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민심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
괴뢰들이 각계층 인민들의 단죄규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을 끝까지 유지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괴뢰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를 비롯한 악질호전광들은 《북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줴쳐대면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으며 미국상전들에게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련합방위태세와 확장억제력강화》를 청탁하며 《싸드》배치를 계속 강행하고있다.외세의존에 환장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는 해외의 여기저기를 싸돌아치며 《북의 핵, 미싸일위협》이니, 《북인권》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다 못해 나중에는 뚱딴지같은 《생화학무기위협설》까지 내돌리면서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는데 극성을 부리고있다.통일부 장관 홍용표역도는 박근혜가 추진한 《대북정책》의 《가장 큰 성과는 개성공단중단》이라는 궤변으로 다 썩어문드러진 늙다리마녀의 동족대결정책을 극구 비호하였는가 하면 《원칙과 일관성유지》니, 《대북제재에 집중》이니 하면서 우리와 한사코 엇서려고 발광하고있다.
이미 풍지박산난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하며 그 실현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의 망동은 남조선의 광범한 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 이 땅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이 푼수없는 얼간망둥이의 어리석은 망상이고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재앙을 몰아온 화근이라는것은 지난 4년간의 북남관계현실을 통하여 낱낱이 드러났다.박근혜가 《북의 비핵화와 변화》라는 개꿈에 사로잡혀 천하의 반역질을 일삼은탓에 북남관계는 완전히 파탄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은 극도로 고조되였다.역도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으로 말미암아 북남협력의 마지막상징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페쇄된것은 통탄할 비극이 아닐수 없다.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