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선임자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얼마전 신임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는 취임후 발표한 《성명》이라는데서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조치로 북조선의 인권상황이 악화되였다느니, 수십년간 이어져온 인권침해에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하며 우리의 인권실상을 걸고드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그는 이번 《성명》을 통해 우리 나라에 대한 자기의 무지하고 편견적인 시각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원래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은 인권을 구실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정치적모략의 산물로서 우리는 언제한번 그 존재자체를 인정해본적이 없다.
2004년 이 《직제》가 조작된 때로부터 3명의 선임《특별보고자》들이 해놓은것이란 《탈북자》쓰레기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마구 주어대는 모략자료들을 긁어모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각본에 따라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는 인권대결소동에 앞장선것뿐이다.
얼마전에 임기를 마친 《특별보고자》만 보더라도 해마다 유엔총회와 유엔인권리사회에 반공화국《인권》보고서들을 제출하고 미국과 일본, 남조선 등지를 싸다니며 극악한 모략선동에 광분하였다.
하지만 그에게 차례진것은 《서방의 손때묻은 주구》라는 불명예스러운 오명과 내외의 준엄한 규탄배격이였다.
인권이 제도적으로, 법률실천적으로 훌륭히 보장되여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국가의 긍지높은 현실을 헐뜯으려 하는것은 쏟아져내리는 빛발을 더러운 손바닥으로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짓거리에 불과하다.
우리 인민의 인권은 우리 국가가 책임진다.
우리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신임《특별보고자》가 시작부터 말을 가려하지 못하다가는 미국과 서방의 《꼭두각시》라는 락인이 찍혀 선임자들처럼 수치와 망신만을 자초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라도 《특별보고자》는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과 단호히 결별하고 우리를 바로 알기 위한 공부부터 착실히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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