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감염자 16만 4 000여명, 사망자 3 100여명
4月 1st, 2020 | Author: arirang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3월 30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6만 4 000여명에 달하였으며 사망자수는 3 100여명으로 늘어났다.
피해가 가장 심한 뉴욕주에서는 6만 7 000명이상의 감염자와 1 200명이상의 사망자가 났다.
특히 뉴욕시의 감염자수는 3만 6 000명을 넘어섰다.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는 뉴욕시에서는 병원들의 침대수가 모자라 미해군의 병원선까지 동원되였다.
지금까지 메릴랜드주에서 1 414명, 버지니아주에서 1 021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수도 워싱톤에서도 400여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들이 발생하였다.
미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감염자수가 수백만명으로 늘어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워싱톤시장은 집에 머물러있는것이 이 전염병으로부터 자신과 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라고 말하였다.
워싱톤시는 물론 그와 린접한 주들에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집에 있어야 한다는 행정명령이 내려졌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