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미국이름; 케네스 배)는 스스로 목에 올가미를 걸었다
악랄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다가 체포되여 15년의 교화형을 받았으나 우리 공화국의 관대정책으로 2년만에 풀려난 배준호는 요즘 여기저기 돌아치며 반공화국모략도서《잊지 않았다》의 《발간모임》이라는것을 열고《북동포들을 위한 NGO(비정부기구)를 설립하여 북에 있는 취약계층과 또 밖에 있는 탈북민들을 돕는 일들을 앞으로 계속 하겠다.》며 반공화국적대의사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는가 하면 미국회 의원들과의 기자간담회라는데서는 우리 공화국을《거대한 감옥》이라고 심히 중상모독하였다.
배준호로 말하면 우리 제도를 전복하기 위하여 온갖 못된짓을 다한 중범죄자로서 그 어떤 가혹한 처벌을 받는대도 할말이 없는 자이다. 그렇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가 교화생활기간 자기죄를 심각하게 반성하고 결의를 다졌으며 또 조선사람으로 태여나 민족에 대한 자그마한 량심이라도 있다면 앞으로 좋은 일을 하기 바라며 재생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배준호는 지금 아량과 관용을 베푼 우리 공화국에 감사의 절은 올리지 못할망정 오히려 악을 쓰며 우리를 헐뜯는 반역의 길을 가고있다.
그까짓 놈이 혀바닥을 날름거린다고 흰것이 검은것이 될수 없고 진실이 거짓이 될수는 없다. 하지만 이놈이 얼마나 너절하고 푼수없고 부실한 놈인지 한마디 하려고 한다.
이놈이 교화생활을 할 때 우리는 인도적견지에서 모든것을 보장해주었다.
원래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던 이놈이 몸이 불편해 하면 외국인 친선병원에 데려다 수차례에 걸쳐 입원치료도 성의껏 해주었으며 제 어머니와의 면회도 보장해주었으며 수백통의 편지도 받게 해주고 또 보내도 주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 사설 :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 새날도 혁신의 하루로 빛내일 열의에 충만된 비날론로동계급의 아침출근길
- 위대한 수령님을 인민은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세기를 이어 높이 울리는 전인민적송가들을 들으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세계패권을 또다시 잡은 녀자권투강자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방철미선수
- 한국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
- 대미추종은 항시적인 불안을 초래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
- 홍콩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규탄
-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 공장에서 새겨주신 복무관점
- 너도나도 전선행렬차를 타고 조국보위초소로! 뜻깊은 올해에 더욱 고조되는 새세대 청년들의 입대탄원열기를 두고
- 졸업을 앞두고 영웅의 숭고한 넋을 이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선교구역 리광수고급중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