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모든 악페청산을 위해 다시한번 초불을 들자,《싸드》배치에 앞장선자들을 감옥에 보내라 -남조선 서울에서 5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23차 범국민행동 전개-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4월 29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23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시민사회, 종교, 청년학생 등 각계층 단체성원들과 시민들을 비롯한 5만여명의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범국민행동에 앞서 각계층 군중은 광장과 주변에서 사전집회들을 가지고 괴뢰정부에 《세월》호참사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였다.
이어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광장의 경고! 초불민심을 들으라! 23차 범국민행동의 날》주제의 집회에서는 민주로총, 전국녀성련대,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리화녀자대학교 총학생회를 비롯한 단체성원들과 시민들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1 700만 초불이 만든 조기《대통령》선거전에서 초불민심이 사라지고 권력다툼만 계속되고있으며 박근혜의 공범자인 황교안과 해당 장관들이 악페정책을 그대로 강행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황교안과 미국이 주민들을 폭력적으로 짓밟으며 《싸드》배치를 강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집권자가 10억US$의 배치비용을 남조선이 부담해야 한다고 한것은 결국 남조선에 10억US$짜리 물건을 팔아먹는것이나 같다고 항의하였다.
계속 거짓말을 하며 《싸드》장비를 반입한 속심이 배치비용을 남조선이 부담해야 한다는 미국집권자의 발언에 다 밝혀져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박근혜가 《북핵대응》을 떠들다가 감옥에 갔으나 잔여세력이 《싸드》를 들여오려고 경찰을 동원하여 주민들을 짓밟고 피눈물을 흘리게 하였다고 단죄하였다.《싸드》가 남조선에 배치되게 된 진상을 밝혀내고 그에 앞장선자들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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