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신 소식을 8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해변가를 거니시며 담화를 하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이번 중국방문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와 습근평주석사이의 회담이 중국 대련시에서 진행되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회담은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를 위해 중국국가주석은 연회를 마련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 료녕성 대련시에서 습근평주석을 또다시 접견하시였다, 올해에 들어와 조선과 중국의 지도자들은 두번째로 만났다고 전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중국의 습근평주석과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 3월 베이징에서 습근평주석과 만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 안되여 대련시를 방문하신 그이께서는 습근평주석과 상봉하시고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습근평주석은 김정은령도자를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중앙TV방송, 꾸바신문 《그란마》, 몽골의 몬짜메통신,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인디아의 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파키스탄신문 《파키스탄 옵써버》, 네팔신문 《리파블리카》, 일본의 교도통신, NHK방송, 에티오피아의 화나통신,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람》, 《알 파즈르》, 《알 미쓰리 알야움》, 나이제리아의 신문 《데일리 트라스트》, AIT방송, NTATV방송, 미국의 CNN방송, 베네수엘라의 신문들인 《엘 우니베르쌀》, 《울띠마스 노띠씨아스》,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도 《김정은령도자 중국을 또다시 방문》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일제히 전하였다.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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