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3)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2026년 6월 3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위대한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 농촌의 곳곳에서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전체 인민에게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쁨과 더욱 휘황할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초유의 난관과 장애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농촌변혁의 장엄한 새 력사를 개척하여온 그 격동의 나날을 돌이켜볼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외워보는 말이 있다.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여기에는 사시장철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그들모두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 비껴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어느 당도 내세워보지 못한 이런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시고 드팀없이 실천해가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손길아래 농촌변혁의 눈부신 현실이 가는 곳마다에 펼쳐지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지금도 돌이켜보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거창하고도 중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다.

전국의 농장만도 수천개, 작업반별로 계산하면 수만개나 되는 농촌마을들을 모두 새롭게 변모시킨다는것은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고 그 실천에 대해서는 더욱 상상조차 할수 없는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이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석의 의지를 담아 확언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는 농촌건설이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휘황한 래일을 위하여 기어이 결실을 보아야 하는 중대과제로 자리잡고있었다.

잊을수 없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지 며칠만에 농촌건설과 관련한 여러가지 중대조치를 취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리건설전망계획을 작성하고 그에 따라 년차적으로 건설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농촌건설을 대대적으로 내밀기 위한 준비사업을 기동성있게 할데 대한 문제, 세멘트수송과 보관문제,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설계를 선행시킬데 대한 문제 등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농촌건설을 위한 강력한 지휘부를 조직하도록 하시고 농촌건설을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힘있게 내밀수 있는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신분, 지방들에서 농촌살림집을 무엇이 특징적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계속 바꾸어 부단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창조원칙에 대해서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찌 농촌살림집뿐이랴.

농촌살림집건설은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시작한 중대건설과제이라고 하시면서 농촌건설에 살림집들뿐 아니라 교양건물과 봉사건물과 같은 공공건물, 생산건물들도 모두 포함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새로 건설한 농촌살림집에서 사는것은 생활환경에서의 완전한 개변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쳐주기도 하시고 건축양상을 다양하고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여러가지로 할데 대한 대책도 취해주시였으며 지방의 시공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시고 원림록화의 기준도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펴는 기쁨넘친 광경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년년이 펼쳐지게 하여주시고 공공건물, 생산건물까지 멋들어지게 갖추어 한점 아쉬움도 없는 완벽한 리상촌들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기에 사회주의농촌의 흥하는 새 모습이 끊임없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우리의 전반적농촌이 미구하여 반드시 가닿게 될 문명과 부흥의 리상향으로 이름떨치고있는 삼광축산농장,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현대농촌과 현대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표준실체로 솟아오른 삼광의 눈부신 변천상은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는가.

어느모로 보나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표준축산농장을 일떠세워 그것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축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실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크게 소문도 없이 변모된 삼광리의 이 풍경은 한두해사이에 갑자기 생겨난것이 아니라고, 새것의 탄생이란 항상 그러하듯이 여기에도 결코 수월하다고 할수 없는 고심과 노력이 투여되고 순탄치 않은 과정이 동반되였다고 감회깊이 하신 말씀을 뜨겁게 새기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나날은 한해한해가 사상초유, 건국이래의 국난이라는 말과 함께 흘러온 고난의 련속이였다.

하지만 보건위기, 재해위기가 련이어 겹쳐드는 속에서도 삼광축산농장을 잘 꾸릴데 대한 문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중요하게 언급되였고 그 관철을 위한 과업들이 당결정서에 쪼아박히였다.

축산농장건설을 우리 아이들과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 집행하여야 할 불가불위의 사업으로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공사와 운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삼광축산농장을 일떠세우는데 이토록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신것은 바로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시기 위해서였으니 우리의 농촌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모든 면에서 월등하게 건설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건설을 통하여 새겨주신 숭고한 뜻이다.

2023년 7월 어느날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광축산농장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축산의 본보기농장으로 잘 꾸리며 농촌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잘 건설하고 물질기술적토대도 그쯘하게 갖출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후에도 지대정리나 하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새로 짓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선진적인 축산기술과 방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고 개념과 실현방식부터 완전히 새로운 현대농촌의 체모를 형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그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옥내사육방법이 도입되고 지능형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착유공정과 운반, 젖가공공정이 완전히 자동화되고 사료가공과 먹이생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정들이 공장화되였다.학교와 유치원, 병원과 약국, 상점, 문화회관, 편의봉사건물은 말할것도 없고 젖제품생산장과 시설모재배장 등 많은 대상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새로 건설되였다.

이뿐이 아니다.주변산들에 과일나무들과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들어차고 저수지와 하천기슭이 정서적인 휴식공간, 이채로운 공원으로 변모되였으며 소재지마을의 산경사면들에는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는 전력생산시설들까지 들어앉게 되였다.

하기에 조업식의 그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누리게 될 또 하나의 행복을 그려보시며 이런것을 두고 진짜 천지개벽이라고 해야 할것이라고 그리도 만족해하신것 아니랴.

건설 전 과정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리상적인 문화농촌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오늘의 거창한 변혁은 우리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훌륭한 생활환경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시려는 숭고한 일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현해나가실수 있는것이다.

새 문화농촌마을의 주인이 된 복받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자기들을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에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해나갈 맹세를 불같이 터치고있다.

근로하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하늘처럼 높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온 나라 농촌은 세상에 둘도 없는 락원으로 천지개벽할것이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과 조국을 받들어 있는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삶을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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