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th, 2024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도, 남포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도, 남포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숙천군, 문덕군, 룡강군 등의 농장들과 량정사업소들에서 당면한 영농준비와 량곡가공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밀, 보리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하여 앞그루농사에서부터 훌륭한 작황을 안아오며 농업지도기관과 련관단위들에서 농사에 필요한 농기계부속품과 영농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생산하여 보내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량정사업소들에서 인민들에게 량곡을 잘 가공하여 보장해줄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현실에서 경제적효과성과 과학기술적담보가 확증될수 있게 량곡가공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연구를 부단히 심화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에 따라 일떠서게 되는 숙천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총리동지는 공장부지와 규모, 생산능력의 합리성 등을 알아보고 원료기지조성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한편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 설계분과를 찾은 총리동지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의 설계를 빠른 시일내에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협의하였으며 애국편직물공장에서 학생교복생산을 새 학년도전까지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새 승리를 앞당겨갈 신념의 대오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련일 답사-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군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갈 신념의 대오가 항일전의 자취가 력력한 함경남도의 신흥지구 혁명전적지에로 흐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150여개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조선혁명의 첫 페지에 아로새겨진 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깊이 체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여러 차례에 걸쳐 이곳에 진출하시여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들과 혁명조직들의 사업을 지도하시고 인민들을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이다.
대오앞에 붉은기를 휘날리며 삼밭산회의장소를 찾은 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6(1937)년 9월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앞에서 《국내에서 혁명투쟁을 더욱 앙양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데 대한 해설을 감명깊게 들었다.
그들은 고대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과 부전령비밀근거지를 비롯하여 혁명전적지의 곳곳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며 전민항쟁의 보루를 쌓기 위하여 험산준령을 넘고넘으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뜨겁게 되새기였다.
광범한 군중을 각성시켜 항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운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정치공작원들의 활동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만난을 헤쳐 싸워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긴 혁명선렬들의 정신세계를 고귀한 유산으로 새겨안았다.
그들은 《천하명장 김일성대장 따라나서라》, 《흥남아 일어나라 백두산이 본다 전민이 너를 따르리! 항일만이 살길》 등의 구호문헌들앞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적신념, 열렬한 조국애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임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답사자들은 2001년 5월 험한 산발을 넘어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로정을 따라 행군하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바치신 절세위인의 크나큰 로고를 돌이켜보았다.
행군길에서 진행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혁명가요합창 등은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와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답사자들의 충천한 열의를 더욱 승화시켰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답사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조국을 투사들의 념원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선물을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로씨야산 전용승용차를 선물로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드리는 선물을 1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로씨야측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석상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가 김정은동지께 보내드린 선물은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에 맺어진 각별한 친분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되며 가장 훌륭한 선물로 된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대통령동지에게 보내시는 감사의 인사를 로씨야측에 정중히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수도의 백화점을 찾으신 그밤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이 거대한 진폭으로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
절세위인의 고귀한 금언을 되새길수록 천만자식의 삶과 운명, 미래를 모두 안아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 어려울수록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가는 우리 당의 열화의 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사무치게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어머니 우리당의 따뜻한 그 사랑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는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8(2019)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현지지도하시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 백화점을 찾으신 때는 일요일의 하루를 즐겁게 보낸 인민들이 단잠에 든 깊은 밤이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는 크나큰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백화점의 일군들이였건만 그들은 기쁨에 앞서 송구스러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4월에 들어서서 한주일도 채 못되는 사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군(당시)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그리고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느라 로고가 크시련만 이렇게 일요일의 깊은 밤 백화점을 찾으시였으니 과연 그들의 심정이 어떠하였으랴.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백화점을 돌아보시였다.
인민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현대적인 봉사기지가 일떠선것이 그리도 기쁘신듯 대성백화점을 잘 꾸렸다고 치하하시면서 완전히 현대판이라고, 대성백화점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정말 멋쟁이백화점이라고 하시며 거듭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백화점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상품진렬방법과 형식이 다양하고 눈맛이 있으며 봉사환경과 규모, 상품들의 질과 가지수에 있어서도 높은 수준이라는것이 알린다고 평가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매대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진렬된 장식품을 손에 드신채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무슨 일일가?)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서로 얼굴만 쳐다보았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들에도 대성백화점과 같은 봉사기지들을 꾸려야 한다고, 평양시에는 이런 훌륭한 백화점이 일떠섰지만 지방에는 그렇지 못하다고, 평양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차이가 없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울컥 치밀어올랐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는 다심한 어머니처럼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과 꼭같은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자애로운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인민들이 단잠에 든 일요일의 깊은 밤 백화점을 찾으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이 나라 인민모두를 한품에 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진정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어도 마음속에 멀고 가까운 인민은 따로 없음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오며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았던 한 일군은 후날 그때 일을 돌이켜보며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그날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수천만 아들딸들에게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을 안겨주고싶어하는 어머니의 모습이였습니다.
저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을 다시금 새겨안으며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천만자식의 운명을 맡아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들먹이던 그날의 감격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대성백화점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언제나 인민,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는 중평과 련포지구에 펼쳐진 희한한 온실바다와 김화군의 자랑스러운 전변에도, 조국땅 방방곡곡에 훌륭히 일떠선 농촌살림집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아무리 시련이 겹쌓인다 해도 인민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다그쳐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분, 인민을 위한 정과 사랑이 이 세상 제일 강렬하신분이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거창한 사업도 펼치신것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원대한 구상이 실현되여 우리 국가가 진보와 변혁에로의 보다 큰 걸음을 내디디고 지방이 새롭게 변천하는 희한한 현실이 눈앞에 펼쳐질 때 사람들이여, 다시금 깊이 새기시라.
일요일의 깊은 밤 수도의 멋쟁이백화점에 새겨진 잊지 못할 그 이야기를.(전문 보기)
《지방발전20×10정책》관철의 기본요구
①첫해부터 성공적인 결실을 맺도록 작전과 지도를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잘해나가는것이다.
-전국의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한다.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낡은 공장들을 개건보수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현대적으로 새로 건설하되 인구수와 주민들의 수요, 경제실태와 자연지리적조건 등 해당 시, 군의 특성을 고려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원료기지의 생산능력을 높이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②인민군대가 기수가 되고 주인공이 되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자기의 고귀한 명함을 지켜내는것이다.
③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지방발전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키는것이다.
④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 옳바른 자세를 자각하고 자기의 책무를 다하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