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통일호전분자의 대결적망발
7月 26th, 2008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의《국방부 장관》이라는자는 괴뢰《국회 긴급현안질문》이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에 대해 《최대의 주적》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리명박패당이 집권하자마자 그 누구에 대한 《선제타격》망발을 늘어놓으며 미국과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 가운데 이번에 또다시 우리를 《최대주적》이라고 떠벌인것은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더욱더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후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하여왔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하자마자《비핵, 개방, 3 000》이니, 《북핵문제의 진전이 없이 10. 4선언의 리행도 없다》느니 하는 따위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을 일삼으며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책동에 미친듯이 날뛴것으로 하여 오늘 북남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처하게 되였고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검은 구름이 더욱 짙어지게 되였다.
리명박역도는《남북관계보다 한미관계를 더욱 우선시할 때》라는 망발을 줴치며 미국에까지 찾아가 미친소병소고기를 미친듯이 끌어들인데 이어《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를 떠벌이며 왜왕에게 굽신거리며 우리 민족의 존엄을 송두리채 팔아먹는 천하에 용납 못할 사대매국적망동을 일삼았다. 《소고기사태》와 《독도사태》를 비롯하여 집권한지 5개월도 못되는 기간에 역도가 저지른 반민족적망동들은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고있으며 그로 하여 역적패당은 심각한 집권위기에 빠져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흐르는 계승의 대오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지난 8년간 227만 7 000여명이 참관
- 시대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새기는 진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 《어머니조국의 손길이 있어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습니다》 -총련동포들의 추억의 목소리-
-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군사화책동
-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 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 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