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역적행위
6月 30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의 아프가니스탄재파병소동이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다. 7월초에 《오쉬노부대》를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할 계획을 세운 괴뢰들은 며칠전 그 선발대를 현지에 파견하였다. 이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면서 미제의 침략전쟁에 괴뢰군사병들을 대포밥으로 섬겨바치는 추악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아프가니스탄전쟁은 미국이 《반테로》의 명목밑에 이 나라 인민들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고 패권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날강도적인 침략전쟁, 몸서리치는 살륙전쟁이다. 더우기 그곳은 지금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으로 매일같이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죽음의 땅으로 화하였다. 남조선의 이전 당국도 아프가니스탄에 무력을 파견하였었지만 괴뢰군은 반미무장세력의 공격대상으로, 침략적인 《반테로전》의 희생물로 되였고 남조선민간인들이 랍치, 살해되는 충격적인 사건까지 일어났다. 결국 남조선당국은 아프가니스탄파병무력을 전부 철수시키지 않으면 안되였다.
짐승도 한번 빠졌던 함정에는 다시 빠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런데 보수패당은 비극으로 막을 내린 아프가니스탄파병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지금 재파병에 거리낌없이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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