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탄핵되여야 봄이 온다, 끝까지 싸우자 -남조선 전지역에서 19차 범국민행동 전개, 105만여명의 광범한 군중 참가, 현재까지 초불투쟁참가자 연 1 500만명 돌파-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4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박근혜의 조속한 탄핵과 퇴진을 요구하는 19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하에 《박근혜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 헌법재판소 탄핵인용! 박근혜구속! 황교안퇴진! 19차 범국민행동의 날》 주제로 진행된 이날의 초불투쟁에는 105만여명의 광범한 군중이 참가하였다.
서울에서는 각계 사회단체 성원들과 시민들, 야당의원들은 물론 나어린 초등학교학생들과 유모차를 끌고나온 애기어머니들,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95만여명의 군중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초불집회를 가지였다.초불집회에 앞서 시내 여러곳에서 사전집회들이 진행되였다.
보신각과 청계광장 등지에서 열린 녀성들과 각계층 시민들의 반《정부》집회들에서는 국제부녀절을 앞둔것과 관련하여 녀성들의 권리와 존엄을 무참히 유린하고 그들의 귀중한 자식들을 앗아간 박근혜패당에 대한 절규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광화문광장의 한쪽에서 304개의 구명조끼를 놓고 《세월》호참사피해자들을 추모할 때 다른 한쪽에서는 《박근혜 즉각 탄핵》이라는 글이 새겨진 대형풍선을 띄워놓고 박근혜탄핵 지지, 녀성차별정책 페기의 함성을 높인것을 비롯하여 광장의 여러곳에서 시민들은 반인권적, 반인민적악정에 매달려온 박근혜년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를 터치였다.
세종문화회관앞에서는 야당인 정의당이 집회를 가지고 녀성폭력을 근절하는데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
사전집회들을 마친 군중이 광화문광장에 집결하여 동아일보사앞까지 거대한 초불바다를 이룬 가운데 집회가 시작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탄핵이 가까와오자 부패하고 낡은 세력이 《내란》을 운운하며 테로를 조장하는 등 극단적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이들의 재집권을 위한 도발과 저항을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고 격려하였다.그들은 국민이 끝장내려는것은 박근혜《정권》에 부역한 모든 특권세력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박근혜를 신속히 탄핵할것을 요구하여 초불집회에 참가한 남조선인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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