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반통일집단
괴뢰보수패당이 여전히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친미굴종행위를 정당화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그것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현 당국의 립장과 정책에 대한 비난과 압박을 강화하고있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지금 이자들은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느니, 미국과의 《대북제재공조를 무너뜨린다.》느니 뭐니 하고 현 당국을 매일같이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한편 집권자의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북의 비위만 맞추는 굴욕적인 저자세》로 시비질하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이 열리지 못하게 하려고 현 당국의 뒤다리를 끈질기게 잡아채고있다.그런가 하면 《정체불명의 달빛정책》을 내세우는 집권자의 《안보관》이 문제라느니, 《좌파광풍시대》가 도래할수 있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종북》소동에 또다시 매달리고있다.이것이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현 《정권》을 박근혜역도의 친미사대, 동족대결정책에 비끄러매놓으려는 발악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돌이켜보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보수패당은 지난 시기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과 한짝이 되여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는 용납 못할 반역적죄악을 저질렀다.6.15가 열어준 길을 따라 온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을 안겨주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이 땅우에 극도의 핵전쟁위험을 몰아온 천추에 용납 못할 반통일역적무리가 바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패거리이다.
지난 근 10년간에 걸치는 집권기간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대죄를 저지른 천하의 반통일역적들이 골백번 땅에 코를 박고 사죄해도 용서받지 못할 판에 아직까지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반통일책동에 열을 올리고있으니 이처럼 격분스러운짓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보수패당의 그런 비렬한 망동은 남녘의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며 도전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보수세력은 현 《정부》가 하는 일에 간섭하지 말라, 보수라고 하면 이제는 진저리가 난다고 하면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보수패당의 반통일적인 망동을 그대로 둔다면 종당에는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고 자신들은 언제 가도 불행과 재난을 면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더욱 뼈저리게 절감하는 남조선인민들이다.지금 분노한 남조선 각계가 《적페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은 스스로 해체하라.》, 《다시 초불을 들고 광화문광장에 나서야 한다.》고 웨치면서 보수패당에 대한 규탄의 함성을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