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낱낱이 파헤쳐야 할 파쑈모략범죄
최근 남조선에서 3 5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의 《민간인여론조작팀》을 운영하면서 각종 선거들에 불법개입하여온 괴뢰정보원의 범죄사실을 립증해주는 자료들이 새롭게 공개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
그에 의하면 괴뢰정보원은 지난 2009년부터 많은 보수인물들을 망라하는 모략단체들을 조직하고 싸이버공간을 통한 불법적인 여론조작행위를 감행하였다.뿐만아니라 진보세력들을 탄압하고 보수패거리들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보고서까지 만들어 청와대에 제출하였다.더우기 《대통령선거》가 진행되던 지난 2012년에는 전 괴뢰정보원 원장 원세훈이 직접 나서서 《민간인여론조작팀》의 수를 수십개로 늘이였으며 보수패거리들을 지원하기 위해 막대한 액수의 자금을 탕진하였다.이자는 그에만 그치지 않고 보수단체의 결성 및 지원과 진보적인 단체, 인사들에 대한 탄압방법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지시하였다.
이러한 범죄사실이 밝혀지면서 비렬한 여론조작으로 권력유지와 보수의 재집권을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여온 리명박역도와 괴뢰정보원의 죄행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격분한 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보원이 심리전단을 내오고 여론조작팀을 운영한것은 경악할 사건》, 《수백만US$의 혈세로 반국민활동을 벌린 경천동지할 일》이라고 규탄하면서 이번 사건뿐아니라 박근혜《정권》때의 범죄행위까지 낱낱이 파헤쳐 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너무도 응당한 요구이다.
괴뢰정보원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어 통치체제를 유지하는것은 력대 보수《정권》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며 이번에 드러난 《민간인여론조작팀》운영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원래 이 사건은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벌써 꼬리가 드러났으며 지난 2013년에는 그 내용이 어느 정도 언론에 폭로되였었다.만일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방해책동이 아니였더라면 사건조사는 이미전에 이루어졌을것이다.그러나 사건이 공개되는 날에는 저들이 무사치 못하리라는것을 잘 알고있는 년놈들은 그에 대한 조사를 필사적으로 가로막아왔다.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괴뢰검찰에 압력을 가하면서 사건의 수사를 방해하다 못해 나중에는 《정보원개혁》을 주장하는 진보정당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기 위해 《북남수뇌상봉담화록사건》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맞불질을 하는 천하망동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번에 또다시 드러난 괴뢰정보원의 범죄자료들은 거짓과 협잡으로 여론을 오도하며 《대통령》감투를 강탈하고 반역을 일삼아온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이야말로 극악한 정치모략집단, 천하의 너절한 협잡배들이였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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