간관계가 고상한것으로 되자면 사람들호상간에 도덕을 잘 지키는것이 중요하다.

집단안에서 모든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혁명의 길에서 뜻과 정을 함께 나누는 동지적관계이다.웃사람은 아래사람을 따뜻이 돌봐주고 이끌어주며 아래사람은 웃사람을 존중하고 잘 받들어주는 혁명동지들사이의 도덕적인 관계가 있어 집단의 화목과 단합이 이룩되고 집단주의의 위력이 발휘된다.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도덕기풍문제에 항상 관심을 돌리고 아래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도덕교양을 강화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비도덕적인 현상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줄 때 집단안에 고상하고 건전한 분위기가 흐를수 있다.

아래사람들이 웃사람을 존경하고 례절바르게 대하는것은 집단안에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도덕의리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아래사람이 웃사람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받들어주고 언제나 깍듯이 례의를 차릴 때 상하간의 동지적관계는 더욱 긴밀해지게 되고 그 과정에 집체적지혜와 열정도 발휘되게 된다.

가정에서도 도덕은 행복의 기초이다.누구나 가정의 화목을 바라지만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정의 화목은 가족성원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진심으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따뜻한 정과 사랑, 고상한 도덕이 넘쳐흐를 때 이루어질수 있다.

가정에는 자기를 낳아 오만자루 품을 들여 애지중지 키워준 부모와 일생을 함께 하는 남편이나 안해, 귀한 자식들이 있다.이러한 가족성원들사이에 흐르는 뜨거운 육친의 정, 애틋한 사랑도 도덕과 결부될 때라야만 참되고 열렬한것으로 될수 있다.

오늘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각종 범죄행위들과 말세기적풍조들은 도덕적결핍, 도덕적부패가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다.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단순히 생활방식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운명과 미래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웃사람과 아래사람의 관계, 스승과 제자사이의 관계, 부부간의 관계를 비롯한 가족성원들사이의 관계 등 모든 인간관계가 아름답고 진실한것으로 되자면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사람들사이의 참다운 인간관계는 오직 혁명투쟁과정에 이루어지며 공고발전되게 된다.이것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동지애로 승리를 떨쳐온 조선혁명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항상 사회와 집단, 가정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갈 때 우리가 바라고 리상하는 밝은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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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변의 사연깊은 포전들을 언제나 안고 살자

주체112(2023)년 8월 19일 로동신문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다시한번 총궐기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며칠전 안변군의 오계리일대를 돌아보시며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지도하신데 이어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여 자연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이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

침수피해를 입은 안변군의 농장포전들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인민군군인들도 보내주시고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현지에서 조직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평한평의 땅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과 뜨거운 손길이 깃든 안변군의 사연깊은 포전들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풍년가을을 향하여 분투해나가자.

바로 이 일념으로 온 나라가 떨쳐나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하루하루를 이어갈 때 전야마다에는 황금이삭이 물결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 다시금 생각해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가를, 이 땅 한평한평,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의 땀이 깃든 곡식 한포기한포기를 얼마나 중히 여기시는가를.

당중앙이 우리 군인들을 태풍피해복구사업에로 조직동원시킨것은 결코 200정보의 피해면적이 많아서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전선에서 단 한평의 땅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기에 그 영예로운 임무를 응당 우리 군대에게 맡길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가.

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풍요한 가을을 기약하며 황금빛을 기다리고있는 농장벌을 바라보시며 우리 군인들의 애국충심에 의해 자연재해를 입었던 이곳에도 황금이삭이 설레이는 바다가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그 깊은 뜻이 어려와 심장은 세차게 높뛴다.

정녕 농사문제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가장 큰 중대사이고 풍년든 온 나라 농장벌은 이 세상에 더없는 기쁨인것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희열의 세계를 심장깊이에 간직하자.

경애하는 그이께서 안변군의 포전길에 새기신 거룩한 그 자욱에 발걸음을 맞추자.

서해의 곡창이든, 산간의 농촌이든 우리의 포전길은 다 당중앙위원회뜨락과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시선이 우리의 포전에도 어려있다는 생각, 우리의 포전길이 평양길과 이어져있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사회주의전야 그 어디에나 기어이 황금벌을 펼쳐놓자.

올해 농사를 잘 짓겠다고 다진 맹세를 실천하는데서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벌방이든 산골이든 그 어느 농장포전에서나 다같이 다수확을 내야 한다.

당중앙의 명령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받아안고 떨쳐나 무한한 헌신성과 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면서 태풍에 의한 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셔내고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민군군인들처럼 투쟁한다면 극복 못할 난관, 이겨내지 못할 애로가 무엇이겠는가.

인민군군인들의 그 정신, 그 열정, 그 헌신으로 자기 농장, 자기 작업반, 자기 분조포전에 총알처럼 땅땅 여문 황금이삭이 설레이게 하기 위해 애국의 땀을 깡그리 바치자.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안변군의 포전들을 늘 생각하며 하루를 백날맞잡이로 분투할 때, 우리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심중을 가슴에 간직하고 이 땅에 성실한 땀을 다 바칠 때 그 어느 농촌에서나 풍년가을을 안아올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를 그날을 향하여 총돌격, 총매진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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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 육종장에 펼쳐진 숭고한 화폭

주체112(2023)년 8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생결단의 각오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용기백배하여 투쟁해나감으로써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어느한 육종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고, 한적하던 산골마을에 천지개벽이 일어나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다고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한 모습을 드러낸 육종장의 황홀한 전경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무연히 펼쳐진 풀판과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아담하게 일떠선 집짐승호동들, 지방특유의 산간미를 자랑하며 현대적으로 건설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그 모든것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한폭의 그림이요.정말 멋이 있소.》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새로 일떠선 육종연구소의 여러곳을 만족하게 돌아보시며 육종연구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또다시 육종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볼수록 장관이라고, 정말 흠잡을데가 없다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구사들을 다 나오게 하라고, 육종연구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남겨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주변산들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있는 염소떼를 흐뭇하게 바라보시고 다시금 격정을 터치시였다.

《볼수록 장관이요.멋이 있소.

아마 직승기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더 멋있을거요.》

벌써 네번째로 대만족을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희열에 넘치신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한생의 소원을 다 푼것만 같은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여있었다.

어느덧 시간이 퍼그나 흘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시종 기쁨에 넘치시던 그이의 안색이 왜서인지 흐려지시였다.

해설을 시작하려는 강사를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손을 내저으시였다.

《그만하시오.》

한동안 무거운 정적이 깃들었다.

(무엇때문일가?)

강사도 일군들도 영문을 알수 없어 당황함을 금치 못하였다.그러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대의 본보기축산기지로 꾸려진 이 육종장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셨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하시며 갈리신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재부가 하나하나 늘어날 때마다 언제나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지워지지 않는 멍울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그이께서는 끝끝내 눈가에 수건을 가져가시였다.

일군들모두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얼마후에 그이께서는 더더욱 절절한 음성으로 우리는 죽으나사나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고기를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을 하루빨리 풀어드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기다리고기다려온 기쁨의 순간에조차 위대한 수령님들 생각으로 눈굽을 적시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뵈옵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실 때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부터 찾으시던 모습, 세계를 뒤흔드는 경이적인 사변을 이룩하시고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여 승리의 보고를 올리시던 숭고한 화폭들이 되새겨졌다.

평안남도의 어느한 경공업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이렇게 현대적으로 전변된 공장을 찾고보니 기쁨도 크지만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하여 마음이 아파온다고 하신 그이이시였고 려명거리를 찾으신 날에는 금수산태양궁전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렇게 훌륭한 거리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시여 내리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하신 말씀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을 얼마나 뜨겁게 하여주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지금 어떤 기적이 창조되고있는가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진정 이처럼 순결하고 이처럼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 기록된적이 있었던가.

이 세상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안으시고 조국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더라면 그리도 기뻐하시였을 세기적변혁들을 련련히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인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큰 기쁨, 가장 큰 소원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면 더없이 기뻐하시게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는것이니 이처럼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내 조국은 영원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강국으로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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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8월 19일 조선중앙통신

 

세계평화와 안전,국제적정의를 선도해야 할 사명을 지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특정한 나라의 강권과 전횡에 휘둘리여 인간쓰레기들의 활무대로 변하는 개탄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17일 국제평화와 안전문제취급이 기본사명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존재하지도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론하는 사이비《인권리사회》로 탈바꿈한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하고 너절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유엔헌장에 명기된 자기의 직권을 란폭하게 람용하면서 개별적나라의 인권상황을 걸고든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세계에 류례없는 가장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고립압살정책으로 조선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이 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상황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킨것 자체가 세계인권선언과 유엔헌장의 정신에 대한 모독이고 유린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정으로 조선인민의 복리와 권리에 대하여 관심한다면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위협하는 미국의 반인권적,반평화적행위에 대해서부터 마땅히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가장 수치스러운 인권기록을 보유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미국의 지령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인권상황을 거론한것도 격분할 일이지만 저 하나의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겠다고 자기를 키워준 조국은 물론 부모처자까지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도주한 인간추물들을 최고의 국제정치기구라고 일컫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장에 앉힌것 자체도 수치스러운 일이다.

미국은 인간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한 쓰레기들을 《정중히 초대》하여 자기옆에 앉힘으로써 저들스스로가 눅거리인간추물들과 짝지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미국이 그토록 《인권투사》로 추어올리며 보물처럼 여기는 《탈북자》쓰레기들이 하나와 같이 극악한 범죄자,도덕적저렬아,협잡군들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지금도 국제사회는 조국과 부모형제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주하여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미쳐날뛰던 《신동혁》이라는자가 몇푼의 돈에 팔려 자기의 과거를 외곡한 사실을 토설함으로써 이른바 《탈북자증언》의 허위성이 온 세상에 폭로되였던 8년전의 사실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우리의 인권실상에 대해서는 우리 인민들자신이 잘 알며 그에 대한 평가도 바로 우리 인민들자신이 내린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자기 생활에 대한 애착,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하고 생활하며 참다운 인권을 향유하는 수천만의 목소리를 몇몇 안되는 인간쓰레기들의 얼토당토않은 거짓말로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이러한 진리를 외면한채 주권국가의 참다운 인권상황을 걸고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야말로 미국의 사설독재기구,반인권모략기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명심해야 한다.

그 무슨 개별적인물을 내세워 한 나라의 인권실태를 타매하는것은 결코 미국만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지구촌에는 미국식인권에 대해 좋다고 하는 사람보다 더럽다고 침을 뱉는 사람이 더 많으며 부패무능한 미국집권세력의 무지무능으로 인권동토대로 되여가는 미국사회에 불만을 품은 사람 또한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다.

유엔본부가 자리잡은 뉴욕에서 미국의 참담한 인권유린실상에 대하여 할 말이 있는 사람들을 찾는것이 아마 길가에서 막돌을 찾기보다 더 쉬울것이다.

참다운 인권보장은 국가의 자주권수호와 불가분리이다.

악의 제국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적,실존적위협으로부터 수천만 조선인민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보위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사업에서 최우선순위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수천만 인민대중의 참된 삶의 터전인 국가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안전리익을 백방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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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朝鮮人権研究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8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権研究協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1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世界の平和と安全、国際的正義を先導すべき使命を担った国連安保理が、特定の国の強権と専横に振り回されて人間のくずの活躍舞台に変わる慨嘆すべき事が起こった。

17日、国際平和と安全問題の取り扱いが基本使命である国連安保理が、存在もし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問題」を論じるえせ「人権理事会」に変身したのである。

朝鮮人権研究協会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卑劣で汚らわしい反朝鮮「人権」謀略騒動に従って国連安保理が国連憲章に明記されたその職権を乱暴に乱用しながら、個別の国の人権状況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ことに対して強く糾弾、排撃する。

世界に類のない最も反人倫的で野蛮な孤立・圧殺政策で朝鮮人民の生存権と発展権を重大に侵害している米国があえ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状況を国連安保理に上程させたこと自体が、世界人権宣言と国連憲章の精神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であり、蹂躙(じゅうりん)である。

国連安保理が真に、朝鮮人民の福利と権利について関心があるなら、対朝鮮敵視を国策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脅かす米国の反人権的かつ反平和的行為から当然、問題視すべきであろう。

最も恥ずべき人権記録を持っている世界最大の人権蹂躙国である米国の指令に従って国連安保理がわれわれの人権状況を取り上げたのも憤激すべき事であるが、自分だけの汚らわしい生命を長らえようと自分を育ててくれた祖国は言うまでもなく、父母妻子まで弊履のごとく捨てて逃走した人間のくずを最高の国際政治機構と呼ばれる国連安保理の会議場に座らせたこと自体も恥ずべき事である。

米国は、人間としての存在価値を喪失した人間のくずを「丁重に招待」して自分のそばに座らせることで、自らが取るに足りない人間の俗物に劣らないということをさらけ出した。

米国がそれほど「人権闘士」におだて上げ、宝物のように見なす「脱北者」のくずが一様に極悪な犯罪者、道徳的低劣児、詐欺師であることは、公認された事実である。

今も国際社会は、祖国と父母兄弟を捨てて米国に逃走して国連舞台で反朝鮮「人権」謀略騒動に狂奔していた「シン・ドンヒョク」という者が、幾ばくかの金に売られて自分の過去を歪曲(わいきょく)した事実を白状したので、いわゆる「脱北者証言」の虚偽性が全世界に暴露された8年前の事実を生々しく記憶している。

われわれの人権実状についてはわが人民自身がよく知り、それに対する評価もまさにわが人民自身が下す。

他人の苦痛を自分の苦痛と見なし、互いに助け、導きながら自分の生活に対する愛着、未来に対する楽観を持って誠実かつ勤勉に働き、生活し、真の人権を享受する数千万の声を幾人かの人間のくずのとんでもない偽りで覆い隠すことができると思うなら、それより大きな誤算はない。

このような真理に顔を背けたまま、主権国家の真の人権状況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国連安保理こそ、米国の私設独裁機構、反人権謀略機構にすぎない。

米国は、銘記すべきである。

いわゆる個別の人物を押し立てて一国の人権実態をののしるのは決して、米国だけができる事ではない。

この世界には、アメリカ式人権に対してよいと言う人よりも汚いと唾を吐く人がもっと多く、腐敗した無能な米国執権勢力の無知無能によって人権のツンドラになっていく米国社会に不満を抱いている人も数え切れないほど多い。

国連本部が位置しているニューヨークで米国の惨憺(さんたん)たる人権蹂躙実状について言いたいことがある人々を探すのが、おそらく路傍の石を探すことより易いであろう。

真の人権保障は、国家の自主権守護と不可分である。

悪の帝国である米国の不法非道な敵対的・実存的脅威から数千万の朝鮮人民の自主的権利と利益を徹底的に守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保障活動で最優先順位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反朝鮮「人権」謀略策動をいささかも許さず、数千万の人民大衆の真の生の基盤である国家の自主権と社会主義制度、安全利益を各方面から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영웅적인민의 모습을 상징하는 기념비

주체112(2023)년 8월 19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75성상을 더듬으며
천리마의 발구름높이 사회주의에로 비약해오른 기적의 년대

 

 

천리마동상은 위대한 수령님 탄생 49돐이 되던 주체50(1961)년 4월 15일에 제막되였다.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는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모습을 보여주는 기념비를 훌륭히 일떠세워 후손만대에 물려줄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4월 당시 모란봉공원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만수대언덕우에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동상을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그이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해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천리마동상은 마침내 조선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무궁무진한 저력을 과시하며 창공높이 솟아오르게 되였다.

오늘도 천리마동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빈터우에서 사회주의에로 비약해오른 전설적인 시대, 그 시대의 영웅적인 주인공들을 상징하며 만수대언덕우에 높이 솟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방의 철의 기지에 굴함없는 공격정신, 창조의 기상이 약동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주체112(2023)년 8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전진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고있다.

거대한 산소열법용광로가 기운차게 용을 쓰는 가운데 차지당 쇠물생산량이 늘어나고 가스발생로, 산소전로를 비롯하여 설비들이 만가동, 만부하로 돌아가고있다.대형설비들이 힘찬 동음을 울리며 밀어낸 육중한 강편들이 곳곳에 쌓여있고 선철, 철강재생산실적은 날로 뛰여오르고있다.

강철로 당을 받들자,

모든 힘을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에로,

오직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차지당 쇠물생산에서도 최고실적을 기록한 김철의 로동계급은 공화국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혁명적열의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비상한 책임감을 걸음걸음 자각하며

 

김철의 로동계급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이어가고있는가.

우리는 그 대답을 철강재소리가 나오기만 해도 온 나라가 김철을 지켜본다는 자각을 안고 마음을 조이군 한다는 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의 사심없는 목소리에서 찾는다.

얼마전 가스발생로직장에서 있은 일이였다.

압연강재생산이 절정에 이른 때에 기운차게 돌아가던 원료장의 파쇄기를 세워야 할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다.파쇄기에 이상현상이 생기였던것이다.관례대로 하면 설비의 가동을 멈추고 부속품을 교체해야 하였다.하지만 그런 경우 얼핏 타산해도 일정한 기간 생산을 진행할수 없었다.파쇄기가 멎어서면 원료공급이 중단되여 가스발생공정은 물론 그와 련관된 전반적인 계통을 세워야 했다.

그때 가스발생로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배심은 어떠했던가.

기존의 경험이나 론하며 가능성이나 따진다면 어떻게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겠는가.파쇄기를 세우지 말고 부속품을 교체하자!

바로 이것이 다급한 순간에 이들이 내린 결심이였다.

그 시각부터 가스발생로의 동음을 지켜내기 위한 긴장한 한초한초가 흘렀다.

한쪽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모두가 떨쳐나 로에 장입할수 있는 맞춤한 크기의 원료를 선별하였고 다른쪽에서는 파쇄기를 세우지 않고 부속품을 교체하기 위한 방도가 탐구되였다.

역시 모두가 지혜를 합치니 여기저기서 기발한 착상들이 쏟아져나왔다.

그중에서도 쟈끼를 리용하여 파쇄기의 부속품을 분해하자는 안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그렇게 하면 단 2시간동안에 수리정비를 끝내고 파쇄기를 정상운영할수 있었던것이다.하지만 자칫하다가는 파쇄기를 영영 못쓰게 만들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한 때 팽팽한 분위기를 깨뜨리며 직장의 일군이 일어났다.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인민이 김철에서 혁신이 일어나기를 바라고있습니다.우리모두 한시도 이것을 잊지 맙시다.자기가 설자리는 각자가 선택합시다.》

그의 말은 길지 않았다.그러나 거기에 얼마만한 무게가 실려있는지 누구나 알고도 남음이 있었다.

우리가 있는한 발생로의 동음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

바로 이것이 직장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신념이였다.

드디여 파쇄기를 세우지 않고 부속품을 교체하는 시각이 왔다.사실상 좁은 작업공간에서 해야 하는 그 일은 아차하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었다.하지만 이들은 물러서지 않았고 기존의 관념을 깨뜨리며 단 2시간만에 파쇄기를 살려내는 혁신을 창조하고야말았다.

어찌 이들뿐이랴.

산소전로의 보수속도이자 강철증산이다.

강철2직장의 로동계급은 이런 자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기성리론을 타파하고 산소전로의 가동률을 훨씬 높일것을 결의해나섰다.

이것은 결코 보통의 용기로는 내세울수 없는 목표였다.그러나 이들은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기존의 관념에 도전해나섰던것이다.

드디여 시간과의 전쟁, 의지와의 대결이 벌어졌다.

누구나 로보수시간을 다문 몇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고 다음교대를 도와 선뜻 현장을 뜨지 못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로보수작업장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이번에는 우리끼리 하겠으니 아바이는 좀 쉬십시오.》

《이제는 나이가 많다고 나를 뒤전으로 물러서게 할 작정인가.이래뵈두 일손에선 아직 누구에게도 짝지지 않아.》

이런 그를 직장일군이라고 어찌 막아나설수 있겠는가.

비록 60살이 훨씬 지났지만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며 젊은 로동자들과 승벽을 다투기도 하는 오랜 기능공이 어찌 그 한사람만이랴.

정녕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데서 맡고있는 비상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뜻도 하나, 마음도 하나가 되여 부닥치는 난관을 굴함없이 뚫고나가는 이런 미더운 로동계급의 후더운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열기로 하여 김철의 붉은 쇠물은 그렇듯 뜨겁고 세차게 끓는것이 아니겠는가.

 

맏아들, 그 부름에 떳떳하게!

 

한차지의 쇠물을 끓이고 한t의 강편을 밀어내도 금속공업의 맏아들답게 질적으로 생산하자.

이것은 오늘 김철의 로동계급이 내세운 투쟁원칙이다.

지난 어느날이였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 로동계급앞에는 용광로의 배관계통과 보이라계통을 보수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현재의 상태에서 로를 계속 운영하면 쇠물의 질과 량이 떨어질수 있었던것이다.그렇다고 로를 당장 세울수도 없는 형편이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로동자, 기술자들의 생각은 착잡하였다.

로를 운영하면서 보수를 진행하자니 거기에 돌릴 로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고 그렇다고 로를 세우자니 량심이 허락치 않았다.

그때였다.어떻게 알았는지 수십명의 일군들이 현장으로 들어섰다.련합기업소와 직장의 일군들이였다.그들의 손에는 보수에 필요한 기공구들과 부분품들이 들려있었다.

《동무들은 계속 쇠물을 뽑으시오.보수는 우리가 맡겠소.》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고 산소열법용광로의 아스라한 꼭대기에 올라가 관로망들의 상태를 하나하나 꼼꼼히 검사하며 불결한 부분들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는 일군들의 모습은 전화의 나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진격의 돌격로를 열어나가던 화선지휘관들의 자세그대로였다.

일군들의 뒤를 로동자, 기술자들이 따라나섰다.교대를 끝마친 로동자들도 보수현장으로 달려나와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정녕 시간을 다투는 보수현장에서는 누가 일군이고 로동자이고 기술자인지 가려볼수 없었다.

허나 그속에 하나같이 맥박치는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어떻게 하나 질좋은 철강재를 한t이라도 더 생산하려는 뜨거운 마음이였다.

《새것의 창조는 정말 헐치 않았습니다.그러나 금속공업의 맏아들이라는 본분을 걸음걸음 새기며 아글타글 애쓰는 김철로동계급을 돕는 길이 바로 애국이라고 생각하니 새힘이 솟고 방도도 나지였으며 막혔던 고리도 풀리였습니다.》

자력선별기제작에 달라붙은 청진공업대학 교원의 말이였다.

비단 그만의 심정이 아니였다.김철에 달려나와 우리 식의 새로운 기술개척에 심혼을 쏟아붓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한결같은 심장의 토로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크지 않은 설계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과학기술로 지켜가는 애국의 전호였다.

이들은 도면우에 새겨가는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사회주의조국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성장한 지식인의 깨끗한 량심을 실었다.

하기에 연구집단은 대담하게 착상하고 실천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고 끝끝내 연료속에 들어있는 비금속광물을 선별하는 작업을 기계화할수 있게 하였다.

한편 또 한차지의 쇠물을 성과적으로 뽑아낸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용해공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그들은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인 기쁨을 나눌새없이 또다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열띤 토론을 벌리였다.이제 뽑아낼 쇠물의 조성을 맞추기 위한 혁신적인 의견들이 오갔다.

그들앞에는 두 길이 놓여있었다.하나는 쇠물생산을 종전의 방식으로 내미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류황함량을 지금보다 더 떨굴수 있는 새로운 용융방법을 찾아내는것이였다.

물론 전자를 택하면 일은 헐하게 할수 있었다.

허나 용해공들은 그것을 허용할수 없었다.

철강재의 질에는 우리의 량심이 비낀다.

바로 이런 자각을 안고 살며 일해온 이들이기에 고준위슬라크에 의한 새로운 로운영방법을 창안도입함으로써 쇠물의 질을 또 한단계 끌어올릴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해놓을수 있었다.

한t한t의 쇠물과 철강재마다에 바쳐가는 김철의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고이 간직된 이렇듯 순결한 애국의 한마음, 뜨거운 진정이 그대로 어려 철의 기지에 차넘치는 증산의 열기는 그토록 뜨거운것 아니랴.

지금 이 시각도 김철의 로동계급은 누구나 쉽게 지닐수 없는 크나큰 긍지, 경제건설의 1211고지, 금속공업의 맏아들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가슴깊이 새기고 당정책관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힘찬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또다시 악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대류행병상황

주체112(2023)년 8월 19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상황이 또다시 악화되고있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3일까지의 지난 4주일동안에 100만명이상의 감염자와 3 10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일본에서 6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7만 7 93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특히 도꾜도에서는 7주일째 련속 감염자가 늘어나고있다.

괴뢰지역에서 하루평균 확진자수가 5만명이상에 달하였다.

1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새로 발생한 감염자수가 그 전주에 비해 10%이상 증가하였다.

로씨야에서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발병률과 입원률이 높아졌다.

브라질,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이 지난 1개월동안에 세계적으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들로 되였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의 도시들에서 감염자와 입원환자가 늘어나고있으며 메히꼬에서는 7월 23일현재 치료중인 확진자수가 61만 4 000여명으로 증가하였다.

대류행병상황이 또다시 심각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칠레에서 6월부터 5살이상 어린이의 마스크착용을, 볼리비아에서는 병원과 학교내에서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적으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새로운 변이형태인 《EG.5》가 빠르게 전파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EG.5》변이비루스는 《XBB》계렬에 속하는 《XBB.1.9.2.5》변이비루스로 알려져있다.

미국에서 8월 5일까지 2주일동안에 발생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중 17.3%가 《EG.5》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다.

로씨야에서 지난 4월 이 변이비루스에 의한 첫 감염자가 발생한 후 8월 10일까지 17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영국, 인디아, 타이 등 나라들에서 《EG.5》의 아형인 《EG.5.1》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사례가 보고되였다고 한다.

팔레스티나보건성도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에서 《EG.5》변이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새 변이비루스가 전파되면서 방역상황이 악화될 위험성이 존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각성을 높일것을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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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적인 망언에 대한 각계의 비난 고조

주체112(2023)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적인 망언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괴뢰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은 윤석열역도가 이번 《경축사》에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 배상도 없는 일본과의 그 무슨 《미래지향적관계》를 운운하였지만 기시다는 야스구니진쟈에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고 일본정치인들이 집단적으로 뻐젓이 찾아가 《참배》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단 한줄도 언급하지 않은 사상최악의 경축사》, 《일본을 안보협력의 벗으로 규정하고 조선반도군사개입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국민을 심각하게 모독한 발언》,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을 절멸시키겠다는 끔찍함이 느껴지는 망령》이 바로 윤석열역도의 《경축사》이며 과거죄악에 대해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일본과의 《묻지마 군사협력》은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준절히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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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역적패당의 사대매국, 전쟁책동을 단죄규탄

주체112(2023)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서울에서 진행된 《8. 15범국민대회》에서 각계층이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 전쟁책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대회에는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정전 70년 한반도평화행동》,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을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정부는 한미일군사동맹체제에 집착하며 남조선을 신랭전한복판에 몰아넣고있다.》, 《정부는 신랭전련대를 위해 대미추종외교로 일관하며 력사정의를 해체하고 핵오염수방류를 용인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한미일동맹은 <가치동맹>의 미명하에 미국과 일본의 리익만을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패권을 위해 진영대결을 강요하는 전쟁동맹에 맞서 싸우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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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강력히 요구

주체112(2023)년 8월 19일 《메아리》

 

남조선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4일 남조선의 《평화행동》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가 매우 높은 가운데 미국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강행될 예정이라고 비난하면서 《군사충돌가능성을 높이는 이 위험천만한 무력시위의 끝은 재앙일뿐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모두가 류례없는 전쟁위기를 걱정하는데 윤석열정부는 눈과 귀를 막고있다. 대규모무력시위, 적대와 대결만을 부추기는 발언, 미국과 일본에 추종하는 맹목적인 진영외교로 모두를 위험속으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어 《전세계로 확장될수밖에 없는 이 전쟁위기를 막는 길은 지금 당장 적대를 멈추는것뿐이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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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 윤석열역도의 《광복절경축사》를 신랄히 비난

주체112(2023)년 8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경상남도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16일 경상남도 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도의 《광복절경축사》를 신랄히 비난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은 과거사와 일제강점기의 참혹함에 대해 당당하게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 피흘려 싸운 민주렬사를 적으로 돌린 <경축사>에 가만히 있을수 없다. 윤석열은 도저히 참을수 없을 정도로 선을 넘었다. 하루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청사에 일장기가 걸릴가 걱정했는데 일장기보다 더 충격적인 <경축사>가 나왔다. 일본정부나 일본수상도 할수 없는 말을 들었다. 정말 치가 떨린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윤석열역도의 《광복절경축사》는 한마디로 치욕사이며 력사인식도, 인권과 정의에 대한 기본개념도 찾아볼수 없다고 하면서 《고분고분 대통령의 말을 따르라는 겁박의 선언일뿐이다.》고 비난했습니다.

계속해서 그들은 《대통령을 잘못 뽑은것이 심각한 불행으로 이어진다는 현실에 국민으로서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개탄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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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12(2023)년 8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돌아보시며 태풍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재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인 주철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 공군사령관 김광혁공군대장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지역 논들을 돌아보시면서 피해복구실태에 대한 종합보고를 받으시고 피해를 극복하기 위하여 해당한 농업기술적대책들을 세운 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풍요한 가을을 기약하며 황금빛을 기다리고있는 농장벌을 바라보시며 이 농장벌에도 우리 군인들의 충성의 구슬땀이 뿌려져있다고, 우리 군인들의 애국충심에 의해 자연재해를 입었던 이곳에도 황금이삭이 설레이는 바다가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침수포전들의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조선인민군 공군부대의 직승기와 경수송기들을 동원하도록 조치하시고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조직지휘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명령을 받은 조선인민군 제2623군부대 비행사들은 인민의 생명과 안전, 행복을 지키기 위한 그 어떤 임무에도 언제나 완벽하게 준비되여있는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과 절대사명에 충실할 일념을 안고 즉시 비행임무에 진입하여 해당 침수면적에 대한 농약살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명령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받아안고 떨쳐나 무한한 헌신성과 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함으로써 태풍에 의한 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셔내고 논벼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태풍피해가 발생한 즉시 인민군군인들이 침수피해를 입은 농경지복구에 진입하여 짧은 기간내에 원상복구하는 기적을 창조한데 이어 오늘 또다시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싸움마당에서 용감할뿐만 아니라 당정책관철에도 늘 앞장에 서고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며 나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알곡생산에도 이바지하려는 우리 군인들의 강렬한 정신세계, 이것이 바로 조선인민군이 지니고있는 고유한 체질이며 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고 본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이 우리 군인들을 태풍피해복구사업에로 조직동원시킨것은 결코 200정보의 피해면적이 많아서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전선에서 단 한평의 땅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기에 그 영예로운 임무를 응당 우리 군대에게 맡길것을 결심하였다고, 우리 군대는 인민의 복리를 지키는데서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로 피해복구전투를 조직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투쟁전선에 또 한번 우리 군인들을 내세움으로써 인민군대특유의 정신력과 전투력을 더욱 발화시키고 자기 본연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보다 깊이 자각하도록 고무추동하기 위한데 있으며 또한 해당 지역 인민들과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군인들의 투쟁본때를 본받아 자기 사는 지역의 소중한 땅을 뼈심들여 관리하고 잘 가꾸어나가도록 교양각성시키자는데도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역시 우리 군대가 당중앙의 명령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해온 자랑찬 전통대로 자연재해복구사업에서도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를 지켜 혁명군대의 무한한 충실성과 투쟁기질을 다시한번 남김없이 보여주었다고, 특히 이번에 조선인민군 제2623군부대와 조선인민군 제863군부대, 조선인민군 제974군부대의 해당 전투구분대들이 막강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보여주었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침수피해를 받은 해당 농장들에서 신심을 가지고 농업생산에 적극 떨쳐일어나 지대적특성과 자연기후조건에 맞게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며 올해 농사를 안전하게 결속하기 위한데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뿐만아니라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다시한번 총궐기하여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기 위한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진행함으로써 전국의 그 어느 농장에서나 다수확의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가적으로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더욱 철저히 갖출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특히 농경지와 농작물들이 자연피해를 받지 않도록 시설물정비보강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자연재해방지능력을 후열조사하고 취약한 고리들을 찾아 신속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움으로써 그 어떤 재해성기후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게 확고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의 애국적인 헌신으로 자기의 새 모습을 드러낸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의 전경을 둘러보시며 자연의 피해를 가셔낸 이 지대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과 행복이 깃들기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그 어떤 물리적대응도 불사할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주체112(2023)년 8월 18일 조선중앙통신

 

8월 17일 미국이 전략정찰기를 조선동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에 침범시켜 공중정탐행위를 또다시 감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군전략정찰기는 17일 새벽 5시 38분부터 6시 37분사이에 원산 동쪽 520㎞부터 단천 동쪽 430㎞까지의 해상상공을 반복선회비행하면서 3차에 걸쳐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최대 14㎞ 깊이까지 무단침범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동부 및 종심지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지난 7월 28일 미군전략정찰기들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무단침범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한지 불과 20일만에 이루어진 위험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제기된 정황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즉시 동부반항공사단 추격기들을 미군 전략정찰기의 침범공역에 긴급출격시켜 대응경계비행을 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아군추격기들의 대응조치에 의하여 미군전략정찰기는 7시 15분경에 퇴각하였다.

아군추격기들은 오전 9시까지 미군전략정찰기의 재침범시도를 좌절시키기 위한 대응경계임무를 수행하였다.

반복되는 적들의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측 경제수역인 원산 동쪽 450㎞계선에 신형반항공미싸일을 탑재한 함선을 상시전개시켜 문제의 공역에서 미군전략정찰기들의 무단침범행위를 저지시키고 완전하고도 철저하게 구축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검토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조선동해경제수역상공이 철저히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공의 한 부분이라는것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우리 군대는 공화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그 어떤 물리적대응도 불사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8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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