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비렬한 맞대응책동
7月 11th, 2008 | Author: arirang
최근 리명박패당이 남조선 전지역에서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는 대중적인 초불시위투쟁을 탄압말살하기 위하여 비렬한 수법에 매달리고있어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얼마전 《한나라당》의 원내대표라는자가 진보적종교단체들의 초불시위투쟁참가를 걸고 《일부 진보성향의 종교인중심으로 꺼져가는 초불을 되살리려 한다.》고 고아댄데 이어 《국무총리》라는 자는 보수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총련합회》에 나타나 남조선의 진보적종교단체들의 초불시위투쟁에 대한 맞대응을 요구해나섰다고 한다.
이미전에도 보수세력들을 내몰아 인민들의 초불투쟁에 대한 맞대응 조작극을 펼침으로써 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냈던 리명박패당이 또다시 보수적인 종교단체들을 사촉하여 비렬한 맞대응초불시위조작에 나선것은 진보세력과 보수세력사이의 대결을 조장하여 인민들의 정당한 초불시위투쟁을 파탄에로 몰아가려는 역적패당의 극악한 반인민적정체를 다시 한번 드러낸것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 전지역에서 거세차게 벌어지고있는 초불시위투쟁으로 말하면 인민들의 생존권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로써 여기에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과 지식인 , 종교인 , 가정주부와 철부지 어린이들은 물론 야당과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파와 소속 , 정견과 신앙을 초월한 남조선의 각계각층이 참가하고있는 대중적인 투쟁이다.
남조선여론들이 초불시위를 초래한것은 리명박패당의 반인민적인 극악한 친미사대매국책동이며 초불의 《배후》는 다름아닌 리명박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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