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북침선제타격은 종국적멸망의 길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북침선제타격을 가상한 미국과 괴뢰들의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치닫고 언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이 갑자기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안을 대조선정책안에서 제외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의 새 행정부는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인 《전략적인내》정책이 완전히 실패했다고 결론짓고 《북핵문제해결》을 위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한 군사적대응과 《정권교체》,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 등 여러가지 대조선정책안을 검토하고있다고 광고해왔다.
그런데 얼마전 미국무성의 한 고위인물은 트럼프행정부가 검토중인 새로운 대조선정책안들가운데서 《북핵시설 등을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제외》하기로 하였다는데 대해 공개하였다.이 사실을 미국과 남조선의 언론들이 저저마다 보도하면서 여론화하고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기하였다는것은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기만행위이다.그것은 사실상 피묻은 이발을 드러내며 사납게 으르렁거리던 승냥이가 갑자기 양의 울음소리를 내는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이 겉과 속이 다른 철면피성과 량면성, 교활성을 체질화한 위선과 허위, 기만의 능수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목하고 불의적인 선제타격으로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해왔다.미국이 남조선에 수많은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해마다 괴뢰들과 함께 대규모적인 핵전쟁연습들을 감행하면서 정세를 긴장시킨것은 모험적인 북침선제공격기도를 실현하기 위해서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