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st, 2024

제1차 당규률조사부문일군강습회 진행

주체113(2024)년 2월 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줄기차게 견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제고하고 더욱 세련시키며 혁명적면모와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전당적으로 심화되고있는 시기에 제1차 당규률조사부문일군강습회가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였다.

이번 강습회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립증되고있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규률조사부문 일군들을 재무장시키고 당의 정치활동을 강한 규률제도로 철저히 담보해나가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룡해동지와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 도, 시, 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책임일군들, 규률조사부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 국가검열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규률조사부장 김철삼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심원한 사상리론활동으로 당의 규률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고 규률조사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여 전당강화의 위력한 사상리론 및 방법론적무기들을 마련하시고 우리 식의 혁명적이며 효률적인 지도체계, 사업체계의 수립으로 규률건설의 튼튼한 기반을 닦아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되였다.

보고자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3년간은 전당에 혁명적규률과 강철같은 기강을 세우고 당의 본태를 살려나가기 위한 투쟁이 강도높이 전개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난 의의깊은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새시대 당규률건설사상에 립각하여 당을 관리하고 당대렬의 순결성을 고수하기 위한 규률조사부문 사업정형이 언급되였다.

전당적인 규률감독체계를 엄격히 세워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의 당규률준수를 제도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사업, 당적, 계급적원칙을 지니고 당규률문제심의와 취급에서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 신소청원처리사업을 개선하여 당의 령도적권위를 보장하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 등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편향과 교훈들이 심도있게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는 전체 규률조사부문 일군들이 우리 당의 규률건설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모든 규률조사사업을 진행해나가는 우리당 규률건설의 기수, 전초병이 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규률조사부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실무강습이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강령에서 정립체계화된 규률건설에 관한 사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강의가 있었다.

출연자는 새시대 당규률건설사상은 당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며 규률건설의 튼튼한 기반을 닦고 당의 안정적이며 건전한 발전을 이룩해야 할 당건설의 필수적요구를 반영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상이며 당규률건설의 혁명적본질과 숭고한 목적, 당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 강력한 규률제도수립에서 나서는 중요요구들을 가장 정확히 밝힌 독창적인 당건설대강이라는데 대하여 원리적으로 해설하였다.

그는 혁명적당의 규률건설에 관한 리론을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체계화한 새시대 당규률건설사상은 계승과 발전의 중대한 사명을 억척같이 떠메고 그 수행의 정답을 찾아 고심하고 실천함에 과감히 매진하여온 우리 당의 견인불발의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그 위대한 산아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규률조사부문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과 원칙성, 드센 배짱을 가지고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전당에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엄격히 세울데 대한 문제 등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규률조사부문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규률건설사상과 방침을 결사관철해나가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온갖 부정적현상들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불굴의 투사, 진정한 인민의 수호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규률위반행위와의 투쟁에서 과녁을 바로 정하고 규률감독조사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제정된 질서대로 진행하며 당규률문제취급에서 공정성과 엄격성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강습회기간 참가자들은 당규률건설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참신한 방법론과 묘술들을 습득하였으며 사업실천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충분한 의견을 교환, 공유하면서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을 적극 배양하였다.

강습회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당규률사상을 신념으로 새겨안고 조선로동당특유의 결백한 정치기풍, 규률제도를 굳건히 고수하는 투쟁의 제일선에서 당과 혁명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제1차 당규률조사부문일군강습회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인민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사회주의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거창한 위업수행을 엄격한 규률제도로 담보해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다

주체113(2024)년 2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에서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이 담긴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 모든 활동의 근본목적, 영원한 본태가 어디에 있는가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로선과 정책에는 당의 리념과 성격이 비껴있고 활동원칙과 투쟁목적이 반영된다.때문에 하나의 정책을 놓고도 인민을 대하는 당의 관점과 립장을 알수 있고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도를 가늠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으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에서 살게 될 농촌주민들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지방발전20×10정책》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전국적판도에서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자재나 자금, 로력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이는 현존하는 난관을 결연히 타개하면서 더 큰 분발과 분투로 한걸음한걸음 착실히 내디디며 비상한 전진속도를 보장해나가야 하는 대단히 간고하고 복잡하며 방대한 투쟁이다.

그러나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하여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갈 중대결심을 내리고 완강하게 진척시켜나가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다.

이 세상에 자식에게 기울이는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뜨겁고 진실한 사랑은 없다.어머니는 자식들을 잘 먹이고 잘 입혀 떳떳이 내세우기 위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며 아들딸들의 훌륭한 성장에서 인생의 가장 큰 기쁨과 락을 찾는다.

사심없고 가식을 모르는 어머니의 그 사랑으로 전체 인민을 품어안고 정성을 고이는 우리 당의 진정, 바로 이것이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나 주저없이 선택하고 기꺼이 실현해야 할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되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우리 당은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당을 어머니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 내세우기 위함에 모든 사색과 실천을 지향시켜왔다.인민을 위해 우리 당이 고여온 희생적인 헌신은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공화국의 절대적힘을 떠올렸으며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수도와 지방에 사회주의번화가, 사회주의리상촌들이 끝없이 솟아나는 격동적인 시대를 펼치고있다.가장 어려운 시기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육아정책이 책정실시되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이 공급되고있는것도, 지난해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가 모두 성공적으로 점령된것도 인민의 복리증진에 총력을 기울이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어머니는 어려움을 겪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정성을 기울인다.이번에 제시된 《지방발전20×10정책》은 인민이 사는 곳은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이 있을수 있고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우리 당의 불같은 진정이 낳은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정책이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김화군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모가 나게 집행하여 하루빨리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킴으로써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지역의 인민들이 다같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정책방향을 정하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한데 기초하여 어머니 우리당이 국책으로 강력히 추진해나가고있기에 지방인민들의 숙망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들을 끊임없이 설계하고 철저한 집행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부단히 가속화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우리 당은 정책을 하나 내놓아도 언제나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의사를 집대성하여 제시하고 무슨 일을 한가지 조직하여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부터 생각한다.인민의 편의가 보장될수록, 인민의 리익이 실현될수록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다그쳐진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우며 리상사회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억척불변이다.인민이 바라는것은 그 어느것이나 우리 당이 무조건 해내야 할 숙원으로 되는 또 하나의 리유가 여기에 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국위와 국격이 비상히 높아지고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가 힘차게 열리고있는 오늘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에 대한 전체 인민의 지향과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해지고있다.특히 지방인민들은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열렬히 희망하고있다.

이러한 요구를 실현하자면 나라의 모든 지역들이 다각적,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확고히 보장하면서 인민들의 늘어나는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나 중앙과 지방의 비대칭적이고 불균형적인 편파성을 결정적으로 해소하지 않고서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것을 희망하는 인민들의 간절한 기대와 념원을 실현할수 없다.때문에 우리 당은 모든 방면에서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다 함께 발전하는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치며 특히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권익을 보호하며 지방과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을 현시기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으로, 사회주의전반적발전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정치투쟁과업으로 내세웠다.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사랑하는 인민들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실현해주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우리 당이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기에 《지방발전20×10정책》은 격동적인 첫시작과 마찬가지로 그 과정도 완결도 어김없고 실속있을것이다.

오늘 지구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며 당마다 나름의 방식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다.그러나 공약은 화려해도 실천이 다르고 광고는 현란해도 결과는 없다.인민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미사려구로 엮어진 글줄이나 노래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실지 자기들의 생활속에 와닿고 향유할수 있는 실체이다.

이 세상에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고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모두 현실로 꽃피워가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당의 사랑과 진정을 말이 아니라 시시각각 실생활을 통하여 절감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날이 갈수록 당의 품에 더욱 깊이 안겨들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항상 당을 먼저 생각하고 우리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다.

우리 당의 위대성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이다.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는 보호자의 충실한 자세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하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어머니당, 인민의 당이라는 고귀한 부름에 언제나 떳떳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왔기때문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규정하시고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기풍이 꽉 차넘치도록 걸음걸음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으로 끝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청사에 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오히려 자신의 노력과 정성을 부족하게 여기시며 또다시 더 큰 고생과 투쟁으로 지방인민들의 행복을 안아오기 위한 결사헌신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나서시였다.자신의 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시며 그길에서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진정 우리 인민모두가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시고 끝까지 따라야 할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기에 전체 인민은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실현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더 큰 승리와 성공을 안아올 배심과 기세도 충천하다.

모두다 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우리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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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히 필요한 일군-책략가

주체113(2024)년 2월 1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위대한 천지개벽의 새시대를 맞이한 오늘,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확신성있게 전개해나갈줄 아는 책략가형의 일군들이 필요한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중임을 맡고있는 일군들부터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세계적인 안목으로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전개하며 큼직큼직한 실적을 내야 합니다.》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부문, 단위, 지역들을 투시해보면 분명 그곳에는 책략가형의 일군들이 있다.

자기 직무에 완전히 정통한데 기초하여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조성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예견성있게 판단하면서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확실하게 전개해나가는 능력인 책략,

이는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는 첫 공정이며 사업의 성과를 좌우하는 선결조건이다.

책략가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오늘날 일군의 존재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된다.일군이라면 응당 당중앙의 뜻대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 책략가가 되여야 한다.

책략은 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성공의 비결은 목적실현의 확고부동성에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남보다 앞세울 야심만만한 포부를 가지는것이 선차적이다.

바로 이런 일군이 위대한 천지개벽의 시대에 맞는 탐구와 창조의 주로를 확신성있게 차지할수 있으며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될수 있다.이런 일군이라야 무슨 일을 하든지 통이 크게 궁리하고 높은 목표를 내걸수 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히 내밀수 있다.

그 어떤 일도 막힘없이 해제낄줄 아는 사업의 능수가 되는것이 중요하다.

수준제고에 전심전력하는것은 책략가가 되는 전제이다.

당의 요구에 비추어 자기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의도이다.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일군,

이런 일군이라야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치 않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

높은 정치의식은 수준제고에서 필수적이다.한것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떠난 그 어떤 책략이란 있을수 없기때문이다.

아무리 주관적욕망과 열성이 높다고 하여도 정치의식이 높지 못하고서는 당의 의도대로 일할수 없는것은 물론 일군으로서의 존재가치도 상실하게 되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정치의식을 높여주는 대백과전서인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학습을 심화시켜 당의 사상을 만장약한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간부들이 하루 신문을 보지 않으면 하루 뒤떨어지고 열흘 보지 않으면 그만큼 락후해질뿐 아니라 당중앙과 점점 더 멀어진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어떤 조건, 어떤 환경속에서도 정상적으로 학습하는 당보의 열독가가 되여야 한다.

자기 부문과 여러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하여 사업에서 막히는것이 없어야 사업을 발전지향적으로 확신성있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오늘의 벅찬 투쟁은 일군들의 지식경쟁과정이기도 하다.

지식의 결여는 모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는 책략은 고사하고 언제 가도 하루살이식, 소방대식의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지식이 부족한 일군이 본보기, 표준을 내놓을수 없는것은 자명하다.또 이런 일군에게서 앞선 단위, 앞선 부문, 앞선 지역을 바라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만권의 책을 읽고나면 붓끝이 조화를 부린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갈수록 그만큼 수준도 높아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일군일수록 목적의식적으로, 하루도 중단없이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야 위대한 우리 당이 채택한 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 능숙한 책략가가 될수 있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잠시도 보신이나 안일해이에 빠질 권리가 없는 오늘, 적극적이고도 알속있는 행동실천으로 국가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하는 오늘,

보다 휘황찬란할 래일과 인연이 없는 하루살이식, 소방대식일본새를 결정적으로 소거하여야 한다.

국가의 존위와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결행되여야 할 성스러운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되는가가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사업에 대하여 항상 전망성, 발전성을 지향하는 책략가가 되여야 하며 당결정을 철저하게, 완벽하게 관철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위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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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주체113(2024)년 2월 1일 로동신문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선전화들마다에는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함께 축전마크와 축전기간 등이 새겨져있다.

영원한 태양의 집인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소중히 품어안고 하늘높이 솟아있는 흰눈덮인 정일봉의 웅건장중한 자태를 배경으로 하는 선전화는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전해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고결한 충성의 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예술단부류, 예술선전대부류 축전선전화들에는 새시대의 문명발전을 힘있게 선도하며 진취적인 예술활동으로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와 분발력을 비상히 승화시켜나가고있는 예술인들이 형상되여있으며 당중앙이 펼친 부흥번영의 활로따라 전진해가는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혁명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려가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예술소조원들의 랑만넘친 모습이 반영된 선전화들도 있다.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들에게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며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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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멸망을 재촉하는 극심한 사회적불평등

주체113(2024)년 2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자본주의는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떨치고있다.

정치적불평등과 극심한 빈부격차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으며 인민대중은 극도의 무권리와 천대속에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인종차별, 녀성차별과 같은 각종 병페가 사회에 만연되여 온갖 범죄와 사회악을 낳고있다.이것은 극단한 개인주의사회에서의 필연적현상이며 자본주의의 멸망을 재촉하는 악성종양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정치생활이 극도로 반동화된 사회이다.

극소수 특권계층에게는 무제한한 자유를 주는 반면에 인민대중에게는 노예적굴종을 강요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정치생활의 진면모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의 주인은 자본가계급이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정치생활은 탐욕실현의 중요한 공간으로 되고있다.그렇게밖에 달리 될수 없는것은 자본주의정치생활이 금전에 의해 좌우되기때문이다.권력이 금전에 의해 만들어지고 금전을 위해 복무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정치의 실상이다.

정치생활에서 평등이 보장되자면 선거에서부터 광범한 대중의 민주주의적의사가 충분히 표시되고 집대성되여야 한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선거에서 근로대중의 의사의 표시, 민주주의적권리의 행사란 그림자도 찾아볼수 없다.오직 누가 돈을 더 많이 뿌리는가 하는 금전경쟁, 재력의 대결이다.《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떠드는 미국에서는 2022년 중간선거에서만도 167억US$이상의 자금이 소비되였다고 한다.이런 억대의 돈싸움판에 빈곤자들이 끼여들 자리가 없음은 자명하다.하기에 이 나라에서 선거는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누구도 반기지 않는 선거》, 《무의미하고 무관심한 선거》로 되고있다.

정치와 금전은 선거에서만 결합되는것이 아니다.국정운영과정도 인민대중과는 전혀 무관한 오로지 부자들의 리익다툼과정이다.

자본주의나라 정부와 국회는 극소수 독점재벌의 대변자, 하수인에 불과하다.미국만 보아도 련방정부와 리익집단들은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며 부자들이 모여 정부의 정책작성에 영향을 주고 정부는 부자위주의 반인민적정책들을 람발하고있다.미국의 한 인사는 《워싱톤의 국회의원들은 모두 월가를 위해 일하고있다.그들은 선거자금을 월가에서 받고있기때문에 월가의 선거지원자들에게 머리를 숙이고 복종하고있다.》라고 폭로한바 있다.

두해전 6월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북아프리카계주민들의 대중적인 항의행동이 벌어졌다.극심한 인종차별과 렬악한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참을수 없었기때문이다.문제는 이 나라 정부의 태도였다.사회적불평등에 대한 근로대중의 불만에 대해 정부는 전혀 못본척하는 태도를 취하면서 자본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정책시행에만 몰두하였다.그에 대해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공식적인 색맹정책》이라고 신랄히 야유조소하였다.

정치에서 인민대중을 완전히 배제하고 자본가들의 리익실현을 위해 인민대중의 자주적의사와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정치생활의 반동적정체이다.

자본주의사회는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이 날로 악화되는 반인민적사회이다.

10여년전 1% 대 99%의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대중적시위가 자본주의세계를 휩쓴것은 생의 막바지에 몰린 최하층인민들의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다.당시 반동통치배들이 소득과 분배의 좋은 순환에 대해 표방하였지만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오히려 더욱 심화되고있는 빈부의 격차는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낼 정도이다.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세계의 대부호 10명이 보유한 자산총액이 두배이상 증가한 반면에 세계적으로 2억 5 000만명이상의 인구가 극심한 기아에 시달리고있다고 한다.

그것은 자본주의경제제도의 구조적모순으로 인한 필연이다.자본주의경제에서는 물질적부의 창조자가 그 향유자로 되지 못한다.다시말하여 근로대중은 로동의 의무만을 지니고 창조된 재부에 대한 점유권은 극소수 착취계급이 가지고있다.

자본가들은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근로자들에게 극히 보잘것없는 보수를 지불하면서 그들의 고혈을 더 악착하게 짜낸다.하여 생산이 확대되고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는 불어나지만 근로자들은 일하면 할수록 생활이 쪼들리게 되여있다.이처럼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면서도 초보적인 생존조건도 보장받지 못하는 최하층로동자들, 일명 《일하는 빈곤자》들이 자본주의나라 고용로동자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으며 잠간사이에 해고되여 고용로동자대렬에서 떨어져나간것으로 하여 《휘발성인구》로 불리우는 실업자들도 끊임없이 증가하고있다.

지난해 미국 제네랄 모터스회사는 대다수의 로동자들을 해고하였으며 포드 모터스회사와 스텔란티스회사도 수백명을 일거에 해고시켰다.하여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말의 1주일사이에 새로 등록된 실업자수만도 21만 8 000명에 이르렀는데 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1만 2 000명이나 많은 수자라고 한다.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대대적인 해고선풍이 일어 헤아릴수 없이 많은 실업자들이 거리를 방황하고있는 형편이다.

국가의 반인민적정책으로 하여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더욱 악화되고있다.

자본주의국가정책은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를 더욱 강화하여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를 불리여주는데로 지향되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의 세금정책 특히 미국의 세금정책은 빈부격차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에서 대부호들은 지속되는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의 하나를 세금납부의 면제에서 찾으면서 세금정책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작성시행하도록 하고있다.부자들의 대다수를 세금납부에서 제외시키는 반면에 사회의 하층으로 내려갈수록 세금납부량은 더 커지고있다.근 10년전에 폭로된 자료에 의하면 당시 보잉회사는 100억US$의 리윤을 내면서도 여러해동안 한푼의 세금도 물지 않았으며 웰즈 파고은행도 180억US$의 세금을 면제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중산층, 하층근로자들은 수입의 많은 부분을 세금으로 바치였다.그에 대해 언급하면서 어느한 언론인은 《〈가난한자들에게 불행을!〉, 이것이 미국의 진짜구호이다.〈다같이 함께 산다.〉는 선전은 사회적인 검열, 통제에 의해 강요된것이다.》라고 비난하였다.

자본주의사회야말로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최악의 불평등사회이며 전도가 없는 사회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적불평등이 심화될수록 쇠퇴몰락의 위기는 더욱 커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진보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

주체113(2024)년 2월 1일 로동신문

 

최근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이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세계각지에서 충돌과 분쟁을 야기시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패권정책은 아프리카나라들의 사회경제발전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

나이제리아와 케니아 등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인플레률이 계속 높아지고 주민생활이 큰 저애를 받고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채무위기로 빈궁이 악화되였다.

이와 함께 수단, 민주꽁고와 같은 나라들에서 정치적불안정이 지속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테로와 폭력범죄까지 성행하였다.

또한 몇년째 지속되는 가물과 때없이 들이닥치는 큰물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와 그에 따르는 식량위기, 보건위기도 엄중한 도전으로 되였다.

이러한 실태는 아프리카나라들로 하여금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한편 대륙의 리익을 옹호하고 대변할수 있도록 국제무대에서 대표성과 발언권을 계속 높일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지난해 제36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는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협정리행을 다그치고 각종 난관들에 대처하는데서 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호소가 강하게 울려나왔으며 그를 실현하기 위한 대륙나라들의 노력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자유무역지대건설이 적극 추진되는 속에 대륙적인 지불 및 결제체계에 이미 10개 나라의 중앙은행이 가입하였다.

올해 여기에 모든 아프리카나라들의 중앙은행들이 가입하고 30개의 나라가 자유무역지대협정리행에 착수할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건설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한편 아프리카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8월 남아프리카에서 세계적인 관심속에 브릭스수뇌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9월에는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의 정성원으로 된 사실은 그 대표적인 실례로 된다.

올해 1월부터 에짚트와 에티오피아가 브릭스의 정성원국으로 되였으며 로씨야, 중국 등이 아프리카와 관련한 정책들을 새로 수립하고있다.특히 이번에 우간다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된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남수뇌자회의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협조,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지향과 열의를 확증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미국과 서방이 강요한 지배와 예속, 침략과 략탈의 올가미를 벗어던지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단합된 투쟁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지지와 성원속에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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