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와 나라의 안전을 해치려는 반공화국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안성, 국가안전보위부 련합성명 –
2月 10th,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2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체제전복시도는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에 추종하여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제거해보려는《선핵페기》책동은 더욱더 집요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우리의 신성한 령해, 령공, 령토에 대한 군사적도발과 체제전복을 노린 정탐모략소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조선서해에서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고수를 노리고 벌리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모험적인 군사적준동이고 전연과 해안, 국경지역을 통하여 감행하고있는 분별없는 《대북내부교란》작전이다.
날을 따라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만 하여도 전연으로부터 종심으로 확대되고있으며 온갖 정탐력량과 수단이 투입된 어리석은 체제전복책동은 우리 나라 주변으로부터 내륙지대깊이까지 뻗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