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민심을 기만우롱하는 추악한 역적무리
지금껏 무지무능한 박근혜역도의 하수인이 되여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르다가 도마우에 오른 고기신세가 되여버린 괴뢰보수패거리들이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치고있다.민심의 엄정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쫓겨나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은 역도의 치마폭에 감겨돌아가면서 매국과 반역,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아온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민주개혁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실로 교활하고 뻔뻔스레 놀아대고있다.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에 대한 탄핵이 결정되자 이미 형세가 기울어졌다고 판단한 《자유한국당》것들은 서둘러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탄핵결정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느니, 《책임을 통감한다.》느니 뭐니 하며 민심의 동정을 사보려고 꾀하였다.한편 박근혜에 대한 탄핵결정을 수용한다는 《당론》까지 만들어놓고 여기에 반발해나서는 일부 친박계를 향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흰소리를 치며 사태수습에 급급했다.
《탄핵요구는 협박과 공갈》이라고 줴쳐대며 박근혜역도를 극구 비호두둔해나서고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결정되는 순간까지 초불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던 《자유한국당》것들이 이렇게 갑자기 태도를 돌변한데는 까닭이 있다.
특대형부정추문사건의 공범자들로서 박근혜와 뗄래야 뗄수 없이 얽혀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지금껏 박근혜를 지켜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극우보수단체들의 탄핵반대집회에 저저마다 코를 들이밀고 《간첩들이 초불집회에 끼여들었다.》느니, 《계엄령을 선포하고 총으로 쏴죽여야 한다.》느니 하는 폭언까지 서슴없이 줴쳐댔다.그러던것들이 박근혜의 파면으로 저들의 운명이 사면초가의 신세에 놓이게 되자 이제는 《박근혜감싸기》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제살궁리만 하며 몸빼기에 나선것이다.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경상남도 지사 홍준표를 자기 당의 《대통령》후보로 내세우려 하면서 선거준비에 본격적으로 뛰여들고있다.이자들은 지금 상투적인 수법그대로 더불어민주당의 전 대표 문재인을 비롯한 야당인사들에 대해 《종북》, 《친북》이라고 헐뜯으면서 그들의 《안보관》을 걸고드는 방법으로 또다시 《색갈론》광풍을 일으켜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국면을 역전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