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우리 수령님 자주시대의 위대한 개척자
우리는 지금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 거연히 솟은 주체사상탑앞에 서있다.
붉은 채광을 뿌리는 주체사상탑의 봉화를 바라볼수록 가슴은 쩌릿이 젖어든다.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떨치는 영원한 승리의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만고불멸의 업적을 떠나 오늘의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위용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자주, 이는 세기를 이어 위대한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더욱더 빛을 뿌리고있다.
일찌기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
사대와 굴종으로 엮어진 치욕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며 자주를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개척의 기치로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결단은 참으로 전무하고 비범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도 지니지 못할 강한 자주정신과 신념으로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헤치시여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칠 무장력도 창건하시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자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을 삼가 더듬을수록 못잊을 만단사연들이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해방된 조선은 결코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것처럼 봉건제도를 복구하거나 부르죠아제도를 수립하는 길로 나아가서는 안되며 당장 사회주의길로 나아가서도 안된다고 하시면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조선이 나아갈 길은 진보적민주주의의 길이며 해방된 조국땅에 세워야 할 국가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이라고, 이것이 바로 우리의 건국로선이며 인민대중이 념원하는 길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새 조국건설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을 주체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시였다.그이의 손길아래 자주의 기치가 이 땅에서 줄기차게 나붓기였기에 우리 조국은 자주독립국가로 당당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자주냐, 사대냐 하는 력사의 물음에 대답을 준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1951년 1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지휘관, 정치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가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전법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이렇게 이야기하시였다.
서양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때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고 먹는다고 하여 우리도 음식을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고 먹을수는 없다고, 조선사람은 예로부터 밥과 국을 먹기때문에 나이프와 포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우리는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생활풍습대로 음식을 숟가락과 저가락으로 먹는것이 제일 좋다고, 다른 나라의 전법도 이와 같은 립장에서 대하여야 한다고.
조국해방전쟁과정에 발로된 사대와 교조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 식의 독창적인 주체전법을 구현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이날의 력사적인 담화 《우리의 전법으로 싸워야 한다》는 이렇게 영웅조선의 전승을 안아오게 하는 불멸의 지침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전후시기 모든것이 그처럼 어려웠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자주적리익을 무엇보다 중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 농업협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이 세워질 때의 일이다.
그때 수정주의자들은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한 다음에야 농업협동화를 실현할수 있다는 기성리론을 내흔들면서 우리 당의 정책을 반대해나섰다.
이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협동화는 객관적조건이 마련되여서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당사자인 농민들이 요구하면 해야 할 문제이다, 지금 우리 나라의 현실과 농민들이 협동화를 요구하고있다고 단호히 반격을 가하시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남에 대한 의존은 절대금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배주의, 수정주의자들이 《경제분업》의 간판밑에 우리 나라에 끈질긴 압력을 가해왔을 때에도, 종파사대주의자들이 기계에서 밥이 나오는가고 우리 당의 경제정책을 헐뜯었을 때에도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자주적립장의 견지에서 풀어나가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재더미속에서 태여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아직은 나라의 형편이 펴이지 못한 속에서 내세운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내놓은 모든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반당종파분자들과 사대주의자들, 교조주의자들, 수정주의자들과 제국주의자들의 반대와 비방을 받지 않은것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자들이 우리를 헐뜯는다 해도 조금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확고한 혁명적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가지고 꿋꿋이 전진하였기때문에 오늘과 같이 력사에 없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교시하시였다.
정녕 수십성상에 달하는 풍파사나운 혁명의 길에서 단 한번도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견결히 고수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우리 조국력사에 참으로 거대한 사변들을 새기게 한 원동력이였다.
한평생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현해오신 자주의 숭고한 리념이 없었더라면 우리 혁명이 어떻게 온갖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고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겠는가.남들이 걸어간 길을 따라갔더라면 우리 조국이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용을 과시할수 있었겠는가.
흘러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는 전하여주고있다.
탁월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실 때 작은 나라도 자주성이 강한 나라, 평범한 인민도 자주정신이 강한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장기간의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잊는다.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에서 빛을 뿌려온 자주의 기치,
그 승리의 기치를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다.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승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오며 자주의 기치가 세차게 휘날리는 곳에 인민의 높은 존엄이 있고 국가의 강대함과 끝없는 번영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더욱더 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영원히 자주의 한길만을 가고가리라!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는 신념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