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적시책들만이 실시되는 조선 – 국제사회계가 찬양 –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군사강국에서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는 국제사회계의 선망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믿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조선은 그 누구나 돈 한푼 내지 않고 국가가 지어준 집을 배정받아 생활하는 나라,세계에서 유일하게 세금이 없는 나라,실업자가 없는 나라,로동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할 권리를 누리며 국가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는 나라이다.또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차별없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받고있는 나라이다.단언하건대 조선에서는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그 어느 나라보다 높은 수준에서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그것은 이 나라가 인민대중중심의 학설인 주체사상을 자기 활동의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기때문이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근로자들의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것을 생산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원산구두공장,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 등 그 어디에 가보아도 훌륭하게 꾸려진 일터에서 근로자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에서는 근로자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해주며 그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다.근로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조선의 근로자들은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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