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청년학생대회 진행
6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미제에 의한 조선전쟁발발 60년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청년학생대회가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 디아고 알렉싼드르 페라즈 비에이라와 일행, 그리스,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네팔, 도이췰란드, 라오스, 레바논, 수리아, 스리랑카, 세네갈, 인디아, 요르단, 에스빠냐, 윁남, 팔레스티나, 꾸바, 끼쁘로스, 뽀르뚜갈 등의 청년학생조직대표단, 대표들, 라틴아메리카대륙대학생기구, 아랍학생총동맹 대표들, 주조 여러 나라대사관성원들과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리용철 1비서를 비롯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최태복은 대회에서 한 축하연설에서 이번 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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