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통할수 없는 기만술책

주체98(2009)년 1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리명박패당이 내외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해나서고있다. 최근 리명박역도가 《장기적관점에서 대북문제를 풀어가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또다시 《상생, 공영》나발을 불어댔다. 한편 《통일부》패거리들은 그 무슨 《대화》와 《협력》을 운운하면서 《상생, 공영정책》에 대한 《공감대확대》에 대해 떠들어댔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전면파탄과 대결의 낭떠러지로 몰아간 죄많은자들이 저들의 반민족적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벌리는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리명박패당이 말끝마다 《대화와 협력》, 《상생과 공영》타령을 늘어놓고있지만 거기에는 한쪼박의 진실성도 없다.

지금 북남관계는 전면대결상태에 처하였다.

새해벽두부터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합동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 가운데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혹한기훈련》을 비롯한 전쟁불장난소동이 남조선전역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지어 호전광들은 《제3의 서해교전》이니, 누구에 대한 《응징》이니 뭐니 하는 폭언들을 거침없이 내뱉으면서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한편 리명박패당은 년초부터 《친북좌익세력의 근본을 뽑아버려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파쑈폭압기구를 확대하고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를 비롯한 진보적인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살벌한 탄압선풍을 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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