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δ변이비루스의 류입으로 감염자 증가, 긴급방역대책 강구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최근 중국의 여러 지역에 δ변이비루스가 류입되여 감염자수가 늘어나고있다.
7월 20일 강소성 남경시의 한 국제비행장 종업원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하였다.
비행장종업원이 해외에서 입국한 δ변이비루스감염자가 리용한 비행기를 청소하는 과정에 방역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악성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남경시에서의 집단감염은 무한시감염사태이후 최대규모라고 하면서 δ변이비루스가 인원류동이 많은 비행장을 중심으로 퍼지고있기때문에 전파속도가 빠르다고 주장하였다.
7월 30일현재 이 변이비루스는 베이징을 포함하여 10여개 도시에 퍼졌으며 그로 하여 거의 200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8월 2일까지 호북성에서는 6명의 확진자와 8명의 무증상감염자가 확인되였는데 검사결과 모두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판명되였다.
중국정부는 베이징, 남경, 무한 등 감염자들이 새로 발생한 도시들과 지역들에서 긴급방역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베이징시의 철도부문은 정주, 남경 등 23개 지역의 정거장에서 출발하는 관광객들에 한하여 렬차표판매를 한동안 중지하는 등 제한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강소성 남경시에서는 국제비행장운영을 전면중지시키고 전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핵산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주민지역들에 대한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있다.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호남성 장가계시에서는 10여개 주민지역을 중간급위험지대로 지정하였으며 모든 관광구역과 명승지들에 대한 참관 및 인원류동을 금지하였다.
하남성 정주시정부는 봉쇄지역을 확대하였으며 호북성 무한시에서는 인원류동제한과 핵산검사, 환경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실시하고있다.
복건성 하문시의 한 비행장에서도 종업원들속에서 감염자들이 나타난것과 관련하여 그들이 살던 주민지역이 위험지대로 선포되였다.
중국에서 3일 하루동안에 96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25명, 강소성 35명, 호남성 15명, 호북성 9명, 산동성 6명, 운남성 3명, 하남성 2명, 복건성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
이날 24시현재 전국적으로 전염성페염환자는 1 240명,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485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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