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당》
요즘 남조선항간에 《꼰대》라는 말이 널리 류행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민생외면정당》이라고 단죄규탄하면서 반역당패거리들을 가리켜 하나같이 《꼰대》기질을 타고난자들이라고 저주를 퍼붓고있다.
원래 프랑스어로 백작을 뜻하는 《콩테》에 어원을 두고있는 《꼰대》라는 말은 친일파 리완용이 일제로부터 백작작위를 받고서 너무 기쁜 나머지 《나는 꼰대다.》고 말한 이후부터 권위적이고 거드름피우는자들을 념두에 두고 그 의미가 변화되였다고 한다.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욕에만 미쳐돌아가는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추태에 얼마나 환멸을 느꼈으면 반역당이 민심으로부터 《꼰대》들의 집합체, 《꼰대당》이라는 지탄을 받고있겠는가.
근로대중을 한갖 개, 돼지보다도 못하게 여기면서 그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온갖 못된짓을 다한 인간추물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비난이다.
지난 리명박근혜보수《정권》 9년간 경제와 민생을 파국에 몰아넣고도 그에 대한 반성은커녕 길거리에 뛰쳐나가 《장외집회》와 삭발, 단식 등을 잡다하게 벌려놓다못해 《국회》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반대하여 온갖 란동을 다 부려대며 남조선《국회》를 《동물국회》, 《식물국회》로 전락시킨 장본인들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다.
그러고도 모자라 《신속처리안건》들이 《국회》에서 정식 통과되게 되자 수백명의 보수우익깡패들을 내몰아 《국회》청사앞에서 이른바 《규탄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는 《국회》의원들과 관계자들에게 물리적폭행을 가하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침을 뱉으며 욕질과 성추행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인 《COVID-19》사태까지 저들의 권력야망실현에 악용하며 현 당국과 여당이 《COVID-19》를 막기 위한 《추가예산안편성》을 요구한데 대해 《또 추경타령》, 《문제 생기면 돈 뿌려서 모면하겠다는것》이라고 비난하면서 《과감한 삭감》을 미친듯이 고아댄것도 다름아닌 반역당패거리들이다.
실로 민심을 짓밟고 만고죄악의 산을 높이도 쌓은 반역집단인 《미래통합당》이야말로 근로인민이라는 터밭에 기생하는 잡초무지, 《꼰대당》이 아닐수 없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심을 거스르면 천벌을 받기 마련이다.
더는 눈뜨고 볼래야 볼수 없고 참을래야 참을수 없는 《미래통합당》것들의 반인민적망동에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고 그것은 반역당해체를 위한 과감한 투쟁으로 이어지고있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반역당에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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