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한국단체 반미반전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주체113(2024)년 2월 23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한 량심수후원회가 17일 결의문을 발표하여 각계가 반미반전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결의문은 미국과 결탁한 윤석열일당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윤석열이 집권한 후 핵전쟁은 언제 터져도 놀랍지 않을만큼 목전에 와있다고 하면서 미핵항공모함을 포함한 전략무기들이 제집앞마당처럼 드나들며 전쟁연습소동에 미쳐 돌아치고있다고 결의문은 규탄하였다.

결의문은 외세에 빌붙어 권력을 유지하려는 윤석열일당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전쟁의 위기를 멈출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핵전쟁위기의 현 상황은 각계 단체들이 적극 련대하여 미국과 윤석열일당의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을 막아내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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