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드시 파헤쳐야 할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에 발생한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에 대한 조사가 심화되고있어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이란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보수《정권》을 조작하고 위기를 수습하며 파쑈독재통치를 유지강화하고 북남대결을 격화시킬 심산으로 괴뢰정보원을 불법적으로 동원하여 정치개입범죄를 일삼으며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사건들을 말한다.
거기에는 《정보원대선개입사건》, 《서울시장 박원순사찰사건》, 《불법해킹사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사건》,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 《극우보수단체지원사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속한다.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에 대한 진상을 파헤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적페청산의 일환으로 지지해나서면서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정보원을 집권안보와 파쑈통치실현의 도구로 악용하며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은 죄악을 반드시 결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도적이 제발이 저리다고 집권기간 정보원을 끼고 온갖 못된짓만 일삼아온 괴뢰보수패당은 《야당시절에 당한 분풀이》라느니, 《보복정치》라느니 하고 야단치면서 사건조사에 대해 반발해나서고있다.
지난 보수《정권》시기 정보원이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국회》와 정당, 《정부》는 물론 법원과 검찰에 대한 사찰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 괴뢰당국의 대내외정책과 인사문제까지 좌우지해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극악한 파쑈독재광인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악명높은 괴뢰정보원을 저들의 시녀로 만들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적극 써먹으면서 독재통치를 심화시키였다.
《정보원7대정치개입사건》은 그 과정에 빚어진 몇몇 대표적사건에 불과한것이다.그 일부에 대해 보기로 하자.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은 괴뢰정보원이 지난 2012년에 있은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역도를 당선시키기 위해 리명박패당의 배후조종밑에 여론조작 등 각종 비렬한 모략책동에 매달린 사건이다.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선거를 앞두고 인터네트에 야당후보를 마구 헐뜯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글들을 무데기로 올리였으며 여기에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들까지 동원시키였다.
당시 괴뢰정보원의 녀직원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인터네트에 야당후보를 비방중상하는 글을 올리다가 야당관계자들에 의해 현장에서 덜미가 잡히였다.
이렇게 되자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터무니없이 《대북심리전》이니, 《정당한 활동》이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사건을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려고 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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