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사랑,미래사랑의 아름다운 대화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후대사랑,미래사랑의 대화원이 이 땅우에 펼쳐져 6월의 하늘가에 행복의 웃음소리,기쁨의 노래소리 차고넘친다.
태여나면 애기궁전,자라나면 소년궁전,어디를 가나 아이들의 궁전이고 병이 나도 궁전같은 아동병원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치료를 받으며 학비와 치료비라는 말자체를 모르는 우리 아이들은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사랑의 요람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며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
앞날의 주인공들인 새 세대들을 행복의 최절정에 세워주시고 이 땅우에 전설같은 이야기를 끊임없이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한없는 경탄과 칭송의 정을 자아내고있다.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속에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우리 공화국을 끝없이 동경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설날 아침 귀여운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하시면서 어린이들에게 새해인사를 보내시고 그길로 평양육아원,애육원을 찾아 부모없는 아이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해 《파격적인 모습》,《선대수령들과 꼭같은 인민적지도자의 모습》,《애민정치의 발현》이라고 앞을 다투어 칭송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당과류와 놀이기구들을 보내주시고 어린 학생들의 편지도 일일이 보아주시며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신 사실,어린이들과 귀속말도 나누시고 사랑의 한품에 꼭 껴안아주시는 감동적인 화폭들에 대해 전하면서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은 선대지도자들을 련상케 하고있다.》,《어린이들을 껴안고 쓰다듬는 북지도자의 어린이사랑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후대사랑이 한껏 부각되고있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