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돋아나기 마련이다
이 시간에는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돋아나기 마련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에 기여오른 윤석열이 과거에 보수집권세력들이 내들었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되살려보려고 발악하고있습니다.
윤석열은 지난 《대선》기간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리명박과 박근혜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그대로 판박이한 《비핵, 번영의 한반도》를 그 무슨 《대북정책》구상이라고 떠들어댔습니다.
그 내용인즉 북남대화를 철저히 《북비핵화》의 수단으로 삼고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북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강력한 《제재》를 유지하며 핵신고와 핵시설사찰과 같은 실질적인 비핵화조치가 이루어질 때 북남협력과 교류를 진행한다는것입니다.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는 대결병자의 넉두리이고 허황한 망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윤석열의 《대북정책》구상이라는것은 사실상 《비핵, 개방, 3 000》을 떠들어댔던 리명박과 《선 비핵화, 후 남북관계개선》을 기조로 하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광고하던 박근혜의 반공화국대결정책과 너무도 일맥상통한것입니다.
이렇게 동족대결만을 일삼아온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사대매국적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있는 윤석열이기에 미일상전들의 장단에 춤을 추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도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가려고 발광하고있는것입니다.
윤석열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미동맹강화》와 《한일관계개선》, 《한미일공조를 통한 북비핵화》를 외교의 최우선순위에 놓겠다고 떠들어대였으며 당선후에는 미일상전들과의 전화대화에서도 같은 립장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이것 역시 《한미동맹관계회복》을 최대《국정목표》로 내세우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추구한 리명박과 《전통적인 한미동맹강화》와 《과거를 묻지 않는 한일신협력시대》를 제창한 박근혜의 친미사대, 친일매국행위의 복사판인것입니다.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돋아나기 마련이듯이 동족대결무리, 사대매국노의 무리에서 윤석열과 같은 제2의 리명박, 박근혜가 나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윤석열은 당선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대북정책》과 대미, 대일정책작성추진에 깊숙이 관여하였던자들을 끌어들여 더러운 흉심을 실현하려고 꾀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윤석열이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리명박, 박근혜와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대결광신자이며 화근덩어리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고 권력의 자리에 기여오를 때부터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헤덤비며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리는 윤석열과 같은 얼뜨기가 장차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참혹한 재앙만을 몰아오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합니다.
지금까지 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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