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대표로 높이 추대 -조선로동당 평안북도,함경북도,남포시대표회 진행-
4月 23rd, 2016 | Author: arirang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평안북도,함경북도,남포시대표회가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불같은 충정과 혁명적열의가 대표회장들에 차넘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대표회장들의 정면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자!》,《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강성국가건설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자!》,《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령도의 중심,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자!》 등의 구호들이 대표회장들에 나붙어있었다.
대표회들에는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전체 대표회참가자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백전백승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도당위원회사업이 총화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대표회에서는 김능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가 사업총화보고를 하였다.(전문 보기)
평안북도당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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