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인권비루스》조작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한다
최근년간 중국의 인권문제를 끈덕지게 물고늘어지고있는 서방나라들이 새해 정초부터 또다시 홍콩, 신강문제에 대해 떠들어대며 공공연한 내정간섭행위에 매여달리고있다.
중국정부가 신강소수민족주민들에게 강제로동을 시킨다느니, 홍콩경찰이 반대파인사들을 체포한것은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탄압으로 된다느니 하며 입삐뚤어진 소리만 해대고있는것이 바로 그러하다.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방지를 위한 초보적인 방역대책도 제대로 세우지 않아 수많은 인명피해를 초래한 주범들이 오히려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고있으니 적반하장격이 아닐수 없다.
홍콩경찰이 국가정권전복혐의가 있는 50여명의 대상들을 체포한것은 법을 어긴자들은 반드시 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것이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의지의 발현이다.
신강문제도 중국이 발표한바와 같이 지난 40여년간 신강위구르족인구가 555만명으로부터 1 200만명으로 늘어나고 2014-2019년 총생산액이 해마다 7.2%씩 증가한것을 비롯하여 도저히 문제가 될수 없는것이다.
신강의 사회경제발전에서 달성된 성과들은 소수민족 및 민족지역발전에 대한 중국당의 정책의 정당성을 과시할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나라들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타령이나 지꿎게 불어대며 내정간섭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철두철미 다른 나라들의 민족적단결과 사회적안정을 파괴하여 제도전복의 망상을 실현해보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로 된다.
외부세력이 아무리 인권소동에 광분하여도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흉심은 결코 실현될수 없으며 《한 나라, 두 제도》원칙에 따라 홍콩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고 새 시대 공산당의 신강관리방략을 관철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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