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경거망동이 종국적파멸을 앞당길수 있다

주체106(2017)년 8월 14일 로동신문

 

미국이 세계를 들었다놓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련속적인 장쾌한 불뢰성에 완전히 얼이 나갔다.이제는 정상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아예 분별을 잃었다.뒤일을 감당해낼 아무런 대책도 없이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면서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바로 며칠전에도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들이밀어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훈련을 감행하였다.그런가 하면 《B-52》, 《B-1B》, 《B-2A》를 비롯한 전략자산들과 《F-22》스텔스전투기편대들을 남조선에 전개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해상에서는 2개의 미제침략군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해적집단들이 조선반도수역에 기여들 준비를 하고있다.

아직도 저들이 어떤 구렁텅이에 빠져들었는지 제대로 모르고 날뛰는 무분별한 객기이다.

아마 핵전략폭격기와 핵항공모함과 같은것들로 힘을 과시하고 우리를 놀래워 그 무엇을 이루어보려 하는것 같은데 그따위에 놀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군사적망동을 공포심에서 나오는 허세로밖에 보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얼마전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으로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불의적인 기습발사로 미국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국에는 우리 혁명무력의 타격을 피할수 있는 대책이 없다.본토에 포탄 한발 떨어져본적이 없다고 멋대가리없이 놀아대던 미국이 지금은 언제 어느 시각에 저들의 머리우에 핵불벼락이 쏟아질지 몰라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그 누구를 탓할것이 못된다.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여왔기때문에 그렇게 되였다.바로 그것이 우리 공화국을 전쟁억제력강화에로 강하게 떠밀었으며 오늘은 우리 혁명무력이 아무때나 마음먹은대로 미국에 멸적의 비수를 꽂을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작고 힘없는 나라들을 마구 롱락하고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에도 힘자랑질을 해대며 거들먹거리던 미국의 처지가 정말 가긍하게는 되였다.

미국이 본토의 안전과 체면을 유지할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그것은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 혁명무력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 현실, 섬멸적보복타격수단이 우리 국가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부질없는 경거망동을 걷어치우는것이다.그외에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그런데 지금 미집권세력은 너무도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대통령 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고속으로 전진하는 조선의 장거리핵미싸일개발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느니 전쟁을 불사하겠다느니,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지 미본토에서 나지는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미친 폭언들을 거리낌없이 늘어놓고있다.여기에 장단을 맞추어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미국방장관을 비롯한 수하졸개들도 저마끔 《군사적선택권 행사》, 《선제타격》, 《비밀작전》, 《내부교란작전》, 《특수작전》의 필요성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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