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다함없는 칭송
2月 3rd,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2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 1월 새해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의 수많은 지도자들과 진보적인사들이 축전과 꽃바구니, 선물들을 정중히 보내여왔다.
그것은 가장 세련된 정치원로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표시인 동시에 뜨거운 인간애의 향기가 넘쳐나고 인간존중, 인간중시의 정신이 철저하며 인민을 위한 헌신성, 희생성을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인간에 대한 가장 열렬한 매혹의 분출이기도 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 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 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사람의 심장이 뜨거운 사랑을 좇아 세차게 높뛰는것이 인간생활의 리치이듯이 인류의 마음도 자주적인 삶을 주는 위대한 사랑, 은혜로운 삶의 태양을 향해 억제할수 없이 쏠리기마련이다.
세상사람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만민의 어버이로 우러르며 그 사랑에 감복해하는것은 자주성을 지향하여 싸우는 사람이라면 그가 어느 대륙, 어느 나라에서 살든 가리지 않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태양같은 그이의 인간애에 원천을 두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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