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국제사회계가 강조-
얼마전 남아프리카의 프레토리아시와 쯔와네시에서는 각계인사들과 군중들의 관심속에 우리 나라 사진전시회가 열리였다.
날로 비약하며 발전하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은 서방의 거짓선전만 들어오던 이 나라 사람들에게 참으로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특히 새 세대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프레토리아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학생들은 어린이들속에서 환히 웃고계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것 같다, 또한 그이는 인민을 극진히 생각하시는 진정한 인민의 지도자이심이 틀림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조선의 현실을 사진전시회를 통해 알게 되니 정말이지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지구상에 세금이 없는 나라, 정부가 훌륭한 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나라가 있다고 하면 아마도 사람들은 믿지 않을것이다, 조선인민이 부럽기만 하다, 조선에 한번 가보고싶다, 이런 사진전시회를 자주 진행하길 바란다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는 이들만이 아닌 광범한 국제사회계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학술서기 아나스따시야 올레고브나 바란니꼬바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과 서방은 조선의 《인권문제》를 놓고 떠들기에 앞서 이 나라의 현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온갖 사회적혜택속에 살고있다.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가 실시되고 국가의 부담으로 근로인민모두가 마음껏 배울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조선에는 실업자가 없다.
미국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 《구글뉴스》, 인터네트홈페지 《레디트》는 김정은령도자의 세심한 지도밑에 려명거리가 완공되였다, 조선은 2015년에도 미래과학자거리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이러한 시책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고 훌륭한 가구들까지 갖추어진 최고급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은 사람들이 김정은령도자께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고 보도하였다.
꽁고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쟉끌린 리디아 미꼴로 보건 및 인구상은 조선에서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고려의학연구원을 비롯한 의료봉사기지들의 설비들 하나하나가 매우 현대적이고 의사들의 의술도 대단히 높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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