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무덤길을 재촉하는 가소로운 망발

2010년 6월 17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지난 15일 괴뢰해군참모총장 김성찬이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데서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며 《적의 위협에 맞서야 한다.》느니, 그 무슨 《무덤을 만들겠다.》느니 하는 극히 도발적인 폭언을 줴쳐댔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자의 망발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궤변으로서 청석암반에 계란을 던져보겠다는 식의 가소로운 넉두리에 불과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번 괴뢰해군함선침몰사건은 리명박패당이 상전과 야합하여 조작한 특대형모략극으로서 그 진상은 날이 갈수록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지금 역적패당은 내외에서 이번 함선침몰사건의 의혹과 의문이 날로 커지는데 불안과 초조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유엔에 《조사단》을 파견한다, 어쩐다 하면서 비렬한 지지구걸놀음을 벌리는 한편 유엔에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편지를 보낸 《참여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을 《리적행위》로 몰아 탄압하려고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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