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녀성들의 화원을 그리며
7月 31st, 2014 | Author: arirang
사회주의는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인민의 락원
《이북에서는 모든 녀성들이 사회적진보의 향기로운 꽃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행복을 구가하고있다.》
《녀성의 존엄이 최고의 경지에 오르고 녀성의 온갖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 이북은 정녕 녀성의 락원이다.》
《녀성에 대한 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북에서 살고싶다.》
이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는 보람찬 투쟁에서 생활의 꽃,나라의 꽃으로 향기풍기며 행복을 창조해가는 우리 녀성들의 긍지높은 모습을 보면서 터친 남녘겨레들의 동경과 찬탄의 목소리들이다.
온갖 차별과 천대,멸시를 받으며 시들어가는 남녘녀성들에게 있어서 남성들과 똑같은 자격을 가지고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된 인생을 꽃피워가는 공화국북반부의 녀성들은 커다란 동경의 대상이며 우리 공화국의 품은 그들이 갈망하는 삶과 희망의 터전인것이다.하기에 남녘녀성들은 녀성존중,녀성중시의 세상인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이 세상 가장 값있고 존엄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동경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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