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나라 조선 -외국인들 격찬-
《조선에 대한 서방의 선전은 온통 모순과 허위로 일관되여있다.
조선방문은 이 나라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바로잡아주었다.
내가 본 조선은 테로공격이나 녀성들에 대한 폭력행위와 같은 불안정요소가 전혀 없는 나라였다.
평양의 거리는 매우 질서정연하고 깨끗하였으며 오가는 사람들은 씩씩하고 명랑해보였다.
대동강반에 일떠선 웅장화려한 고층살림집들에서는 과학자, 교육자들을 비롯한 근로인민이 살고있었다.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신조로 삼고 사대를 배격하면서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발전된 사회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이것은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에 실린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의 조선방문인상기이다.
최근 우리 나라에 왔던 많은 외국인들은 서방언론들의 외곡된 선전과는 너무도 상반되는 현실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들의 조선방문소감을 련이어 발표하고있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방문의 나날 만리마의 속도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평양의 모습과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목격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해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서방언론들이 조선의 현실을 외곡하면서 온갖 비방선전을 일삼고있지만 누구나 이 나라를 다녀가면 그것이 완전한 거짓이였다는것을 잘 알게 될것이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제국주의자들의 비인도주의적인 제재속에서도 더욱 강해지는 사회주의보루의 힘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외부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립에 힘을 넣어 사회주의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조선을 본보기로 삼는다면 아프리카나라들이 정치와 경제, 국방에서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조선에서는 훌륭한 정치, 인민을 위한 정치가 실시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가 우선시되고있다.
조선인민은 내가 많은 나라를 돌아보며 만나본 사람들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례절이 밝은 인민이였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은 조선에서 개인의 자유를 구속한다는것은 한갖 지어낸 거짓말에 불과하다, 이 나라에 가면 보고싶은것을 자유롭게 볼수 있다, 조선처럼 안정이 보장된 나라는 없다, 조선에서는 무료교육,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 살림집도 국가가 무상으로 인민들에게 제공해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오스트랄리아 통일려행사 사장은 조선은 아주 매혹적인 나라이며 세상에 조선과 같은 나라는 없다고 본다, 실지로 조선에 가보는것이야말로 이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뜨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도이다고 강조하였다.
쓰르비아와 뽈스까의 관광객들도 조선은 서방언론이 떠드는것과는 전혀 다른 나라이다, 평양지하철도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고 조선에 대한 그릇된 생각에서 깨여났다, 어떤 사람들은 조선이 전쟁전야가 아닌가고 하면서 조선에 가는것을 두려워하고있다, 허나 조선에서는 평범한 생활이 흐르고있으며 전쟁에 대해서는 서방언론들속에서나 나돌고있다, 서방식사고방식과 관점을 가지고서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옳바로 리해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