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백두산대국의 힘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주체105(2016)년 1월 6일 선군조선이 터친 장엄한 핵뢰성이 온 겨레를 격동시키고 전세계를 진감시키고있다.원쑤들이 상상도 할수 없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백두산대국의 강위력한 병기창은 정의의 핵보검을 또다시 마련하여 세상에 자랑스럽게 내놓았다.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그것은 원쑤들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에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강타를 안긴 자주의 뢰성이다.그 울림이 세계에 던진 충격파는 참으로 거대하다.우리는 정의의 힘이란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세계는 선군정치가 발휘하는 무적의 힘이 얼마나 강대한것인가를,한다면 하는 조선의 선언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경탄을 자아내고 시기와 질투,고립압살흉심으로 가득찬 적대세력들의 훼방과 도전을 짓부시며 조선은 보무당당히 나아가고있다.천만군민의 무적필승의 기상이 이 땅,이 하늘을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얼마나 통쾌한가.얼마나 긍지로운가.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 누구나 이 가슴후련한 소식에 한없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력사를 돌이켜보라.힘없고 쇠약한 나라는 언제 한번 평화의 수호자로 되여본적이 없고 정의의 말 한마디 변변히 해볼수 없었다.힘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이 통채로 침략자들의 발굽밑에 짓밟히게 되는것이 어제는 물론 오늘도 지구상의 도처에서 펼쳐지는 슬픈 모습,비극적현실이다.
과거 우리 민족의 운명이 바로 그러하였다.특수한 지정학적위치로 하여 외세의 침략책동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속에 불행과 재난을 들쓰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민족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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