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들의 목소리
8月 5th, 2019 | Author: arirang
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만약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갱에 모신다면?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지 못하는 그런 일군이 열백이 있은들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함께 일할 사람, 쓸 사람만 채로 치듯 골라서 일한다면 나머지사람들이 갈 곳은 어디인가.로동행정규률을 위반한 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차근차근 일깨워주고 계획을 수행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2.8직동청년탄광 9갱
갱장 한승찬
《…우리 과학자들이 실적내기나 적당히 하면서 세계와 경쟁하는 어려운 연구과제는 외면해버린다면 나라의 과학기술은 어떻게 발전하겠어요.우린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고 사람들은 자기의것은 깔보며 남의것만 쳐다보는 무맥한 인간, 기술의 노예가 되지 않겠나요.전 이게 더 무섭고 두려워요.》
《남을 쳐다보면서 연구사업을 할수는 없습니다.과학자는 자기 실력에 운명을 걸어야 합니다.실력이 없는 과학자는 살아도 죽은 목숨이나 같습니다.》
평양기계종합대학 자원개발기계공학부
연구사 조수경
《이쯤한 난관앞에 주저한다면 공사를 어떻게 제기일에 끝낼수 있겠소.오늘 한걸음 물러서면 래일은 열걸음 그다음엔 백걸음을 물러서게 되오!》
《중요한것은 자기 힘을 믿는거요.물과 공기만 있으면 바로 이 두손으로 무엇이든 다 만들어낼수 있다는 배짱쯤은 있어야 돼.》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지배인 조성구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